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SeMA GOLD - X: 1990년대 한국미술 [시각예술] 한국 사회가 빛나는 경제 성장을 이루는 사이 1990년대의 한국미술은 이랬다. 이정숙|2017-02-06 [미술/전시][Opinion] 화려함 속의 숨은 모습, 데이비드라샤펠 展 [시각예술] 앤디워홀의 사랑을 받은 데이비드라샤펠. CG없이 제작된 그의 생생한 작품들을 만나보자. 진실|2017-02-04 [문화 전반][Opinion] 퇴폐미술전에서 발견한 '동시대'의 의미 [문화 전반] Contemporary. 동시대의. 내가 살고 있는 시대에 무언가를 공유한다는 의미이지만 가장 어려우면서도 모호한 개념이다. 과거와 현재의 예술 사이에 경계를 놓고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동시대 예술이라고 규정지을 수 없는 시대가 왔다. 박이슬|2017-01-28 [공간][Opinion] '예술'을 보고 싶다면 미술관을 벗어나라 [문화 공간] 기존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소개되는 전통적인 예술에 따분함을 느낀다면 발걸음을 돌려라. 박이슬|2017-01-21 [미술/전시][Opinion] 훈데르트바서의 그린시티 [시각예술]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 그린시티 >에 대한 감상 송송이|2017-01-14 [공간][Opinion] 우리는 아직 해방되지 않았습니다. [문화 공간] "강요당한 침묵을 깨고 시작된 그녀들의 외침은 그 진실을 밝히는 새로운 역사의 물줄기가 되어 흘러나갔다." 박이슬|2017-01-14 [문화 전반][Opinion] 다시는 이런 벽이 없는 방을 꿈꾸지 않으리라 [문화 전반] 예술을 대하는 우리는 불편해야 한다. 예술을 대하는 순간만이라도, 평소와는 다른 생각을 해 보자. 일상에서는 잊었던 것을 찾아보자. 박이슬|2017-01-06 [미술/전시][Opinion] 퇴폐와 순수 아니 관능이다. 구스타프 클림트 [시각예술] 클린트 인사이드 전 Review와 Opinion 이종국|2017-01-06 [미술/전시][Opinion]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 존재한다 -데이비드 라샤펠전 [시각예술] 시각을 압도하는 사진전이 던지는 중요한 메세지 강태희|2017-01-05 [미술/전시][Opinion] 타인의 하루 [시각예술] 하루를 적어 모은 전시 '하루를 쓰다'를 보고 마무리 하는 2016년. 그리고 새롭게 맞이하는 2017년. 김경진|2016-12-26 [문화 전반][Opinion] 안녕하세요, sns작가입니다. [문화전반] SNS기반 작가들이 성행하는 요즘 그들을 향한 비난이 들렸고, 나는 불편한 감정을 느꼈다. 김경진|2016-12-19 [미술/전시][Opinion] 전시를 보다, 전시를 만들다 [시각예술] 한 학기 동안 들었던 교양 수업, ‘전시예술공학’ 수업이 끝났다. 전시의 역사를 배우고, 전시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배우고, 실제로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하고 전시해보는 수업이었다. 가볍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표... 채현진|2016-12-12 처음이전17181920212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공연][Preview] 누구든지 원없이 오페라에 빠져들 수 있는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 [공연] 오페라 초보자부터 오페라 애호가까지, 오페라에서 샹송과 뮤지컬, 미술 전시까지 유수현|2019-09-19 [전시][Review] 삶의 흐름을 고민하며 위로를 얻다. - ‘안녕, 푸 展’ 곰돌이 푸와 함께한 반성문. 스포없음주의. 이소현|2019-09-10 [전시][Review] '안녕, 푸展'을 다녀와 끄적끄적 소마 미술관에서 열린 "안녕, 푸展" 저는 이번에도 전시를 다녀와서 글 대신 그림을 끄적였습니다. 다시 만난 푸와 함께 즐거이 관람하고 왔어요. 정나영|2019-09-09 [전시][Review] 안녕, 하지만 진짜 안녕은 아니다. - 안녕, 푸 展 숲은 언제나 그 곳에 있으니까... 김예림|2019-09-09 [전시][Review] 안녕, 푸 展 [전시] 소마 미술관에 처음 갔다. 올림픽 공원은 가끔씩 갔었는데 소마 미술관은 처음 가보네. 길이 좀 헷갈렸지만 잘 들어갔다. 노란 우산과 옛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셰리프 폰트가 나를 반겼다. 푸, 전시의 대표 컬러 노란색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 최지은|2019-09-09 [전시][Review] "안녕, 푸" 展에 다녀오다. [전시] 당신의 푸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 장경림|2019-09-09 [전시][Review] 다시 만나 반가웠어! "안녕, 푸" 전시회 오랜만이야, 푸! 김나영|2019-09-08 [전시][Review] 인기쟁이 곰돌이 푸, 그 명성의 시작! - 전시 "안녕, 푸" "When we were very young..." 고혜원|2019-09-08 [전시][Review] 곰돌이 푸, 넌 누구야 - 안녕, 푸 展 [전시] 푸와 그의 친구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전시회, 안녕, 푸 展 윤혜미|2019-09-08 [전시][Review] 로빈의 100 에이커 숲, 나의 뒷동산 '안녕, 푸 展' [전시] 어른이 된 내가 나의 어린시절과 다시 인사하다. 한수연|2019-09-08 [전시][Review] 안녕 푸 전(展), 오리지널 푸의 감성 속으로 [전시] 곰돌이 푸를,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가 아니라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값진 한 존재로서 인식하며 본 전시를 향유하기를 추천한다. 한승빈|2019-09-07 [전시][Review] Winnie the Pooh, We need the Pooh - 안녕, 푸展 따스한 푸와 처음 만난 날 김태희|2019-09-07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