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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비의 계절, 당신의 귓가를 적셔줄 플레이리스트 [음악]
-장마철, 눅눅한 마음에 빗물 같은 노래를 끼얹어 보자.
비의 계절이 또 다시 돌아왔다. 초여름과 한여름을 잇는 장마철은 어쩌면 제 5의 계절일지도 모른다. 습하고, 지독히도 흐리고, 매일같이 비오는 날씨가 반복되지만 이보다 더 인간의 센치한 감성을 툭툭 건드리는 때가 있을까. 괜스레 생각에 깊이 빠지게 되는 장마철, 빗소리와 함께 듣는 노래로 눅눅한 마음을 채워 보자. 1. Travis- Why does it
by 김현지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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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한히 상상하라! 카림 라시드의 세계
“Design Yourself”란 다른 게 아니라 마음껏, 무한히, 아무 것에도 구애 받지 말고 상상하라는 게 아니었을까? 상상은 세상을 자기 식대로 디자인할 수 있는 가장 자유로운 방법이니까.
첫 전시가 열린 6월 30일. 한가람 미술관에 들어가니 입구 옆 크게 쓰인 문구가 눈에 띄었다. 카림 라시드의 확고한 디자인 철학이 담긴 글이었다. “디자인은 인간을 진화시키고 더 아름답고 나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그의 전시는 저 문구로 모두 설명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카림 라시드의 디자인 세계를 함축하고 있는 말이었다. 그는 아름다움
by 임예림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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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간은 인간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일’해야 한다” 100살이다 왜!
호모 헌드레드 시대, 가장 따뜻한 처세법 100세 샐러리맨을 지탱해준 건 ‘이타심’ 장수비결 따위는 없다 100세 생일날 당신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인간은 인간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리고 ‘일’해야 한다” 후쿠이 후쿠타로 | 옮긴이 이정환 | 펴낸곳 나무발전소발행일 2014년 5월 15일 | 216페이지 | 분야 경제경영 자기계발 정가 12
by 이경민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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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카림 라시드展 Design Your Self 지난 주 금요일, 그러니까 6월의 마지막 날 모처럼 칼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때마침 캘린더를 살펴보니 이 회사 입사한 지도 딱 5년째 되던 날이었다. 무심코 지난 5년이란 시간을 돌이켜보았다. 이직한 새 직장에서 맘 고생 어지간히 하고 있을 때, 돌파구로 찾은 게 퇴근 후 무작정 자기 계발이었다. 여행
by 오윤희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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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도서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니시카와 오사무의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도서에 대한 프리뷰.
나는 평소에 술을 잘 마시는 편은 아니다. 주량이 약하고, 술의 맛을 잘 모르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지 술을 잘 마시고, 심지어 술의 맛까지 묘사해내는 사람들을 보았을 때 부러움을 넘어 약간의 경이로움도 느끼곤 한다. 나에게는 그저 쓰게만 느껴지는 술에 어떤 향이 있고, 또 끝 맛은 어떻고 하는 것들을 느끼는 사람을 보는 것도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나
by 이지연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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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그를 만나다! (글_그녀윤양) 장마권에 접어들면서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 어느 일요일 날. 날씨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 많은 관람객이 그의 작품을 보기 위해 이곳을 찾아왔다. 그렇다. 여기는 카림 라시드전이 열리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안이다. 도착하자마자 핑크빛으로 물들인 전시장 앞은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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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카페, 예술과 소통의 공간 [문화 공간]
공간에 ‘예술과 소통’이라는 철학을 담는다면 단순한 장소의 개념에서 벗어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생긴다.
예술과 소통에 대한 철학을 담는다면 '공간'이라는 단어는 단순한 장소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생긴다. 카페는 프랑스어로 ‘커피'를 뜻하는 말이었으나 예술과 소통에 대한 철학을 담으면서 ‘커피를 즐기며 모임을 가지는 곳’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카페는 자유를 위한 길이다.” 사르트르(Jean Paul Sartre), 철학자 < 미드나잇
by 최서영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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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주변의 것들이 특별해지는 전시, 카림라시드展을 다녀오다
주변의 것들이 특별해지는 전시 카림라시드展을 다녀오다 세계 3대 디자이너라 불리는 카림라시드, 그가 한국에 왔고, 그런 사람은 어떤 디자인을 할까 궁금했기에 6월30일 전시 오픈일에 바로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전시회 입구에 들어서기 전, 진한 분홍색 벽이 눈을 사로 잡았는데, 전시장 안은 그보다 더 현란한 색과 디자인들이 나타나 어디다 눈을 두어야 할지
by 정하은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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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비치는 순간] 제 별이 비춘 매 순간과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여러분 각각이 가지고 있는 별들이 각자의 여정 속에서 늘 밝게 빛나고, 또 아름답게 비추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제 별이 비춘 순간의 조각들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네달 간의 에디터 활동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게!'를 외쳤지만, 실상은 그 반대가 아니었나 부끄러워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저와 함께해온 4개월이 어떠셨나요? 여러분께 쉼표, 혹은 영감을 조금이나마 드릴 수 있었다면, 저는 그것으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제가 그간 글을 써온 카테고리의 이름은 [별이 비치는
by 김진영 에디터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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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정거장_26
포근히, 우주 속을, 별의 물결
이 세상이 파도라면, 내 세상은 파도 거품의 구름으로 포근히 감싸진 우주 속을 배회하는 별의 물결이었으면 좋겠어, - 파도
by 오예찬 에디터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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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림라시드전-익숙함과 전혀 마주해보지 못한 세계 그 사이
“익숙함과 전혀 마주해보지 못한 세계 그 사이“
카림라시드 전을 보며 느낀 점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카림라시드 전을 보며 느낀 점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익숙함과 전혀 마주해보지 못한 세계 그 사이“ "Design must evolve us and create a beautification and betterment for society" 디자인은 인간을 진화시키고 더 아름답고 나은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입장부터 강렬한 분홍색으로
by 오예찬 에디터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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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과거와 사랑에 빠지다 [음악]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무대들을 보면서, 나는 그들에게 매료되고 말았다.
어젯밤 야마구치 모모에 와 이상은의 무대를 보면서, 일찍 자려던 잠은 이미 늦어버리게 되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의 무대이지만 나는 어느새 그들의 카리스마에 매료되고 있었다. TV에서나 가끔 보았던 그들의 나이 든 모습 때문에, 나는 그들이 '옛날 사람'이라는 편견에 둘러싸여 있었다. 당연히 촌스러울 것으로 생각했고, 그때의 문화는 찾아보려 하지도 않았다
by 이현빈 에디터 2017.07.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