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전하고 싶은 못다한 그 말 '7년동안 하지 못한 말'
글 입력 2014.12.03 21:29
-
'웃음으로 전하는 망설이고 망설이다 못한 그 말'7년동안 그 남자에게 고백을 못한 간호사 시은그런 그녀를 도우며 기억을 찾고 싶은 환자 인호이 둘의 박장대소 고백 프로젝트!연인들이 봐도 좋고아직도 망설이지만 아직도 설레는 사람이 봐도 좋은웃음유발 로맨틱 코미디!감동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다!
< 시놉시스 >오래전부터 사랑 고백을 준비해오던 간호사 하시은,고백할 타이밍을 노리며 남자 주위를 서성이고 있던 찰나에오랫동안 병원에 누워있던 환자 인호와 모종의 계약을 맺는다.하지만 인호는 도움을 주면 줄수록시은에게 마음을 빼앗기기 시작하는데,이들은 과연 무사히 사랑을 고백 할 수 있을까?
연극 '7년동안 하지 못한 말'[홍지영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