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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검색결과

[전시](~11.22) 수원 지금 우리들 [다원예술,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수원 지금 우리들은 국내외에서 창작역량을 펼쳐 온 지역작가 114명이 참여하여 수원미술의 지나간 시간들을 살펴보고,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수원미술계 현황을 점검해보고자 기획되었다.

이희영|2015-11-12

[전시](~11.22) 선유도 어반플루토 갤러리 일러스트 전시회 < the 삼각형展 > [디자인, 서울 어반플루토]

The 삼각형은 3명의 일러스트레이터 곽유진, 소유일러스트, 클레어장으로 이루어진 그룹이다.순수미술과 상업미술의 경계에서 꾸준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는 The 삼각형은 그동안 즐겁게 작업했던 그림들을 한 공간에 모았다.

장상은|2015-11-11

[공연](~ 12.31) 2015 혁오 단독 콘서트 〈 22 〉 [콘서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2015 혁오 단독 콘서트〈 22 〉 일자 : 2015.12.30 ~ 2015.12.31 시간 : 2015년 12월 30일(수) 오후 8시 2015년 12월 31일(목) 오후 8시 장소 :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티켓가격 : 스탠딩 77,000원/지정석 77,000원

박진희|2015-11-11

[전시](~11.22) 거시巨視와 미시微視 [회화, 서울대학교 미술관]

거시와 미시 전시는 동아시아 공통의 오랜 역사를 갖는 수묵화의 분야에서 각각 대만과 한국의 역사-지리적 차이를 바탕으로 발전시킨 특유의 동시대 수묵화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다.

이희영|2015-11-10

[공연](~11.22) 인 더 하이츠 [뮤지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인 더 하이츠 -새로운 뮤지컬이 온다!- 2015 드디어 한국 초연 뮤지컬 ‘인 더 하이츠’ 랩, 힙합! 흥겹고 에너제틱한 스트릿 댄스! 새로운 뮤지컬이 온다! 그 동안 뮤지컬 장르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랩, 힙합 등의 음악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새로운 바람으로 ...

김혜수|2015-11-04

[공연](~11.2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연극,예그린 씨어터]

특히나 ‘엄마’ 항상 불러도 좋은 느낌이다. 괜스레 눈물이 나는 이름. 이 세상에 엄마 없는 사람은 없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은 이상. 내가 저 깊은 수렁 속에서 바닥을 치고 있어도 손잡아 줄 단 한 사람, 엄마 뿐이다

오지영|2015-11-03

[전시](~11.22) 무계원 한국의 美

서울 무계원에서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13호 매듭장 보유자 김은영이 필두로 나서는 전시가 열린다. 무계원이 기획한 한국전통문화전시중 하나이며 아름다운 매듭의 세계에 더욱 빠져들고 싶은 관람객들은 체험프로그램에 서둘러 신청하는것을 추천한다.

강가형|2015-11-02

[관광&축제](~11.22) 서울 빛초롱축제 [관광축제, 청계광장~수표교]

2015 서울 빛초롱 축제가 11월 6일 열린다.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기업과 지자체가 참여하여 이번년도 축제는 더 활기 넘치는 축제가 될것으로 보인다. 본행사는 22일까지며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강가형|2015-10-27

[공연](~11.22) 해지는 아프리카 [다원예술, 유니플렉스 3관]

평범함으로 뼈대를 만들고, 이야기로 살을 붙이고,  상상력으로 색을 더하는 극단, 푸른달과 세계의 다양한 악기로 이야기를 전하는 가수, 하림이 전하는 이야기

양지예|2015-10-24

[공연](~11.2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연극, 예그린씨어터]

생각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엄마’의 가슴 설렌 사랑,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양지예|2015-10-24

[공연](~11.2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연극, 예그린씨어터]

2006년 제2회 여성 연출가전에서 50분짜리 단편 < 비타민 >이라는 이름으로 초연된 이후 같은 해 <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라는 이름으로 공연한 작품! 2007년 거창연극제를 통해 희곡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완성형 대본으로 진화하여 극본 검증 ! 2009년 밀양여름축제 젊은연출가전 경연작...

이준화|2015-10-12

[공연](~11.22)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연극, 명동예술극장]

끝없이 사람이 죽어나가는 가슴 사무치게 비정한 복수극으로 명분과 미래를 중시하는 동양적 세계관을 담은 원작이 고선웅을 만나 연극적 재미와 비장미를 동시에 담아낸 현대적 감각의 비극으로 재탄생한다.

양지예|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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