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2015! 단 한 번 볼 수 있는 미니콘서트 '캔디살롱'!
글 입력 2015.03.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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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름도 독특하고 힘나는 전자쌀롱에서 있었던
라이브콘서트 '캔디살롱' :)♥
티켓팅을 마치고,
사진에서 처럼 형형색색 이쁜 도장도 찍어준다!
(도장도 달달~♥콩!)
티켓팅을 마치고,
사진에서 처럼 형형색색 이쁜 도장도 찍어준다!
(도장도 달달~♥콩!)
아기자기 꾸며진 전자쌀롱!
스피커에 악마뿔도 너무 귀엽다^^인디밴드로 꾸며진 '캔디살롱'
첫 무대는 '글루미써티스'가 문을 열었다.
자신들의 대표곡 뿐 아니라
'My Way' 라든지 '넬라판타지아'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도 들려줘,
관객과 가수가 가까워지는 무대였다^^
기타리스트의 연주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락 버전 곡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내 머리를 마구 흔들며 즐겼던 무대였다:)
첫 무대는 '글루미써티스'가 문을 열었다.
자신들의 대표곡 뿐 아니라
'My Way' 라든지 '넬라판타지아'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도 들려줘,
관객과 가수가 가까워지는 무대였다^^
기타리스트의 연주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락 버전 곡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내 머리를 마구 흔들며 즐겼던 무대였다:)
두 번째로는 '이보경밴드'
노래도 정말 짱이었지만,
미소를 머금고 정말 음악에 심취해 연주했던
베이스기타 연주자는 정말 인상깊었다..
음악에 푹 빠져있던 그의 모습은
같은 음악인으로써
'진짜 저런 음악적 열정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도 들게 하고
같이 웃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가진 연주였다!마지막무대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모습도 복고풍이었던 이들!
노래 또한 독특하고 잔잔하면서 신나고, 파워가 있는 무대였다:)
관객 중 이 그룹의 광팬(?)이 있어서
준비했던 무대가 아닌 급!으로 신청곡을 받으면서
정말 즐겼던 무대였는데 정말 신났다!
같이 춤도 추면서 즐겼던 시간:)!ㅎㅎ
가볍게 음료도 즐기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즉 음주가무가 가능한 '전자쌀롱'이번은 화이트데이를 위해 꾸며진 공연이었지만
전자쌀롱 소식을 보면서 찾아가려 한다:)!달달했던 화이트데이, '캔디살롱'[이슬비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