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더 이상 산다는 것이 지친다..."
안톤 체홉 서거 110주년 헌정기념 공연
체홉의 7대 장막 <이바노프> 국내 초연
작가의 의미를 철저히 분석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출가가 직접 원문을 번역하여 우리 정서에 맞게 각색
'잉여인간의 자기 고백'을 주제로 하여
현재 사회와 새로운 삶에 대한 무기력증 표현
SYNOPSIS
결혼 5년 차인 지방관청 공무원 이바노프는
사는 것이 그저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만을 바라보고 가족까지 버리며 결혼한 아내 안나는
변해버린 남편의 모습에 슬퍼하고 우연히 그의 외도를 목격한다.
폐결핵을 앓고 있던 안나가 세상을 떠나고 이바노프는 재혼을 하려 하지만
그녀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변함 없이 무의미한 삶에 더욱 지쳐만 간다.
연극 <이바노프>
기간: 2014.7.10~2014.7.20
장소: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화~금 오후 8시
토 오후 3시, 7시
일 오후 3시
러닝타임 120분 / 만 13세 이상
CAST
이바노프 役 남성진
샤벨스키 役 권성덕
레베제프 役 장보규
아브도찌야 役 이주실
지나이다 役 전국향
外
STAFF
원작: 안톤 체홉
연출/번역: 강태식
제작: 극단 체
인터파크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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