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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형제의 밤
그 인연을 소중히 하고 지켜내려 노력하고, 둘만의 방법으로 해결한다면 진실로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같은 부모 아래에 태어나도 ‘형제’가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던 시간이 였다.
형제의 밤 아버지와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시게 되고, 두형제는 장례식장에서부터 돌아와서부터 이어지는 내용의 연극을 볼 수 있다. 젊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젊은 배우들은 자신들의 목소리, 몸짓 하나도 아끼지 않고 연기를 한다는 것을 90분간 느낄 수 있었다. 찌질하고 소심한 라디오PD지망생 ‘수동’역과 가슴 따뜻한 양아치 ‘연소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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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omething New Begin [문화 전반]
삶에 있어서 무언가 새로운 일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 그것이 당신을 성장해 가는 좋은 기회이다.
something new begin , 당신의 앞으로 삶은 더 나은 모습으로 변할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광고였다.
IKEA -terrace- ▲IKEA광고 한 장면 ▲IKEA광고 한 장면 비오는 날에 무료히 TV시청을 하는 무기력해 보이는 남자가 등장하는 걸로 광고는 시작된다. 남자가 우연히 창밖에 고개를 돌리니 자신의 테라스에 기웃거리는 오리를 보고 쫒아내려 하지만 , 다음날 햇빛을 쬐는 오리에게 먹이를 가져다주며 관심을 가진다. 오리가 받고 있는 햇빛을 전날 빗속에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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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에 다녀오다
클래식 공연의 매력과 동시에 현대적인 느낌이 가미된 피아노 공연으로 공연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귀가 즐거운 공연이었다. 그가 슈베르트를 좋아하는 이유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나고 몇일이 지났지만 계속 그의 연주를 찾아듣게 된다. 하지만 좋은 곡들을 직접 무대위의 연주로 들을 수 있었던 그날이 공연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2016년 4월 8일 역삼역에 위치한 LG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공연 ‘Super Schubert’를 찾았다. 넓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곧이어 피아니스트 박종훈씨가 무대에 나와 바로 첫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피아노 독주회답게 작은 소리도 내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팜플렛조차 숨
by 정미연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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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내 아이에게', 어머니의 독백 [공연예술]
어머니의 독백으로만 이루어진 연극.
모든 사람이 배경 그 자체가 된 연극.
시적이고 아름다운 연극 '내 아이에게'
2016년 4월 9일 토요일 오후 네시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연극 '내 아이에게'를 보고 왔다. 극단 '종이로 만든 배'와 아트 인사이트의 초대. 이 연극은 '코러스가 있는 모노드라마적 구성'의 극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연극을 본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처음 경험해보는 형태의 극이라서 조금 신기했다. 등장인물은 노래하는 사람, 엄마, 딸, 그리고
by 류소현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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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심청전 >에 대한 새로운 시각, 연극 < 심청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다음주 금요일에 보게 될 연극 <심청>에 대한 프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심청전>은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로서 이미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익숙한 작품일 것 같습니다. <심청전>을 읽고 심청이의 효심에 감동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고, 아버지를 혼자 두고 죽음을 택한 심청이 과연 진정한 효녀인지 의심을
by 홍다희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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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옷보다 '무대'가 궁금해지는 패션쇼 - 샤넬(Chanel) [문화 전반]
유독 샤넬 패션쇼는 컬렉션보다 무대 디자인이 더욱 궁금해지는 브랜드다. 칼 라거펠트가 이끄는 샤넬의 패션쇼는 웅장하고 창의적인 무대 디자인 덕분에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쇼 이상으로 하나의 연극이나 예술 작품 같이 느껴진다.
일년에 몇 번씩이나 찾아오는 것이 있는데 바로 파리, 밀라노, 런던, 서울 등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번 시즌에는 어떤 디자이너가 어떤 새로운 컬렉션을 내놓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매 시즌마다 여러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찾아본다. 나의 궁금증과 탄성을 자아내는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샤넬 패션쇼는
by 이다현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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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더 하우스 [연극, 호은아트홀]
"쉿, 우리 집에 놀러 오면 비밀을 알려줄게요."
더 하우스 - 죽은 아이의 속삭임 - 아이만 알고 있는 저주받은 집의 잔혹한 비밀. "쉿, 우리 집에 놀러 오면 비밀을 알려줄게요." 엄마, 아빠, 나... 그리고... 가장 아늑하고 포근해야 할 즐거운 우리 집 바로 그 집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들! 희선의 가족을 지켜보는 낯선 시선과 귓가에 속삭이는 알 수 없는 목소리... 우리 집에 또 다른 누군가각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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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09.25) 원더우먼페스티벌 [콘서트, 여의도 물빛무대&너른들판]
원더우먼페스티벌 2016, 설레는 가을의 다섯번째 이야기
원더우먼페스티벌 사는게 꽃같네 다들 활짝 핀 꽃처럼 아름다운데, 나만 제자리인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죠. 하지만 꽃이 피어나는 시기가 제각각이듯 우리도 저마다의 이름으로 활짝 피어날 각자의 시기가 찾아올 거예요. 조급해하지 말아요. 나와 당신 우리 모두 각자의 시기에 가장 아름답게 피어날 테니. <공연소개> 2016년 가을, 원더우면페스티벌의 다섯번째 이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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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6
생각이 생각을 낳고 또 그 생각이 생각을 낳는다는 말이 있죠 한 번 고민을 시작하게 되면 잠자리에 누워 자려고할때 하나 둘 떠오르는 여러가지 생각들에 대해 너무 많은 감정을 소비하지 마세요 그 한 가지의 일때문에 나의 많은 감정이 하락되고 실망감에 주눅 들기에는 우리가 앞으로 가지고 가야할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
by 박유미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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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슈베르트보다 작곡가 박종훈이 돋보였던 'Super Schubert'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님처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도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의사소통의 장애물이자 매력은 내가 이렇게 표현해도 상대가 의도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라던데, 전 아직도 음악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갈 길이 멀구나 하는 부담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늘 고민스럽습니다. 저는 음악에 그리 대단하게 박식하지도 못한데 리뷰를 쓴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아는만큼 보이는 건 음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서요. 제 취향이란 것도 알량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많은 전시회나 음악관련 공연을 보고 나면 뭔가 마음이 복잡합니다.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님처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전하고
by 장지원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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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uper Schubert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 Super Schubert > LG아트센터 벚꽃이 만개한 봄밤, 나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들려주는 슈베르트 세계를 맛보기 위해 LG아트센터를 찾았다. 슈베르트하면 수많은 가곡과 미완성 교황곡이 떠오른다. 그러나 이번엔 봄날처럼 맑고 청량한 피아노 소리를 들으러 연주회장에 갔다. 첫 무대였던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가단조 D784,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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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중국 영화의 어제와 오늘 [문화 전반]
헐리우드 영화가 박스오피스에서 순위를 다투던 과거를 지나 아시아권 영화들이 급 부상하고 있는 요즘, 한국인들에게 사랑받았던 중국 영화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1.중국 영화의 시작 1908년 베이징[北京]에서 촬영된 경극(京劇)의 실사(實寫) 필름에서 중국영화가 시작 될 당시 중국은 서구 열강들의 침탈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고, 제국주의 국가들이 중국 내에 조차권을 하나씩 가질 때마다 중국의 산업경제 체제와 정치권력 체계는 붕괴의 위기에 몰리고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은 중국 영화사에 반영된다. 1911년 만
by 우정연 에디터 2016.04.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