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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아이야, 우리아가. < 내 아이에게 > 리뷰
세월호 희생자 추모 연극 <내 아이에게> 어머님께 저번 주였던가, 학교 앞에서 노란 리본을 나눠 주고 있는 걸 봤어요. 학생 두 명이 작은 가판대를 세워놓고 “노란 리본 받아가세요” 외치는데, 눈도 마주쳤던 것 같은데, 피했어요. 노란 리본, 그거 받고 가는 게 뭐 그리 힘든 일이라고. 노란 리본, TV에서 너도 나도 보란 듯이 달고 나오는데 낯선 사람들이
by 윤정훈 에디터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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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월호 추모극 '내 아이에게'
어제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2년째 되는 날이었다. 어제는 그때와 마찬가지로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하늘도 같이 울어주는 것처럼 빗소리가 구슬프게 울려 퍼졌다. 연극은 엄마 역할을 한 배우가 등장하면서 시작되었다. 이 이야기를 딸을 잃은 어머니의 다이어리와 일기를 중심으로 각본 되었다고 한다.연극 내내 울었다. 나뿐만 아니라 거기 있던 모두가 계속 울었다. 우리는 그 사건을 잊지 못한다. 아니 잊어서는 안된다.
어제가 세월호 사건이 일어난지 2년째 되는 날이었다. 어제는 그때와 마찬가지로 추적추적 비가 내렸다. 하늘도 같이 울어주는 것처럼 빗소리가 구슬프게 울려 퍼졌다. 나는 4월 9일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하는 세월호 추모연극 ‘내 아아이게’를 보러갔다. 가기전에 울 것 같아서 휴지를 챙겨가려 했으나 깜빡하고 자리에 앉았다. 연극은 엄마 역할을 한 배우가 등
by 안은재 에디터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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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선으로 보다] 꽃이 지는 계절
4월, 꽃이 지고 새싹이 돋기 시작했다.
꽃이 지는 계절에는 온통 꽃 걸음 illust by. 민경
by 이민경 에디터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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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책을 프리뷰하다 '나름 독서' 프리뷰 [문학]
이채윤 작가의 '나름 독서' 프리뷰
책 제목부터 솔깃했다. 그간 여러권의 독서 권장책, 독서 추천책 등을 접했었지만 제목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나름' 이란 단어가 가지는 뉘앙스 때문이었을까, 전면을 가득 채우는 제목의 위압감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10분만에 끝내는 1일1권 이라는 문구가 솔깃해서 였을까. (가장 유력한 이유인 듯) 궁금함과 설렘을 안고 구입한 책, '나
by 안세영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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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살아있는 이들을 위로하는 바리의 노래, < 바리abandoned > [문화전반]
앨범 [바리abandoned]은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서서 고통을 초월한 바리공주의 이야기이자 여전히 갈 길이 멀어 이 땅을 헤매고 있는 수많은 바리들을 위로하는 서사시다.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원형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오늘, 대중에게 그나마 잘 알려져 있어 친숙하다고 할 수 있는 한국 신화를 몇 가지 꼽는다면 그중 하나는 저승으로 들어서는 영혼들을 인도하는 여신, 바리의 이야기가 꼭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학술적인 논의도 굉장히 많았을 뿐 아니라 여러 예술 작가들에 의해 소설이나 뮤지컬, 동화 등의 유형으로 오랜 시간 동
by 김해서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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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두려워 말라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문학]
상처 받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빨간꽃과 눈에띄는 제목에 책을 집어 들어 그자리에서 거침없이 읽게 된 공지영 작가의 에세이. 25년간 공지영 작가가 소중히 모아올린 선집으로 읽기도 편하고 마음을 울리는 글귀들로 어느 소설보다 큰 마음의 감동을 주는 책이다.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나는 사랑하기 두려웠던 적이 있다.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것이, 사랑에 흠뻑빠져 나를 잃어 가는
by 황아현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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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에 나들이 가기 좋은 곳, 국립중앙박물관 [문화공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박물관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박물관이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 현장학습을 통해 혹은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한번쯤은 가봤을 법한 곳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가족끼리 나들이를 가기에도, 연인 혹은 친구와 가기에도 볼거리가 많고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소개해보고자 한다.
봄에 나들이 가기 좋은 곳, 국립중앙박물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박물관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박물관이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 현장학습을 통해 혹은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한번쯤은 가봤을 법한 곳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가족끼리 나들이를 가기에도, 연인 혹은 친구와 가기에도 볼거리가 많고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by 유예은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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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과 페미니즘-『빨래하는 페미니즘』 [문학]
여성과 페미니즘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에 많은 사람들은 민감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극단적인 행동을 보이는 페미니스트의 모습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졌기 때문이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으로 여성에 대한 편견에 대항하기 위해 나타났다. 편견은 차이를 근본으로 생기는데, 이러한 편견을 해결하려면 차이를 드러내서 보편적
by 김미진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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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효가 아닌 죽음의 관점에서 바라보다. 연극 '심청'
또 다른 심청인 간난과 어린 처녀들을 제물로 바치는 선주. 제물과 제물을 바치는 두 사람의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연극 < 심청 >
우리나라 고전 '심청'을 모티브로 한 연극 <심청> 연극 파수꾼과 결혼의 작가 이강백과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이수인 연출가가 만났다 ! 공양미 삼백석을 받고 인당수에 몸을 바치는 심청. 또 다른 심청인 '간난'과 그러한 어린 처녀들을 제물로 바치는 선주. 연극 <심청>은 심청이 아닌, 선주와 간난의 연극이다. 효심 가득한 심청과는 다르게 간난은 아버지에 대
by 김희주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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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 대학로 소리아트홀 3관]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 드립니다.
시간을 파는 상점 - 당신의 특별한 부탁을 들어드립니다! - 세상에서 가장 길면서도 가장 짧은 것, 가장 빠르면서도 가장 느린 것, 가장 작게 나눌 수 있으면서도 가장 길게 늘일 수 있는 것, 가장 하잖은 것 같으면서도 가장 회한을 많이 남기는 것, 그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사소한 것은 모두 집어삼키고, 위대한 것에게는 생명과 영혼을 불어넣는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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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매력적인 카피라이팅 방법 워크샵 [워크샵, SCG 비전라운지]
카피라이팅이란?
상품이나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문구를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제품 설명서, 광고, 블로그포스트, 이벤트 및 세일즈 웹페이지,
랜딩페이지 문구, 이메일 제목, 페이스북 뉴스피드 등)
매력적인 카피라이팅 방법 워크샵 카피라이팅이란? 상품이나 기업을 홍보하기 위해 문구를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제품 설명서, 광고, 블로그포스트, 이벤트 및 세일즈 웹페이지, 랜딩페이지 문구, 이메일 제목, 페이스북 뉴스피드 등) 매력적인 카피라이팅의 중요성 고객의 눈길을 끌고 행동을 유발하며, 업체의 이미지와 매출에 영향을 준다. 인터넷 발달, 모바일 거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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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DI] 한숨 속에
길을 지나다가 담배 연기를 내뿜는 아저씨를 보았습니다. 깊은 한숨같아 보이는 그 연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illust by JONGDI 너의 한숨 속에 담긴 의미, You will be happy.
by JONGDI 에디터 2016.04.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