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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창조해 나가는 소통의 예술 [문화 전반]
작품을 함께 만들고, 나만의 작품을 창조하면서 더욱 더 깊은 소통을 맛보는 법
예술의 여러 기능 중 사회적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요소는 바로 소통이다. 현대 사회는 힐링 열풍이 불기도 할 만큼 지치고 힘든 일상을 보내는 이들로 가득하다. 예술은 현대인에게 그 감상만으로도 따스한 위로를 건네기도, 친근한 동질감을 형성하기도 한다. 감상자가 이러한 소통의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아마 그 효과는 배가 될 것이다.
by 신예린 에디터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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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간의 흐름을 잊다,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
클래식, 종교 음악, 예술의전당.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스타바트 마테르> 공연을 보러 가기 전에는 저런 단어들에 지레 움츠러들었다. 그 분야에 대해 거의 아는 것이 없고, 쓸데없는 편견만 가득했기 때문이다. 물론 가기 전에 ‘스타바트 마테르’와 드보르작, 서울오라토리오에 대해 얄팍한 지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약간의 기대는 있었지만. 죽은 예수를 바라보
by 채현진 에디터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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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암보암] 평범한 하루가 '그날'이 된 것은
특별할 것 없이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그려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가 ‘그날’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있는 건 왜일까?
하루 24시간. 한 사람이 하루 동안 실컷 혹은 빠듯하게 살 수 있는 시간은 정확히 24시간이다. 물리적으로 24시간은 누구에게든 똑같이 주어지지만 누구의 24시간이냐에 따라 제각기 다른 시간들로 재탄생한다. 때문에 수천수만 명이 동시에 움직이는 세상의 관점에서 하루는 한 사람의 하루와 달리 저마다의 사건사고가, 감정이, 관계가 뒤엉켜 실타래가 되어 굴러
by 반채은 에디터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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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낙서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셰퍼드페어리'의 단독전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위대한 낙서 "최고의 예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은 덜 두렵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세상과 더 밀접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Shepard Fairey (Obey Giant)- 셰퍼드 페어리, 일명 오베이 자이언트(OBEY GIANT)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
by 민세원 에디터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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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두 번째 이별을 보여 주는 책,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문학]
사랑과 두 번의 이별
책을 다 읽은 지 2주가 넘어가던 날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소설 속 사쿠와 아키를 보내기가 아쉬워 책꽂이에 두지 않고 책상 위나 침대 머리맡에 놔두곤 했습니다. 그렇게 일상을 책과 함께 보내다 가까운 나라로 짧은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2시간 남짓의 비행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 까 고민하던 중 눈에 들어 온 것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그
by 정연수 에디터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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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뮤지컬 '투명인간' [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
"화려한 상품 뒤에 숨겨진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뮤지컬 '투명인간' [~04.30,창작플랫폼 경험과상상]
[뮤지컬] 투명인간 *창작플랫폼 경험과 상상* 개관 기념작 화려한 상품 뒤에 숨겨진 살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친절한 웃음 뒤에서 크게 한숨 쉬어야 했던 이들의 진심을 보여주는 작품 :: 감상 포인트 :: #1.발로 뛰어다며 만든 작품 마트 노동자들이 겪었던 실화를 인터뷰하고 취재하여 창작한 작품. 마트산업노동조합(준)이 제작주체로 차며한 점도 특기할 만하다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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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평화와 정의 [전시]
이번 전시는 그래피티가 미술의 대 장르로 남는 순간을 한국에서 목격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셰퍼드 페어리는 ‘평화와 정의’ 전시에서 이전의 ‘위대한 낙서’를 잇는 그래피티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래피티 킹이 던지는 정치, 평화, 환경적 메시지를 여러분의 눈을 통해 함께 바라봤으면 합니다.
그래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 '그래피티'란? 여러분은 ‘그래피티 아트’를 들어보셨나요? 그래피티는 길거리 예술로 흔히 이태원이나 홍대 길거리 벽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멋진 낙서들의 예술 장르인데요. 왠지 즉흥적, 충동적으로 장난스럽고 상상력이 넘치는 문구나 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합니다. 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로 자리 잡은
by 성지윤 에디터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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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彼我)는 선명하고 메시지는 과한
어떤 인물들이 사건을 헤쳐나가는 얼개를, 세 개의 이야기로 엮었다. 여성에 대한 차별 앞에서 침묵하지 않았던 신여성 나혜석, 5.18 당시 광주에서 고립됐다 외치던 두 청년, 주전선수로 뛰고 싶어 감독의 성폭행을 참아내는 유명 풋볼팀의 소년들. 시간도 공간도 제각각이다. 제목에서부터 눈치챌 수 있듯이, 극농장 초록바나나는 ‘개돼지’로 호명당한 ‘보통의 사
by 정한나 에디터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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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드라마] 뻔한 로코는 이제 그만, 오피스 드라마의 세상
< 김과장 >,< 자체발광오피스 >등 오피스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이유를 파헤쳐본다!
뼈아픈 현실을 담았지만, 통쾌한 ‘한 끗’이 있는 오피스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믿고 보는TVN드라마’의 시작이었던 미생을 필두로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드라마들이 KBS, MBC 등 지상파에서도 방영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김과장>이다. <욱씨남정기>, <김과장>, <자체발광 오피스> 등 오피스 드라마가 인기를 끌고
by 김지연 에디터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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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꽃 Blue Flower - 김택상 최승윤 허유진
푸른 꽃 BLUE FLOWER -김택상 최승윤 허유진- 2017. 4. 7(금) – 5. 28(일) 갤러리JJ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745 앙드레김 빌딩) 화-금 11am-7pm, 주말 12-6pm (월요일 휴관) OPENING RECEPTION : 4. 7(금) 5PM * 부대행사: 아티스트 토크_ 4. 29(토) 2PM “그는 이제 막 미지의 땅의
by 강주연 에디터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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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와이드팬츠여, 영원하라 [문화전반]
여러 가지 디자인의 뷔스티에, 목 둘레에 착 감기는 유니크한 매력의 초커, 오프숄더 상의, 시크한 멋이 느껴지는 와이드 커프스 셔츠까지. 모두 작년 2016년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패션 아이템들이다. 그런가 하면 올 겨울에는 남녀 구분없이 길이가 거의 정강이 중간까지 오는 롱코트가 유행했다. 2,3년 안에 한 때 유행했던 것들이 금방 촌스럽다
by 최예원 에디터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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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소] 정의된 삶에 질문을 던지다. '씨밀레프로젝트'
'책상은 책상이다'를 모티브로 정의된 모든 것들에 대해 질문하는 연극 [This is...]. 그들의 연극에 대한 열정을 만나보자.
씨밀레프로젝트 연출 | 전민구 배우 | 이경아, 장석용, 임성균 제작 | 유창화 조명 | 신경배 연극계에 공연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 자신들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는 팀이 있다. 이들의 이름은 ‘씨밀레 프로젝트’이다. ‘영원한 친구’라는 의미가 있는 순우리말의 ‘씨밀레’. 이탈리아 음악용어로는 ‘특정구간 반복’이라는 의미도 있다. 관객들과 영원한 친구가 되
by 진실 에디터 2017.03.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