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4000m 에 위치한 어느 곰파에서
라마의 춤을 찍고 싶어 카메라를 꺼냈다.
그러자 뭐가 그리 신기한지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꼬마아이.
조심스레 초콜릿을 건내자 그 큰 초콜릿을 한입에 넣어 오물오물 먹고는
이제 나와 친해졌다고 생각한 듯 내가 이 곰파를 떠날때까지
날 졸졸 따라다녔다.
이럴줄알았음, 초콜릿좀 잔뜩챙겨올걸.
살찔까봐 1개만 챙겨왔던게 여간 후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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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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