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그래 그땐 친구가 많았지뭐든지 다해주고뭐든지 용서해주고언제든지 든든히 지켜주는 친구근데 이젠 친구는 없어지고 그냥 아는 사람만 있는 거 같다그냥 아는 사람만미안하다 갑자기 찾아와서아프다. 사람들은갈증한다. 사람들을
<시놉시스>
과거 친구들 중 멋쟁이었던 상필은 교도소에 다녀온 이후
이제는 친구들에게 사고뭉치가 되었다.
상필은 직업도 없이
고깃집을 운영하는 경식의 가게에서 밥과 술을 얻어먹고
보험회사를 운영하는 영석에게는 용돈을,
그리고 매번 사고를 칠 때 마다 형사인 형기는 해결을 해준다.
그러던 어느날 집행유행 기간에 폭행을 휘두르게 된다.
결국 친구들은 상필의 문제를 합의 줘야 하는데...
이제는 상필에게 지쳐간 친구들은 모두가 모른 척 넘어가는데
옛애인이자 현재는 경식의 아내가 된 진경은 합의금을 내주게 된다.
매번 사고만 치는 상필에게 진경은 심한 폭언을 쏟아낸다.
상필은 진경의 말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 후 2주간 행방불명된 상필
모두가 궁금해 하는 와중에 자살한 상필의 소식이 들려온다.
상필의 죽음에 모두 한자리에 모이면서
그들의 숨겨두었던 비밀이 폭로 되는데....
속살
일자 : 2015.07.02 ~ 2015.07.19
시간 : 평일(화~금): 오후 8시 / 토요일: 4시, 7시 / 일요일: 4시 / 월요일 쉼
장소 : 대학로 노을소극장
티켓가격 : 비지정석 30,000원
주최 : 극단 파수꾼
관람 등급 : 만 15세이상
문의 : 070-8197-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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