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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의 젠더X나의 국가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나의 젠더, 나의 국가. 내가 주인이 되어 세상을 바꾸는 모두가 되길 바라며,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을 기다려본다.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오는 8월 15일~24일 개최되는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의 올해 슬로건은 ‘젠더X국가’로 정해졌으며, 이에 맞춰 공식포스터도 제작됐다. 젠더(gender)는 사회적 성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생물학적 성(sex)과는 구분되는 용어다. 전 세계에서 이미 생물학적
by 최은희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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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크니를 목도한 이들을 위한 영화 - '호크니'
이 영화를 전시에서 호크니의 작품을 목도한 이들에게 추천한다. 호크니의 삶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다 보면, 영화의 끝에서 노년의 호크니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지난 6개월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데이비드 호크니展>이 열렸다. 전시에서는 호크니가 직접 그린 작품들 133점을 볼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통해 호크니의 작품세계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전시를 본 사람들은 호크니의 독특한 작품세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현존하는 작가들 중 최고가의 작품을 그릴 수 있었는지 알고
by 김용준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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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크니 HOCKNEY :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참 맛있다 [영화]
호크니 그림 속에서 선들은 하나하나 살아있다. 어느 하나 뭉개지는 선 없이, 설령 뭉개진다 하더라도 그것은 의도된 뭉개짐이었다. 누군가는 얕게, 누군가는 빠르게, 누군가는 느리게, 또 누군가는 강렬하게.
앤디 워홀이 찍은 데이비드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작가를 알게 된 건 미술 입시를 준비하면서부터다. 그 당시 나는 나무나 숲 그리기를 즐겨 했다. 나뭇가지의 방향성, 굵기, 줄기의 결, 나뭇잎의 방향과 질감. 어느 하나 같은 나무가 없었다. 같은 지문을 가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하는 것처럼 나무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다양성에 놀라게 된다. 그때 우
by 장소현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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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보사노바,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늦여름 밤 낭만을 더한, 동화 같은 음악 산책
보사노바, 애니메이션을 만나다 - 나오미 앤 고로가 전하는 보사노바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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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호크니 세계의 호크니 - 영화 "호크니"
호크니는 굉장히 다변적인 스타일과 안주하지 않는 작품 경향으로 유명한데, 끊임없이 변화하는 작품 스타일과 본질을 꿰뚫어보는 시선, 단순한 외곽 아래 숨겨진 디테일하고 세밀한 선의 밀집, 자연의 색을 능가하는 독특한 컬러감으로 정의내릴 수 있다.
지난 주 화요일은 일명 '호크니 데이', 호크니로 가득찬 하루였다. 회사 일로 데이비드호크니전시 를 보고난 후, 일정이 맞아 저녁에 영화 <호크니> 시사회까지 경험한, 호크니로 시작해 호크니로 끝난 하루. 한 달 여만에 다시 만난 서울에서 호크니만 보고 돌아온 셈이었다. 호크니, 호크니, 호크니. 지금은 전시가 끝나서 아마 덜하겠지만, 많은 사람
by 한나라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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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 #2. 프라이드의 소멸을 꿈꾸며, 연극 '프라이드'
우리가 도달해야 할 미래는 '프라이드'의 소멸이다.
당신도 잠 못 이루는 밤이 있나요? 새벽, 참 많은 생각을 불러오는 시간이다. 특히 후덥지근한 여름 공기 사이로 벌레 울음소리 내지는 풀이 뒤엉키는 청량한 소음이 흘러올 8월의 새벽이라면 더더욱. 이런 시간이라면 마감일이 열흘이나 지날 동안 어떤 말로 이 극을 곱씹어야 할지 고민하던 나도 글을 풀어낼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래서 쓰기 시작하는, 다분히 감성
by 정지은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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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맴도는 발걸음으로 추는 춤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시선의 대상이 되어 온 사람들의 시선
우리는 차별이 만연한 세상을 딛고 살아가고 있지만 일상 속에서 그 사실은 너무나 쉽게 잊혀진다. 모든 국민이 평등한 권리를 지닌다고 달콤하게 속삭이는 국가에서 자란 사람들은 차별과 불평등의 순간을 맞닥뜨리기 전까지 기울기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그러나 줄곧 아슬아슬한 거리를 두고 빗겨 나갔던 사건과 어느 날 갑자기 정면으로 들이받는 순간, 그 때 우리는 깨닫
by 이현지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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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살아 움직이는 그의 전시회, 다큐멘터리 - '호크니' [영화]
이 다큐멘터리 역시 그와 닮아있다.
0. 전시회 후 만난 그의 또 다른 이야기 <데이비드 호크니 展>을 보고 난 후 알게 된 '호크니' 다큐멘터리 개봉 소식은 나에게 마치 팝스타의 두 번째 내한 공연 같았다. 지금껏 나의 경험을 빌리자면 한 예술가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접촉이 필요한 것 같다.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이 한 감독의 작품을 연달아 몰아보듯 말이다. 다
by 장경림 에디터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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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파란 시간 - 게으른 글쟁이가 글에 대해 생각한 것들 [사람]
이 글은 두서없는 독백입니다. 글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냅니다.
파란 시간 이 글은 도서 Full Moon의 단편 소설 <파란 시간>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이 글은 두서없는 독백입니다. 글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냅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 파란 흔적이 남았다 파란 색이 주는 이미지는 다양하다. 신뢰, 진정성, 차분함, 지적임 그리고 희망. (물론 우울의 또 다른 이름이 파랑이기도 하다) 어릴 때 즐
by 한나라 에디터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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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물의 미학: 정성을 담다 [사람]
선물은 마음을 눈에 보이게 표현하는 행위이다.
모든 선물은 Give and Take? 어느 일요일이었다. 기나긴 하루의 시작점, 여느 때처럼 토익 공부와 대외활동 중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주 뜬금없이 평소 취미인 홈베이킹을 하기로 했다. 다음날, 평소 존경하던 교수님과 저녁 식사 약속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문득 선물을 주고 싶다고 생각한 게 그 계기라고 할 수 있겠다.
by 황채현 에디터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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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의 시각을 넓혀줄 뉴미디어 대안영상축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비주류를 보는 새로운 시각
미디어는 강력한 파급력을 지니고 있다. 90년대 인기였던 <개그 콘서트>의 예를 들어보자. 그 당시는 외국인 노동자를 희화화한 ‘사장님 나빠요~’, 아프리카 원주민 분장을 한 ‘사바나의 아침’ 같은 코너가 유행했다. 피부색이 짙은 친구들이 놀림을 받았다. 수많은 드라마에서도 여주인공을 벽치기 하거나 강제로 손목을 잡는 장면이 로맨틱하게 그려지기도
by 김나영 에디터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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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잔잔한 단상, 마음의 변주 - 수수께끼 변주곡
사랑이라는 그물에 쫀쫀하게 얽힌 이야기들, 나는 오히려 여름 날이 아닌 가을에 이 이야기를 다시 읽어내고 싶다. 가을의 노을 지는 하늘이 생각나는 수채화 같은 사랑에 대한 단상이다.
여름은 늘 나에게 고역의 계절이다. 뜨거운 열기가 몸을 데우면 공식처럼 끈적함이 뒤따라 몸을 뒤덮는다. 열기에 둔해지는 몸과 멍해지는 머리, 그저 더위를 견디는 것만으로 체력의 대부분이 사라지는 일은 매해 겪지만 좀처럼 적응이 되지 않는다. 그나마 예민하던 감각이 무더위에 치여 둔해지는 느낌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일 중 하나다. 7월에는 도통 글을 쓰지
by 한나라 에디터 2019.08.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