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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좌충우돌 휴먼코미디 '형제의밤'
우리 삶을 파고드는 진정한 휴머니티! '형제의 밤' 대학로_세우아트센터 너무 지하에 있어서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아늑했던 곳.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깔끔하면서 아담했던 무대.다른 연극과 달리, 거실, 주방, 화장실 등 공간들을 칸막이로 구분하지 않고, 나무틀과 몇가지 소품들로 꾸며놓았습니다.몇 발자국만 걸으면 공간이 바뀌어지고, 좁은 무대위에서 공간들을
by 최기쁨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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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형제의 밤 >'에서 공감을 찾았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형제의 밤’ 연극을 보았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벌어지는 두 형제의 이야기로 작은 소극장에서 무대와 가까이 앉아 배우들의 눈빛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자니 큰 티비로 드라마를 보는 듯 하였다. 관객들하고 다같이 웃기도 많이 웃었던 웃음포인트가 많아 90분내내 웃었던 것 같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처음 문화예술을 접한 연극 '형제의 밤'은 가슴을 울린 의미있었던 훌륭한 연극이 되었다.
가슴을 울리는 공감, 연극 '형제의 밤'을 보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형제의 밤’ 연극을 보았다. 세우 아트센터는 혜화역 2번출구에서 크게 멀지 않아 지도앱을 통해 쉽게 찾을수 있었다. 회색건물의 세우아트센터로 들어가자마자 계단을 통해 내려가니 안내데스크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표를 끊어주셨다. 표와 함께 형제의 밤 연극 50% 할인권과 다른공연 1 +
by 이민경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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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의 대표적 고전작품 심청을 다룬 연극 '이강백의 < 심청 >'
작가 이강백의 < 심청 >. 우리의 인식속에 당연히 언제나 그렇게 살아야만 하는 전형적인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하여 숨과 생기를 불어넣어 살아있는 인물로 재창조해낼 것이다. 도전적인 떼아뜨르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정신을 응원하며 이번 작품도 기대해 본다!
이강백의 <심청> “내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 그것이 죽음이지!" 만경창파, 너울대는 바다 앞에 선 심청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매해 어린 제물을 용왕께 바쳤던 선주는, 자신의 죽음을 어떻게 맞이했을까? 우리는 죽음을 말하는 이 작품이 삶의 소중과 아름다움을 역설적으로 드러내 줄 것으로 믿는다.” (연출 이수인) 시놉시스 일평생 9척 상선으로 중국과 무역을
by 정미연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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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4월 16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연극'내 아이에게’
4월 7일,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연극 ‘내 아이에게’를 보고왔다. 사실, ‘내 아이에게’라는 연극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는 것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4월 16일이 바로 참사가 일어난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시간이라는 것의 무서움, 시간과 기억의 반비례함을 철저히 깨달았다. 그 아이들을 잊은 것은 아니었다. 그 날의 억울함, 슬픔,
by 유지은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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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심청전을 뒤집다
익숙한 이야기, 심청전/ 낯설게 하다
익숙한 이야기, 심청전 낯설게 하다 기획의도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 -이강백의 <심청>은 우리의 고전인 ‘심청’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하지만 <심청>은 심청이 아닌, 선주와 간난의 연극이다. 작가의 발상은 단순한 데에서 시작한다. 심청이를 공양미 삼백 석에 사서 인당수에 빠뜨렸던 선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공연 개요 ㅇ 일시 : 20
by 권미주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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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진홍빛소녀
하지만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죄를 짓는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라는 지점이다. 방관 또한 죄가 되고 심판 또한 죄가 된다면, 근원적 문제는 어디로부터 오는가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진홍빛 소녀 고아원에서 자란 두 남녀의 사랑을 뼈대로 삼아 스릴 있는 사건으로 살을 채운 작가 한민규의 구성력과 장면이 전개될 때마다 하나씩 비밀을 풀어나가듯 밝혀지는 방화사건의 진실, 두 남녀 사이의 관계를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밀도감 있게 풀어간 이지수 연출가의 연출력이 흥미진진했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진홍빛 소녀>는 제15회 2인극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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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잊지 않겠습니다.
Calligraphy by somangcalli
세월호참사 이후 두번째 봄을 맞이한 아트인사이트 식구들에게 마음을 다해 전하는 메세지 "세월이 지나도 그 세월만큼은 잊지 말아요" 최근 3월에 종영한 드라마 시그널은 장기 미제사건들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세월호 참사는 아직 사건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또 하나의 미제사건이다. 제발 모든 진실이 명확히 알려지기를 295명의 희생자와 미수습자 9명, 그리고
by 이소연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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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심청
이강백의 심청은 '선주'와
심청이 아닌 '간난'의 연극이라합니다.
작가의 발상은...
심청이를 공양미 삼백 석에 사서
인당수에 빠뜨렸던
선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리고 인당수의 제물로 팔려왔을
또 다른 심청인 간난에 대한
상상으로 이어집니다.
심청전을 뒤집다!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 이를 재조명한 작가 이강백의 '연극 심청'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널리 알려진 고전 소설을 우리는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전문을 읽을 기회는 많지않았고 권선징악의 교훈을 내세운 지나친 해석만을 하지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 '만경창파, 너울대는 바다 앞에 선 심청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
by 김은경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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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효를 거부하고 삶을 선택한 심청
또 다른 심청인 간난과 간난을 제물로 바치려는 선주의 이야기 - 이강백 작가님의 < 심청 >
이번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이강백 작가님의 <심청> 초대를 받았어요! 저 개인적으로 이강백 극작가님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학교에서 짧은 발표를 할 때도<파수꾼>을 올렸었고, <결혼>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그래서 초대에 선정됐을 때 혼자 방방 뛰었답니다~ <심청>은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심청전의
by 박수민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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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 김태형 Piano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인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공연을 감상하고 왔다. 부조니와 슈만 그리고 리스트로 구성된 흥미로운 선곡에 특히 슈만 소나타는 특별히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에 14일을 정말 손꼽아 기다렸는데 그만큼 굉장히 풍성한 무대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Programs 페루치오 부조니,
by 석미화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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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두 영혼의 만남 : 박종훈 그리고 슈베르트
이 게시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경건하고 우아했다. 피아니스트의 자존심과 고귀함이 공연에 잘 묻어났다. 난생처음 피아노 독주회를 가본 나의 소감은 위와 같이 간추려진다.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오스트리아 출생 빈 근교의 리히텐탈(Liechtental)에서 1월 31일에 태어났다.
by 김수미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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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마음을놓다] 140416_나는 천개의 바람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 140416 세월호 2주기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줄게요밤에는 어둠 속에 별
by 지예슬 에디터 2016.04.16
AR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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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