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썰썰썰] 빠순이 청산기 EP1. 시작은 달콤하게 나는 빠순이였다. 장재이|2019-04-06 [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 #8. 내 삶의 작은 숲, 내 삶이 작은 숲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보장되는 삶 이영진|2019-03-24 [에세이][썰썰썰] 예쁜 나이 스물다섯 살? 나도 내 나이에 관한 글을 써보고 싶었다. 장재이|2019-03-23 [에세이][시절의 너] 연약함: 이성의 장막 걷어내기 #078~#081 환영|2019-03-23 [에세이][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5 사람이 어떤 사람으로 정의되는 것은 어떤 순간일까. 그 사람이 어떤 충동이 들었다면, '그런' 사람이 되는 걸까, 아니면 그 충동을 실현하는 순간이 '그런' 사람이 되는 걸까. 박지수|2019-03-23 [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 #7. 같은 술, 다른 분위기 내가 싫어했던 건 술이 아니라 분위기였다. 이영진|2019-03-10 [에세이][썰썰썰] 내 안의 그놈 이 지긋지긋한 외이도염. 장재이|2019-03-09 [에세이][시절의 너] 갈망 #071~#077 환영|2019-03-01 [에세이][시절의 너] 희미한 목소리, 방향 잃은 말, 변명 #061~#070 환영|2019-02-09 [에세이][나의 섭식장애 이야기] 그 원인을 찾아서 #4 누군가는 고등학교 시절이 추억이라고 하더라. 박지수|2019-01-21 [에세이][2018년,스페인,맑음]#6. 마음 따라가기 영국 여행에서 만난 인생 멘토 이영진|2019-01-16 [에세이][시절의 너] 소통하지 마세요. 불편하게 하세요. #054~#060 환영|2019-01-12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이따금 부끄러워지는 나의 글쓰기에 대하여 [도서] 시간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나의 글은 언제나, 아니 거의 언제나 시간의 제약 속에서 쓰였다. 글을 쓰는 것에 대해 별다른 의식이 없던 고등학교 시절 교내 대회에 써냈던 글부터가 그렇다. 한 시간 몇 십 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서 끝... 김해랑|2018-05-25 [문화 전반][Opinion] 디어 마이 프렌즈 : 기적을 걷는 시간 [기타] 15년 전 약속 이서연|2018-05-12 [문화 전반][Opinion] 권력과 비굴에 대하여 : 반토막 에세이 [기타] 고발이나 ‘이르기’ 따위의 의미로 적는 글이 아니다. 나에 대해, 권력관계에 대해 더 생각하기 위한 기록이다. 내가 무의식중에 권력관계를 규정한 기준은 나이에 있었을까? 혹은 직업, 성별, 등의 프레임이었을까? 그도 아니면, 자존감 때문이었을까. 김예린|2018-04-29 [문화 전반][Opinion] 내가 사랑한 것들 - I :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들 [기타] 굳이 유럽까지 가지 않아도, 내가 사랑하는 분위기를 찾을 수 있다. 내가 사랑하는 첫 번째 분위기는 편안함이다. 김예린|2018-04-01 [도서/문학][Opinion] 풍선 같은 이야기를 쓰는 법: 『이야기가 노는 법』 [도서] < 아홉살 인생 >, < 고슴도치 >, < 마법의 학교버스 > 등을 쓴 위기철 작가가 말해주는 동화를 쓰는 방법. 김나영|2018-03-24 [문화 전반][Opinion] 하늘에서 걷다 - 화가가 말하는 법 [책] 그녀가 남긴 여러 편의 수필을 찬찬히 읽어본다. 그녀의 글과 그림들은 서로 묘하게 닮아있다. 아이 같이 솔직하면서 어이없고 그만큼 자유분방하다. 그림도 좋지만 나는 특히 그녀가 쓴 글을 읽으면서 정체불명의 희열을 느낀다. 강사랑|2018-03-15 [문화 전반][Opinion]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가 있다. [문화 전반] 괜찮지 않아도 괜찮은 하루가 있다. 김나영|2018-01-24 [문화 전반][Opinion] 조금은 낯선 새해 다짐을 추천할게요 [문화 전반] 얼마 전 다이어리를 사기 위해 강남역의 한 서점을 방문했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리 코너 앞에 서서 그것을 고르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있었다. 성적, 입시, 금연, 취업 등 다양한 꿈을 꾸며 우리는 다이어리를 펼칠 것이다. 나... 송아현|2018-01-05 [문화 전반][Opinion] 이런 저도 사랑할수 있을까요? [문화전반] 이런 저도 사랑할수 있을까요? '이런 저'가 말하는 사랑. 손진주|2017-11-12 [음식][Opinion] 먹방, 눈물 젖은 빵의 문화 [문화전반] 당신은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적 있나요? 손진주|2017-11-08 [도서/문학][Opinion] 나의 필수불가결한 우울함들을 위하여- The Blue Day Book [문학] 힘들지만 꼭 필요한 내 인생의 하루를 위한 위로 김현지|2017-10-28 [도서/문학][Opinion] 이별에 잡아 먹힐 것 같은 당신에게... [문학] 이석원 장편소설『실내인간』리뷰 이형진|2017-10-22 처음이전910111213141516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도서]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되다, '타샤의 말' [Review] 바쁜 일상 속 쉼표가 되다<타샤의 말> 요즘 사람들이 너무 정신없이 살아요.카모마일 차를 마시고 저녁에 현관 앞에 앉아개똥지빠귀의 고운 노래를 듣는다면한결 인생을 즐기게 될 텐데. -타샤 튜더 우리 손... 이승현|2018-02-11 [도서][Review] 이젠 지쳤다는 당신에게, 타샤 할머니가 : 타샤의 말 2018년의 두 번째 달이 찾아왔다. 아직도 2017년이라고 착각하는 스스로인데 시간이 너무나 빠르다. 나는 요즘 들어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무엇으로부터의 회복이냐 묻는다면 사실 잘 모르겠다. 지친 마음? 무기력함? 대학생으로서의 일상? 정확하... 정연수|2018-02-06 [도서][Review] 킨포크 테이블 [문학]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유지윤|2018-01-30 [도서][Review] 생태학자의 사족이 반가운, 다르면 다를수록 [도서] 기실 과학적인 이론이란 어떤 현상의 원인, 상태 등 지극히 사실적인 부분에 치중하는 게 대부분이다. 기승전결의 파도에 길들여져있는, 모든 걸 인간사와 관련지어 교훈을 만들어내야 직성이 풀리는 인문학도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지식의 부류다.... 윤단아|2018-01-22 [도서][Review] 자연을 알 수 있는 책 , 다르면 다를수록 자연 에세이 , 다르면 다를수록 김지연|2018-01-22 [도서][Review] 자연과 인간 모두에게 필요한 '다양성' [문학] 흥미로움으로 가득한 자연의 세계를 몰래 엿보는 기분이 들었다. 봄에 피는 벚나무를 보며 어쩜 이렇게 예쁠까라는 감탄만 내뱉곤 했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벚나무가 가지고 있는 꽃밖꿀샘을 되새길 수 있게 되었다. 자연의 외관을 보며 아름... 고지희|2018-01-21 [도서][Review] KINFOLK table : 녹아 들고 싶은 그들의 삶과 음식 2018년의 3번째 책인 KINFOLK TABLE. 즐겁지만은 않았던 작년 크리스마스에 받게 된 이 책은 그때를 보상해주는 듯 너무나 큰 즐거움을 주었다. 킨포크 테이블을 다 읽고 (36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양장본이지만 야금야금 읽다 보니 어느새 끝에 다다라 있... 정연수|2018-01-21 [도서][Review] 알음알음 알아가는 자연의 재미, '다르면 다를수록' ‘최근 들어서 자연에 대해, 그리고 나에 대해 이렇게 깊게 고민해본 적이 있었던가?’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이었다. 뭐랄까, 생태와 에세이가 결합된 낯선 어감이 주는 느낌처럼 <다르면 다를수록>은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다. 이름... 나예진|2018-01-21 [도서][Preview]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Preview]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난 고독을 만끽한다. 이기적일지는 모르지만, 그게 뭐 어때서 -64쪽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 타샤 튜더 (Tasha Tudor)는 한 10여 년 전 쯤부터 매우 유명했던 것으로 기... 이승현|2018-01-21 [도서][Review]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다르면 다를수록' [Review] 자연은 순수를 혐오한다 <다르면 다를수록> 감성 . 생태 . 일러스트 . 에세이 최재천의 <다르면 다를수록>을 이 네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최재천 교수는 자신만의 장점을 모두 이 책에 녹여냈다. 자... 이승현|2018-01-21 [도서][Review] 자연으로 보는 인간 세상 자연에세이 『다르면 다를수록』 리뷰 이형진|2018-01-20 [도서][Preview] '타샤의 말' : 말의 무게를 느껴보고자 해요 성격 탓인지, 환경 탓인지는 잘 몰라도 나는 무언가 문제나 고민이 생기면 누군가에게 조언을 얻기보다는 스스로 해결을 하곤 했다. 굳이 타인의 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간혹 고민거리를 남에게 털어 놓아도 심심한 위로만 건너올 뿐 어... 정연수|2018-01-19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