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세 음악가가 선사하는 세 가지 색깔의 멜로디! 가족과 함께 하는 음악여행♪
글 입력 2015.05.0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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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어린이날의 전날에 머물지 않고예술사, 특히 음악사에서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갖고있는 날이에요!!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오늘자 구글 로고 힌트!! :D5월 4일은 바로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Bartolommeo Cristofori 1655-1731)가쳄발로의 몸통(胴)을 써서 ‘피아노 포르테’라고 이름붙인 악기를 만든 날입니다.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사랑받는 악기 중 하나인 악기가 태어난 달이 바로 5월이니,이번 달에 피아노 선율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하나 들어봄직 하지요~!!?그래서 전 5월의 첫 문화생활 포문을 열어줄 이 공연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세린 드 라봄 & 알베르토 모로 & 헌터 해밀턴 마 콘서트“가족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1. 일시 : 2015년 5월 10일(일) 오후 2시2. 장소 : 예술의전당 IBK챔버홀3. 입 장 권 : R석 5만원, S석 3만원 (학생 50%할인)
조기예매 시 40%할인 (4월 17일까지)
4. 출 연 진 : Soprano 세린 드 라봄(Sérine de Labaume)
Piano 알베르토 모로(Alberto Moro)
Guitar 헌터 해밀턴 마(Hunter Hamilton Mah)5. 주최 및 공연문의 : 영음예술기획 (02)581-5404.이 연주회는 총 세 명의 연주자가 구성합니다.피아니스트 Alberto moro 와,
소프라노 Serine de labaume,그리고 기타리스트 Hunter hamilton mah.입니다!음악과 미술의 재능을 함께 갖고있는 매력적인 소프라노 세린 드 라봄과
탁월한 음악성과 능숙하고 섬세한 타건의 소유자, 피아니스트 알베르토 .
현란한 손놀림과 완성도 있는 연주를 선보이는 기타리스트 헌터 해밀턴 마.이 세 연주자의 완벽하고 조화로운 음악적 호흡을 통해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음악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해요!세린 드 라봄 과 알베르토 모로는 2014년에 올해와 같은 장소에서'세린 드 라봄 과 알베르토 모로의 세계여행'이라는 이색적인 연주회를 갖기도 했답니다.아트인사이트ARTINSIGHT.CO.KR[정유정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