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참사 이후 두번째 봄을 맞이한
아트인사이트 식구들에게
마음을 다해 전하는 메세지
"세월이 지나도 그 세월만큼은 잊지 말아요"

최근 3월에 종영한 드라마 시그널은
장기 미제사건들을 다루는 이야기이다.
세월호 참사는 아직 사건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또 하나의 미제사건이다.
제발 모든 진실이 명확히 알려지기를

295명의 희생자와 미수습자 9명,
그리고 그 가족들과 더불어 관계된 모든 인연들까지 기억해주기를

문화예술계에서는 세월호를 다룬 영화나 연극으로
세월호가 잊혀지지 않게 한다.
"몸서리 치는 참사와 치떨리는 거짓 앞에
우리의 예술은, 문학과 음악과 미술과 몸짓과 영상은 대체 무엇이어야 할까"
- 페이스북 페이지 "세월호 이후, 예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Calligraphy by somangca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