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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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우리 민요 <아리랑>과 더불어 남북한 주민들이 모두 함께 부를 수 있는 몇 안 되는 노래 중의 하나이다. 우리 교과서에 실린 것이어서 남한에서만 오랫동안 불려지다가 1989년 임수경씨가 북한을 방문해 부른 이후 북한에까지 널리 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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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경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소박하거나 혹은 열정적이거나오직 악보를 통해 행복을 퍼 나르는불혹의 마에스트라여자경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엄밀하게 표현하자면 아직 여성들에겐 ‘유리천장(glass ceilling)’으로 인식돼 온 오케스트라 지휘자. 국내 최초의 오케스트라 여성 지휘자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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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이 순간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아침 7시 30분
하루 중 이 순간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아침 7시 30분 / 글 박의홍(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출처 음악저널
하루 중 이 순간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아침 7시 30분 13년. 탈도 많고 음악도 많았던(?) 타향생활에서 가장 그리웠던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무래도 아침밥이 아닌가 싶다. 밥상머리에 앉은 내 앞에 있던 움푹한 공기에 따뜻한 흰 밥은 이제 생각해보니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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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서 음색의 미의식과 피아노 음색
음악에서 음색의 미의식과 피아노 음색, 음악미가 지니는 음색가치의 역사와 피아노 음색이 지니는 예술적 가치의 역사적 과정. / 글 강노복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전속 조율사, 피아노구조와 조율강사) 출처 음악저널
음악에서 음색의 미의식과 피아노 음색 음악미가 지니는 음색가치의 역사와 피아노 음색이 지니는 예술적 가치의 역사적 과정. 피아노 음색이 순 물리적 가치에 의한 음악적 소리에서 미적 가치를 지니면서 예술성의 전면에 역사적 현실로 드러난 건 20세기 중반 이후다. 물론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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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프리랜서
컨슈머타임스 김경한의 세상이야기올림픽 프리랜서 올림픽 메달을 따면 “대한민국 만세” 소리로 아파트 촌이 들썩거리던 시절이 있었다. 88 대회를 유치해 놓고 군사정권이 스포츠 강국대열에 서보겠다고 국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던 80년대 이야기다. 동서냉전의 이데올로기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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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공장의 CEO, 앤디 워홀
이 프로그램을 접하기 전 나는 ‘앤디 워홀’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너무나 생소해서 내용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지만 ‘앤디 워홀’에 가까이 갈수록 점점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잠깐, 워홀의 재치와 사업성에 대한 얘기해볼까? 그는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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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뮤직홀리시티, 현실이 된 한국음악의 꿈’ 꿈의 완성자, 바이올리니스트 동형춘
40년 동안 재능 나눠온 캠프, 지금은 아시아음악의 꿈이 되다1월 초 바이올리니스트 동형춘은 겨울캠프를 열었다. 캠프에 참가해 공부한 학생만 250명이다. 지도교수가 40명, 돌아간 학생이 참가한 학생보다 많았단다. ‘상록뮤직캠프’라는 이름인데, 1975년에 시골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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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Master’s Voice
한 미술가가 키우던 개가 있었다. 그 개는 미술가를 사랑했고, 미술가 역시 그 개를 사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술가가 그만 죽고 말았다. 장례식을 치르고 한참이 지나도, 개는 미술가가 이제는 이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모른 채, 마냥 주인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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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이 순간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새벽 5시"
외로움. 오늘날 현대인들이 풀어야할 큰 숙제라고들 하지만 철없게도 혼자만의 시간을 언제 마지막으로 가졌는지 의문이 생긴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파트에서조차 현관 앞에 쌓여가는 신문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세상이 되었다고들 하지만, 나름 한창 나이라 그런지 혼자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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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Fusion) 음악의 출발점은 클래식음악
1. 클래식음악의 변천과정은 퓨전의 산물이다. 모든 문화 예술(종교, 귀족, 대중예술) 전반에 걸친 문화사조들 특히 서양음악에 관한 사조들은 중세시대(300-1300), Ars Nova 및 르네상스 시대(1300-1600), 바로크시대 (1600-1750), 고전주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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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9회는 끝나지 않았다
풍경이 있는 에세이 <마지막 9회는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한 장 남았다. 달력이 12를 가리키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 9번의 시즌이다. 인류가 함께 부르는 지구 교향곡. 뜨거운 실러의 ‘환희의 송가’가 끝을 맺으면 각자의 2013년은 스위치 꺼진 싸늘한 앰프처럼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