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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화제의 선거송 [문화 전반]
선거가 2일 남았다. 다가오는 4월 13일은 스무번째로 진행되는 국회의원 선거이다. 평소 짧게 선거 유세 현장을 스쳐가면서 쉽게 노출되는 것은 선거송이다. 평소에도 자주 지나다니면서 무슨 생각을 했는가? '언제부터 저렇게 떠들썩하게 홍보했지?' 하는 의아함이 들지는 않았는가?
선거가 2일 남았다. 다가오는 4월 13일은 스무번째로 진행되는 국회의원 선거이다. 민주주의의 꽃은 투표라고 할 만큼 사년에 한 번씩 다가오는 선거는 중요한데, 그만큼 후보들 간의 경쟁도 치열하다. 우리는 지나다니면서 차량을 타고 선거유세를 하는 후보들이나 시끄러운 로고송에 맞춰 춤추는 사람들이나 벽에 붙은 포스터들, 그리고 지역구를 방문한 정치인들이 낯
by 안은재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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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 날의 기억, 연극 - 내 아이에게
잊지 말자.
우리의 기억에, 따뜻한 손길에, 누군가는 살아낼 결심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Remember20140416 ▲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제공 받은 티켓으로 4월 7일 8시에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다. 제목은 <내 아이에게>.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심정과 경험에서 가져온 이야기를 아이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by 김해서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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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선말기 회화와 서양화의 유입 [시각예술]
조선후기에 사용했던 활기나 해학을 보여줬던 풍속도와 진경산수화가 쇠퇴하게 된 이후로,조선 말기의 회화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의 위축으로 민화가 나타난다.17c 병자호란 직후에 조선에 유입 된 서양화는 이후 실학자들사이에서 유행을 하게 된다.
조선말기 회화와 서양화의 유입 <조선말기화가들> 조선말기 회화 조선후기에 사용했던 활기나 해학을 보여줬던 풍속도와 진경산수화가 쇠퇴하게 된 이후로, 조선 말기의 회화는 진경산수화와 풍속화의 위축으로 민화가 나타나고, 추사 김정희파 중심으로 중국의 고증학을 토대로 한 남종화가 유행한다. 또한, 서화미술원인 근대적 미술교육기관이 생기면서 완전히 미술의 시스템이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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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조각] 매오
매운 걸 먹으면 얼굴이 화끈화끈 콧물이 훌쩍훌쩍 정신이 띠잉띠잉
by 김진아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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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 터키를 읽는 키워드 07. 이스탄불은 튤립 축제 중!
터키의 국화, 튤립. 터키 최고의 도시 이스탄불에서 펼쳐지는 튤립 축제에 대해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번 글은 겨울이었는데, 어느새 봄이 되었네요. 터키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불안한 정세 속에서도 터키의 봄은 아름답습니다. 지금 터키는 튤립축제 기간입니다. 색색의 튤립들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터키와 튤립은 깊은 연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터키의 꽃, 튤립에 대해 알아봅시다. 터키의 국화, 튤립 터키 지역은 1
by 임여진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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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이 사람, 왜 나를 사랑하는 걸까?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작업의 정석’ 황두수 연출의 2016년 신작, 사랑을 노래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기억하지 말랬잖아 "저랑 사랑하실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미 시작된걸요. 사랑은 그런거죠! 말도 안 되게 그냥 그렇게 시작되니까" 매서운 찬바람이 불던 겨울이 지나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얼어붙었던 땅이 녹아 새싹이 나오고, 학생들은 새 학기를 맞이한다. 이렇게 봄은 많은 것들이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계절이다. 음악극 ‘
by 임여진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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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선으로 보다] 이태원 거리 이야기
따듯한 봄날의 이태원 거리
소소한 재미가 묻어나는 따듯한 봄날의 이태원 거리 illust by. 민경
by 이민경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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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 김광석을보다展; 만나다 듣다 그리다 >에 다녀와서 [시각예술]
미공개 사진들과 앨범 및 포스터, 자필 메모와 자필 악보, 펜과 기타와 같은 그의 소품 등 구성이 알찼다. 정말 그를 만난 기분이었다. 만약 전시물들을 만질 수 있었다면 전시 제목에 ‘악수하다’가 추가될 수 있을 것이다.
옛날 노래를 찾아 듣는 습관이 있다. 그 중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발표된 곡들도 있다. 그렇다고 특별히 가리는 장르가 있다거나 최신 가요들을 탐탁지 않아 하는 것은 아니다.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요즘 노래들도 분명 현대적인 악기의 감성과 세련된 멜로디 그리고 청춘들이 공감하기 좋은 톡톡 튀는 가사의 매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보통 나를 울리는 노래는
by 김해서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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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형제의 밤’
‘형제의 밤’은 유쾌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연극이었다. 두 배우만으로도 극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가는 것이 놀라웠다. 두 배우의 연기력 덕분에 관객들이 극을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극의 마지막에서는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볼 수 있었고 두 형제에게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휴먼코미디 연극 ‘형제의 밤’ 연극 ‘형제의 밤’ 프리뷰를 쓰면서 연극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특히 연극에 대한 네이버 평점이 매우 높아 과연 어떤 연극일지 궁금했었다. 단 두 명의 배우가 극을 이끌어 나가는 것도 궁금했고 또 한편으로는 기대와는 다르게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도 들었다. ‘형제의 밤’은 재혼가정의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by 유예은 에디터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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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이번 공연을 통해, 내가 몰랐던 슈베르트를 알게 되었고 박종훈만의 슈베르트 또한 알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난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아, 나도 다시 피아노 배우고 싶다!’ 라는 생각이었다. 피아노가 이토록 매력적인 악기인지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가단조로 막을 열었다. 사실 나는 슈베르트에 대해 많이 알지도, 피아노에 대해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도 않다. 그러나 어렸을 적 피아노 학원에서 슈베르트의 곡을 연주해본 기억이 있고 또 들어본 기억도 있다. 내 기억 속 슈베르트의 곡들은 다소 차분하고 선율이 아름다웠다. 그러나
by 유예은 에디터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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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토박이와 대구토박이가 함께 한 1박 2일 대구여행 [여행]
시간을 내버려 두고 싶지 않은 마음에서 즉흥적으로 1박 2일 대구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대구친구가 늘 서울과 다른 점이 많다고 이야기하곤 해서 내려가는 길에 서울과 대구의 느낌은 얼마나 다른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흐드러지는 봄날입니다. 모두 바쁘게 산으로 들로 공원으로 봄을 즐기고 느끼고 있지만 올 해 저는 봄을 맞는 제 모습이 예전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봄이면 설레고 몽글몽글하던 것이 이제는 '봄이네 꽃이 예쁘네' 하는 정도로 무심해진 것이죠. 그동안 쉬지 않고 달려와 지친 것일지도 모르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느라 아직 긴장감이 배어있어서일지도
by 장지원 에디터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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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행복배달부 우수씨 [연극,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일자 : 2016.04.22 ~ 2016.06.12
시간 : 평일 20시 / 토 15시&19시 / 일요일 및 공휴일 16시 (월요일 쉼)
장소 : 동숭아트센터 동숭소극장
티켓가격 : 전석 40,000원
주최 : 라이브 주식회사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행복배달부 우수씨 각박한 세상 속의 리틀 빅 히어로, 행복 배달부 우수씨! 우리에게 진정한 나눔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밀알처럼 살다간 故 김우수씨. 이 남자의 이야기가 각박한 우리들의 삶에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옵니다. 대한민국을 울린 한 남자의 감동 실화!!! 우리는 김우수 당신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습니다. 월 72만원 중국집 배달부로 일하면서, 5명의
by 오혜진 에디터 2016.04.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