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ew]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만남, 김재영&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최고와 최고가 만나다! 섬세한 음색과 신중한 내면적 감성에 바탕을 둔 주목받는 연주자이자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뛰어난 통찰력과 한계 없는 테크닉,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김재영과 손열음의 듀오 콘서트>가 4월 8일(토) 저녁 5시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브람스 바이올린
by 정효주 에디터 2017.03.30
-
[Opinion] 대한민국의 민낯 - 영화 '그물' [시각예술]
행복의 기준을 강요하는 사회는 건강한 것인가?
대한민국은 국민들에게 자유를 보장하고자 하는 사회이다. 개인은 자유를 누릴 수 있으나 그의 선택에는 항상 책임이 따른다. 영화 <그물>은 이런 대한민국의 민낯을 공개하는 듯하다. 사상, 이데올로기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를 지배하는 사고와 관념의 체계이기 때문에 조용하지만 막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사상이 확립되었을 때 다른 사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
by 맹주영 에디터 2017.03.30
-
[Opinion]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착한아이 컴플렉스 [문화 전반]
착한아이 컴플렉스의 비관적인 끝을 보여주는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착한 아이 콤플렉스 (1) “착한 아이가 아니어도 괜찮다. 그냥 너이면 된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은 2007년 제작된 작품으로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 나카타니 미키 주연의 영화이다. 살인을 당해 시체로 발견 된 ‘마츠코’의 장례를 치르며 고모의 존재도 모르고 있던 조카인 ‘쇼’가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주변 지인들이 그녀의 삶을
by 이승주 에디터 2017.03.30
-
[Opinion] 찬란하고 아름답다, 영화 '미녀와 야수' [시각예술]
"누구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해."
만약 내가 저주에 걸려서 야수와 비슷한 모습으로 어쩌면 영원을 살아가야 한다면 어떨까. 더군다나 그런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까지 생겨버린다면? 아마 다가가기는커녕 그 전에 체념하고 오히려 떠나보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더 빠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게 있어 <미녀와 야수>는 마냥 아름답고 예쁘기만 했던 것이 아니라 울컥, 뭔가 차오르는 슬픔도 어딘
by 나예진 에디터 2017.03.30
-
[Opinion] '질문'으로 '차이나는' 세상 만들기 [문화 전반]
‘차이나는 클라스’는 얼마 전 JTBC에서 새로 시작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평소 썰전을 즐겨보는 애청자로서, 첫 강연자로 유시민 작가가 출연한다고 해서 관심을 갖고 시청하게 되었다. 처음 이 프로그램을 접했을 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지는 제목과, 예능인들이 포함된 패널들의 구성을 보고 예능적인 요소가 강한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차
by 송송이 에디터 2017.03.30
-
[Opinion] 선을 긋는다는 것 [문화 전반]
권력자 내지는 시스템과, 보통 사람들 간의 대립 구도에 대한 이야기는 흔하다면 흔한 이야기다. 물론 거시적인 것부터 미시적인 것까지 담론과 소스는 무궁무진하다. ‘권력’에 저항하는 이야기는 아름답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자유롭기 위해, 역사 속 많은 인물들이 또한 저항으로 후대를 도모했다. 적어도 냉전시대 직후까지는, 대립의 방정식으로 피아 구분이
by 정한나 에디터 2017.03.30
-
[Review]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도의 목소리,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
일반 대중의 입장에서 본 종교음악 '스타바트 마테르'. 그 안에는 희망과 소망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공연정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드보르작’ 한 단어만 보고 무작정 보러가기로 했다. 웅장하고 오케스트라 편성 규모가 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드보르작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로 드보르작다운 음악을 기대하며 공연장으로 향했다. 사실 나는 무교이지만 그렇다고 딱히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를 꺼려하지는 않는 편이다. 오히려 서로 다른 종교를 보
by 김민아 에디터 2017.03.30
-
[Moonlight] Love letter
당신과 나의 이야기를 시작할 나의 고백
고백 이기적일지도 모릅니다 솟구쳐오르는 벅차오르는 이 마음을 전하고 싶은 내가 이미 이미 당신을 좋아하고 있어요 이미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아미 당신은 이런 나를 눈치 챘겠지요 이미 당신도 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미 이런 추측은 필요없어요 내가 중요시 하는 것은 당신의 말을 듣는 것이에요 당신의 입으로 나오는 말 나에게는 오로지 그것만이 중요해요 난
by 김혜라 에디터 2017.03.30
-
[Preview] 셰퍼드 페어리 展
위대한 낙서, 이야기를 전하다.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평화와 정의- 일자 : 2017.3.15(수) - 4.30(일) *매주 월요일 휴관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8시 (입장마감 오후 7시 20분) 장소 :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주최 예술의전당 미노아아트에셋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기획노트>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
by 白(HAYANG) 에디터 2017.03.30
-
[Preview] 위대한 낙서 PEACE &JUSTICE
그라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PEACE &JUSTICE 그라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 지난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개최되어 단일 관람객수 신기록을 갱신했던 <위대한 낙서(Great Graffiti)>를 아쉽게도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이번에 후속 전시로 개최되는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by 김정수 에디터 2017.03.30
-
[P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평화와 정의' (PEACE & JUSTICE) " "최고의 예술은,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Shepard Fairey (Obey Giant) 그라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을 만나러 가봅시
by 김은경 에디터 2017.03.30
-
[Opinion] 한글 위에 멋을 짓다 - 날개, 파티 [시각예술]
제 멋대로 솟고 튀는 듯한,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흔한 서체, 바로 안상수체다. 이렇듯 그의 대표작은 뾰족뾰족하고 자유로운 개구쟁이인듯 보이지만, 사실 한글의 가장 기본적인 질서를 품고 있다. 3월 14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아직 움츠러있던 마음을 깨우듯 잔잔하지만 즐거움과 신선함을 선물하는 그의 작품과 그의 ‘부록’을 마주해보았다. 신문이든 전시장이든,
by 정다빈 에디터 2017.03.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