[Preview]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글 입력 2017.03.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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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꽃샘추위로 쌀쌀하긴 하지만,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곧 봄옷을 꺼내려 옷장정리도 하고,
벚꽃이 만개하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지요.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여름과 겨울이 돌아오는 것처럼
제가 지금 소개할 책에도
네가지 계절이 담겨있습니다.
사랑의 계절, 여행의 계절, 너라는 계절, 나라는 계절.

한 편으로는 특이하면서도 ,
섬세하고 감성적인 글과 그림이 가득한 특별한 계절,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2.jpg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은
Daum 브런치에서 2여 년간
12만 명의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그림 에세이 '유령'(글 석류, 그림 르코)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은 이유는
글 속에 녹여있는 그리움과 애잔함에
독자들이 크게 공감을 하고
감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란 항상
처음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첫사랑도 마찬가지다.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 붙는
'첫'이라는 말은
사람을 참 설레게 한다.
...
풋사과처럼 풋풋했던 나의 감정은
끝내 빨간 사과로 변하지 못했지만
후회는 없다.
나의 첫사랑, 나의 사과 같던 너.
흐르는 강물에 반짝이는
모래알 같았던 너를
나는 아마도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다.

-첫사랑-



아직 책을 다 본 건 아니지만,
누군가의 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했고, 그리워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물씬 들었거든요.

섬세하고 감성적인 글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저의 경험을 더듬게 했습니다.


첫사랑1.PNG


글 뿐만 아니라, 책의 제목처럼
어딘가 쓸쓸해보이는 그림은
깊은 감성과 짙은 여운을 남게 합니다.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jpg
저 자 : 석 류, 오령경
규 격 : 국판 변형(135×195)
쪽 수 : 244쪽
출간일 : 2017년 2월 27일
정 가 : 13,000원
ISBN : 979-11-85973-22-7(03800)
출판사 : 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




[조현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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