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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동시다발展 - '동시'를 모집합니다.
동시다발展 - 동시가 꽃다발로 피었습니다 -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이산글씨학교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함께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기획 노트> 이번 캘리그라피 동시다발展은 기존의 다른 캘리그라피 전시와 달리 동시를 접수 받아 이산글씨학교 소속 작가를 통해 멋진 작품으로 표현됩니다. 자신의 동시가 예쁜 캘리그라피로 표현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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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가 보여주는 한국,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서울 [문화전반]
이번 학기 들어 유난히 외국인들을 대할 일이 많아졌다. 학교에 온 교환학생들과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소개해주는 동아리에 가입했고, 교내 어학당에서 근로를 하며 한국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업무를 한다. 기숙사에 중국인 유학생 두 명도 새로 들어왔다. 새로운 문화, 새로운 배경을 지닌 사람들과 부딪히며 소통하는 과정이 재미있다. 모든 것이
by 채현진 에디터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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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듬다]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
'사랑, 여행, 너, 나'라는 쓸쓸하고도 찬란한 계절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되면 얼굴을 먼저 보게 되듯이, 새로운 책을 보게 되면 책 표지를 먼저 보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책 표지가 마음에 들면 그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읽게 된, '찬란하고도 쓸쓸한 너라는 계절'도 책 표지에 끌려서 읽고 싶었습니다. 제목처럼, 표지 그림에서 찬란하고도 쓸쓸한 느낌이 물씬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표지를
by 조현정 에디터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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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개,돼지': 옴니버스식 구성을 통한 성공적 연출
세 가지 보편적인 키워드를 통해 연극은 사회의 권력 관계가 소수를 억합하고, '개,돼지'를 만드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연극 '개,돼지’에서는 사회에서 약자가 억압당하는 과정에서 대중이 무비판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그린 세 편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아우르는 연극의 제목인 ‘개,돼지’는 최근 들어 한국 사회에서 본래 의미가 아닌, 권력에 순응하는 대중의 모습을 낮춰 부를 때 쓰인다. 이 말은 한 정치인이 ‘대중은 결국 개,돼지’라며 결국엔 정부와 그 권력
by 양유경 에디터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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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절대 현혹되지 마라 : 텍스트의 배반② [문학]
제목은 소설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죠. 겉모습에 기반한 첫 인상과 내면이 완전히 상반되는 사람을 봤을 때처럼, 텍스트에 대해 기대했던 내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텍스트의 배반 현상은 제목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절대 현혹되지 마라 : 텍스트의 배반① 어떠셨나요? 여러분이 예상하던 내용이었나요? 이 소설의 가장 특이한 점은,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한 어떤 친절한 설명도 없다는 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물의 모든 행동이 수사적인 표현이나 정서적인 어휘도 없이 단순히 연대기적으로 서술되어, 독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기는커녕 머리를 “왜?”라는 질문으로 가득 차게 만들죠.
by 임예림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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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세 자녀를 잃은 슬픔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 A. Dvořák [Stabat Mater, 스타바트 마테르]
안토닌 드보르작 [스타바트 마테르] - 서울오라토리오 제66회 정기연주회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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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절대 현혹되지 마라 : 텍스트의 배반① [문학]
법 앞에 문지기가 한 명 서 있다.
시골에서 온 한 남자가 문지기에게 법 안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러나 문지기는 지금 입장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시골 남자는 심사숙고 한 뒤 나중에 들어갈 수 있냐고 묻는다.
“가능합니다.” 문지기는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법 앞에 문지기가 한 명 서 있다. 시골에서 온 한 남자가 문지기에게 법 안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러나 문지기는 지금 입장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시골 남자는 심사숙고 한 뒤 나중에 들어갈 수 있냐고 묻는다. “가능합니다.” 문지기는 말한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Franz Kafka, 『Vor dem Ges
by 임예림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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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과 공감, 시집 사랑하고 있습니다 [문학]
사랑과 이별. 시로 다시 한 번 만나는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사랑하고 있습니다. 시를 읽는다는 건, 시를 즐긴다는 건, 시로 표현한다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의미로 다가올까? 시를 접하는 일은 다른 소설 에세이보다는 개개인의 역사와는 꽤 거리가 있다. 멀다면 고등학교 수능공부를 위한 단순 분석이 있을 수 있고, 혹은 최근 유행한 SNS 내의 이름시(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짓는 짧은 시)같은 것이 있을 수도 있다.
by 김정수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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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그라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 지난해 말,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위대한 낙서>展을 봤다.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미국, 영국, 프랑스의 그래피티 작가 7명 (크래쉬, 존원, 닉 워커, 셰퍼드 페어리, 제우스, 라틀라스, JR)이 참여한 전시였
by 이승현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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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야기 5 - '열차가 그대에게'
열차가 그대에게 주는 한 가지
꽃 피우고 또 피우고 흐드러지도록 그렇게 펑펑 울어봐요 볼 사람도 없는 걸요 난 달리고 또 달리고 그대가 울 수 있도록 열차 소리에 숨어 봐요 더 붉게 꽃 피워도 돼요. <만쥬한봉지, 열차가 그대에게> 가끔은 위로의 말들 보다 그냥 토닥여주는 순간이 더 마음의 짐을 내려놓아줄 때가 있다. 우는 것으로 모든 감정들을 꺼내는 순간이, 그리고 그 순간을 온전히
by 김유나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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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3 EP.07 안녕의 온도 인터뷰
친근하고 편안하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안녕의 온도. 그들이 가진 매력의 원천은 어디인지, 우.사.인에서 안녕의 온도와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우.사.인] 시즌 3 안녕의 온도 인터뷰 따듯함, 혹은 차가움. 다양한 온도를 노래하는 안녕의 온도를 만나보자. 짧은 인사에도 그들이 보여준 환한 웃음, 그리고 공연장에서 보았던 행복한 모습들과 수줍은 멘트들은 과하게 꾸며지지 않은, 친근하고 편안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안녕의 온도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들이 가진 매력의 원천은 어
by 선인수 에디터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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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문화원-食 1탄] 중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요.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중국식당은?
중국 음식에 대한 첫인상...? 15살, 첫 해외여행으로 갔던 북경에서 먹었던 모든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다. 가이드가 데리고 간 음식점은 기름에 담갔는지 모든 음식이 느끼했다. 특히나 '북경 오리' 를 제일 기대했는데 식어서 빳빳한 고기만이 우릴 기다렸다. 당시 왕푸징 거리는 개발을 막 시작했기에 지금과 달리 그 길고 넓은 거리에 백화점이라곤 한 곳밖에
by 윤혜수 에디터 2017.03.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