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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씨름 : 두 사람이 심장과 심장을 맞대고 겨루는 싸움

by 김정은 에디터
2015.03.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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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_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_포스터.jpg

     
     

    2015. 36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2015. 4. 4() – 4. 12() / 동양예술극장 2

    공연시간 : 평일 20 / , 16 (월 공연있음) / 100

    티켓가격 : 25,000

    예매 : 인터파크, 대학로티켓닷컴

    문의 : 극단 바람풀 02-745-4566
     

    극단 바람풀의 3년만의 신작!

    연극 <씨름>은 동네에서 함께 자란 청년, 건만과 웅치가 전쟁으로 인해 운명이 뒤바뀐 삶을 살아가게 되는 이야기이다. 힘 있게 전개되는 서사적 이야기와 더불어, 은유와 상징이 이야기 곳곳에 배치되어 우화적으로 읽히는 작품으로서 질곡의 근 현대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가 과거완료형으로 멈춰있지 않고, 현재진행형으로 계속 전개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전통 운동 경기인 씨름이라는 소재와 한국인의 정서에 가장 가까운 동물인 를 등장시켜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가치와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시놉시스

    마을에서 함께 자란 건만과 웅치는 전쟁터에 끌려왔다가 전투 중 둘만 살아남아 동굴로 숨어든다. 적군의 눈을 피해 숨어 지내던 건만과 웅치는 배고픔으로 아사 직전에 몰리게 되고, 결국 참지 못한 웅치는 건만을 남겨두고 동굴 밖으로 뛰쳐나간 후 돌아오지 않는다.

    전쟁이 끝나고 살아 돌아온 건만은 어릴 적부터 마을의 희망이었던 웅치를 대신해 마을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새로운 이장이 되어 마을 사람들과 공납을 바치러 군청에 들렸다가 전쟁터에서 군수의 목숨을 구했던 인연이 밝혀지면서 전쟁영웅으로 칭송을 받게 된다. 퇴락했던 시골마을은 군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공장이 들어서며 발전해 가고, 웅치의 여자였던 수아와 결혼까지 하게 된다.

    전쟁이 끝난 후 8년 만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웅치가 마을로 돌아온다. 기뻐하는 마을 사람들과 달리 건만은 웅치를 경계하는데


     
     
     연극.. 이라 딱 생각하면 대학로에서 줄지어 홍보하던 모습이 먼저 생각난다.
    그리고 여태껏 내가 보거나 관심있던 연극들은 오버스럽고 코믹한 것에 중점이 되어
    연극이란 웃긴 것 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 연극에 대한 자료를 보면서 연극이란 장르의 본질성에 대해 생각해보았고..(매우 조금)
    역사물로써 배경이 예전 한국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호기심과 기대감이 생겼다!

    진지함과 연극 속에서 무엇을 느끼고 배울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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