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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06.26) 엘리펀트송 [연극,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
다시 한번 관객의 가슴을 파고들 연극 < 엘리펀트송 >
엘리펀트송 다시 한번 관객의 가슴을 파고들 연극 <엘리펀트송> 지난해 한국 초연 시 첫 티켓 오픈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연극 <엘리펀트송> 밀도 높은 긴장감과 강렬한 스토리로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순식간에 떠오른 화제작! 2004년 캐나다 초연 후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세계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공연되고 있으며 프랑스토니상으로 불리는 몰리에르어워드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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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07.24) 에드거 앨런 포 [뮤지컬, 광림아트센터 BBCH홀]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삶과 작품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2016년 5월, 한국 뮤지컬 무대를 뜨겁게 달굴 또 하나의 대작 탄생!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19세기 미국 문학사를 대표하는 최고의 시인이자 예술가 '에드거 앨런 포'의 드라마틱한 삶, 전 세계인을 매혹시킨 불멸의 작곡가 ‘에릭 울프슨’의 음악과 만나 위대한 감동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 세기를 앞서간 천재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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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의 마음은 전해질 수 있을까 [문화전반]
여기 사회생활이 불편한 사람이 있다. 그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불편했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람들의 시선도 신경을 많이 썼다. 항상 말을 할 때도 듣는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하고 불안해했다. 그렇다. 내 얘기다. 항상 나는 생각했다. 사람의 마음을 알기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알 수가 없다. 타인이 어떤 생각을 하는 지 무슨
by 권중하 에디터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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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 취하다. [문화전반]
우리는 봄에 취한다. 그리고 다시금, 봄에 취한다.
“봄, 취하다.” 우리는 봄에 취한다. '봄'이라는 말이 주는 마력은 엄청나다. '봄봄봄'이라는 말을 반복하는 노래조차도 '산뜻'하게, 또 '행복'하게 들릴 정도로 '봄'이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주는 매력은 크다. 봄은 설레고, 들뜬다. 그 설렘과 들뜸 때문에 홀로도 잘 살던 이도 이 때만큼은 외롭다 말하고, '벚꽃을 보러갈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왠지 모를
by 권희정 에디터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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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점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이우환, 구타이 그룹과 모노하- ② [문화예술교육]
이우환의 작품세계 바탕에는 모노하 그룹이 있다. 모노하 그룹의 특징이 무엇인가
세계적인 작가, 이우환 지난번 1탄 구타이 그룹의 배경을 알았으니 오늘은 모노하 그룹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모노하(物波, School of Things)는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에 걸쳐 일본에 나타난 미술 경향입니다. 그룹이라기보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하나의 현상이였습니다. ‘모노하’는 사실 비평가들이 붙인 것인데요, 당시 '조각
by 이지영 에디터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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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사랑] 그때 그랬더라면
그 시절 그때는 그럴걸, 그랬지 라는 생각으로 나를 가둘때가 있다.
# 그때 그랬더라면 여러분도 살면서 그때 내가 그랬더라면.. 그땐 좋았었는데.. 그때 그 시절을 자꾸만 돌아보며 찾으려 하던 자기모습이 종종 보이시나요? 저는 추억으로 먹고 산다란 말이 좋은 뜻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사랑에 있어 독이되고 벽이되는 기분이 들때가 있는 것 같아요. #시절 미련이 미련을 남기고 추억이 추억을 남기고 그 시절이란 벽돌이 쌓이고 다시
by 이연주 에디터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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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아이에게,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엄마의 일기
현재 진행형인 비극, 그러나 마주해야할 시간이 담긴 연극 < 내 아이에게 >
3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연극 <내 아이에게>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하며, 극단 종이로 만든 배가 연극 <내 아이에게>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장은 대학로 1번출구와 가까운 예그린 씨어터 주말 4시공연이어서 한적하고, 공연보기 딱 좋은 시간! 공연장 앞 노란 물결은 무의식적으로 세월호를 연상시키게 한다. 무대가 있는 지하1층의 길목에서 발견한 포스터
by 이소연 에디터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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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히스토리 보이즈 [연극, 백암아트홀]
1980년대 영국의 공립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그들의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그린 이 작품은 유쾌하면서 지적인 매력으로 2013년 국내 초연 시 평단과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2년만에 재공연되는 < 히스토리 보이즈 >는 기존의 실력파 배우들 최용민, 오대석, 박은석, 오정택과
선종남, 김병희, 곽지숙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젊은 신예 배우들 이태구, 심희섭, 손승원, 이강우, 윤지온, 이휘종, 김바다, 이동혁이 새로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히스토리 보이즈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 영국 공연계의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 작품 토니어워즈 6개 부분을 수상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 1980년대 영국의 공립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그들의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그린 이 작품은 유쾌하면서 지적인 매력으로 2013년 국내
by 김지효 에디터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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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보다 진한 두 형제의 휴먼코미디, < 형제의 밤 >
피보다 진한 두 형제의 웃픈 휴먼 코미디 < 형제의 밤 >, 사람 냄새 충만한 대학로에 딱 어울리는 연극이 나타났다. 연소와 수동 두 사람이 이끌어가는 장례식 당일 밤의 이야기. 심각한 상황을 웃음과 잘 버무려내는 그들의 연기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서울로 올라와서 내가 학교 다음으로 많이 갔던 곳을 뽑으라면 바로 대학로라고 말할 것이다. 그만큼 나는 대학로를 좋아한다. 내가 사는 곳과 가깝기도 하지만 그곳에서는 사람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발그레 한 얼굴로 손을 꼭 잡고 길거리를 걷는 커플들, 그 자체만으로도 꽃과 같은 어린 학생들, 그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 자신만의 무대를 펼치는 길거리 공연자들. 지
by 반채은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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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멋부리지 않았지만 멋있는 < 나는 중식이다 >
멋진 단편 영화 한편 소개해본다.
2014년 5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자전적 단편 다큐멘터리 < 나는 중식이다 >
멋진 단편 영화 한편 소개해본다. 2014년 5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자전적 단편 다큐멘터리 <나는 중식이다> 40회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거머쥐었다. 감독은 작년 <슈퍼스타k 7>으로 이름을 알린 중식이 밴드의 보컬 정중식. 이번 20대 총선에서 정의당의 광고영상과, 테마송 협약을 체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감독이 꿈이었지만, 아무도 비
by 반승현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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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좌충우돌 휴먼코미디 '형제의 밤'
좌충우돌 휴먼코미디 '형제의 밤' 형제의 밤은 무척 길었을 거다. 재혼하신 부모님이 한 날 한 시에 돌아가시고, 재혼 가정의 형제인 연소와 수동은 아주 긴 밤을 함께 보낸다. 이 연극은 휴먼코미디 2인극으로, 오직 두 배우의 연기로 형제의 '밤'을 보여준다. 장면 전환은 거의 없다. 이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사실을 오늘 깨달았다. 지금껏 봤던 연극은 거의
by 이승현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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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일상에 색을 입히다 (Color Your Life) [시각예술]
색과 공간.
그 속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우리.
우리 삶속 다채로운 이야기.
따스한 봄날
다채롭고 아름다운 이 전시를 보며
세상에 물든 아름다운 색들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전시 포스터에서부터 느껴지는 상큼함과 아름답고 세련된 색 조합. 봄과 잘 어울리는 전시라는 생각이 든다. 평소 전시를 즐겨보던 사람이 아니라서 어느 미술관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처음와본 대림미술관은 내가 중학생때 살던 곳과 엄청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었다. 총 다섯개의 테마로 구성된 이 전시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색이 어떻게 삶을 이끌고 있는지를 목
by 김수미 에디터 2016.04.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