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색깔을 찾아낸 화가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1840~1926-
프랑스의 대표적인 인상파 화가이며
인상파 양식의 창시자 중 한 사람으로,
그의 작품 <인상, 일출>에서 '인상주의' 라는 말이 생겨났다.
'빛은 곧 색채' 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끝까지 고수했으며,
연작을 통해 동일한 사물이 빛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탐색했다.
모네는 과연 어떤 빛을 표현하려 했을까?
![[160509]인상파의날 포스터_최종-01.jpg](http://artinsight.co.kr/data/tmp/1605/3b177ed4145fc7746074a0bbcea5b6e5_htRjOnHub19d76gNzaI76lrd.jpg)
지난 겨울부터 빛으로 초대한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회가
서울 앵콜 연장에 이어 특별 초대장을 보내왔다.
반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모네, 빛을 그리다 展>에는
과연 어떠한 매력이 있을까?
매력요소 1 : 뚜렷한 전시 주제

우선 전시 주제가 뚜렷하다.
찬란한 빛(Love), 그 빛만큼 뚜렷했던 그림자(Poverty)
이 두 가지로 전시의 맥락을 잡고 있다.
- 그림자 속에서도 빛났던 그의 삶 -클로드 모네는 부유한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다.그는 처음부터 잘나가는 화가는 아니었으나집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생활했으므로 크게 어려운 것 없이화가로서의 삶을 이어갈 수 있었다.모네는 모델로 만난 카미유와 사랑에 빠졌고,아버지의 반대로 경제적 지원이 중단되었지만 카미유와 아이들을 보며 버텨왔다.힘든 생활고에도 모네는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의 모습을 꾸준히 그림에 담았다.병을 앓게 된 카미유는 치료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했고,그녀는 결국 임종을 맞이한다.모네는 후에 카미유를 보살펴주던 알리스 오슈데와 두번째 결혼을 하며그녀의 의붓딸들을 그림에 함께 그렸다.인물로서의 개성을 드러내기보다 풍경의 한 부분으로 동화되는 그림을 그렸는데,이런 점에서 모네에게는 카미유만이 진정한 모델이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밝고 따뜻했던 사랑, 카미유 -힘든 생활 속에서도 그는 계속해서 카미유를 사랑했다.그가 그린 카미유의 그림은 밝은 색채와 따스한 배경이 자리한다.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그림도 그렸는데역시 생기발랄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을 그렸다.그의 작품 속 색감과 카미유, 그리고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마치 그림에 가득 담긴 그의 사랑이 느껴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모네는 경제적인 지원을 위해 아버지에게 돌아가지 않았다.화가로서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윤택한 삶이 아닌 힘들어도사랑하는 카미유와 함께 있는 삶을 택했다.최고의 연인이자 뮤즈였던 카미유는 마지막까지 모네의 모델로서그가 지켜보는 앞에서 숨을 거둔다.이후 모네가 카미유를 보살펴주던 부인과 재혼하지만 여전히 카미유를 잊지 못했다.그가 재혼 후 그린 그림들은 여전히 카미유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모네는 자신이 누릴 수 있었던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카미유의 곁을 지키며평생 그녀를 모델로, 아내로서 함께하고자 했다.이들의 사랑은 보기만해도 따스함이 느껴진다.
매력요소 2 : 스토리가 담긴 전시 구성
전시 구성은 5개의 파트와 3개의 스페셜 파트로 이루어져있다.
ORIGINAL PART1. 이해의 시작 : 모네 그리고 빛(성장환경과 입문과정)2. 영혼의 이끌림 : 나의 친구, 나의 연인, 나의 색채(인상주의의 기반)3. 인상의 순간 : <인상, 해돋이> 그 찰나로부터(인상주의의 시작)4. 비밀의 정원 : 아름다운 구속, 지베르니(모네의 화풍 확립)5. 모네의 빛 : 지금 그리고 영원까지(수련만을 그렸던 시기)SPECIAL PART1. 사랑의 진혼곡 : 카미유, 애틋함에서 애절함까지2. 자연의 거울 : 수면 위의 수련3. 루앙의 기도 : 시간을 관통하는 빛








매력요소 3 : 세계 최초 클로드모네 "컨버전스 아트전"
컨버전스 아트(예술+IT미디어) 기법을 통하여
관람객에게 혁신적인 전시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기존 미술작품 전시회와 차별회된 연출기법과 디지털 영상전의 형태로
미술작품 컨텐츠의 혁신적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매력이 넘치는 이 전시회를 더욱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솔직 담백한 한 줄 기대평
"봄이 머물다 간 뒤로 더욱 풍요로워진 빛을 어서 내게 보여줘"
이 포스팅을 이루는 모든 사진의 출처는 아래와 같으며
더 많은 관람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시 관람 정보]
전 시 명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특별초대전전시 장소 :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전시 기간 : 2016.05.12.(목) - 2016.07.03.(일) 앵콜연장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오후 5시 입장마감 / 매주월요일 휴관)전시 요금 : 성인 15,000원 / 학생 12,000원 / 아동 8,000원전시 문의 : 1661-0553
위 전시는 문화예술 정보전달 플랫폼 아트인사이트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