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5-21(화) 05-20(월) 05-19(일) 05-18(토) 05-17(금) 05-16(목) 05-15(수) 달력에서 선택 [문화초대][Vol.236] 어쩌면로맨스 숨막히게 공감되고 미친듯이 웃게 만드는 로맨틱코미디의 신흥강자! 문화초대 2017-09-07 [리뷰][Review] 이상한 나라로, 나만의 토끼굴을 찾아서 생각도 점점 마구마구 제멋대로 흘러가버리기 시작하는 것 같았는데 이곳에서는 그래도 될 것 같았다. 리뷰 >전시 2017-09-07 [문화소식](Open Run) 어쩌면로맨스 [연극, 대학로 하모니 아트홀] 숨막히게 공감되고 미친듯이 웃게 만드는 로맨틱코미디의 신흥강자! 문화소식 >공연 2017-09-07 [작품기고][vulnerant] 사는동안에 -07 내가 생각하는 기호의 범주. 작품기고 2017-09-07 [오피니언][Opinion] 그가 바라본 女性 ① [문학] W. B. Yeats 그의 펜 끝에서 그려진 여성 William Butler Yeats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19·20세기 시인이자 극작가이다. 그는 작품에 여성에 대한 관점을 다양하게 투영시키는데, 이는 그가 삶에서 겪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바탕이 되어...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09-07 [리뷰][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실내악의 정수를 보고 오다. 리뷰 >공연 2017-09-07 [오피니언][Opinion] 귀로 듣는 가을 [음악] 계절이 변하는 걸 알아차린 건 몸이 먼저였다. 며칠 전 코가 막히는 느낌에 새벽에 눈을 떴다. 비몽사몽 바라본 푸르스름한 창문 틈 사이로 쌀쌀한 바람이 불어왔다. 강렬하기만 하던 햇살의 색이 바랜 것을 느끼며, 길거리에 가득해진 가을 ... 오피니언 >음악 2017-09-07 [작품기고][프레첼 체다치즈] 사물 드로잉 (2) 사물 드로잉 4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6 사물 드로잉 5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5 x 20 cm / 2017 작년과 올해의 드로잉입니다.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으면서도 꽤 차이가 난다고 ... 작품기고 2017-09-07 [리뷰][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Ⅱ [공연] 나는 예술의 전당에 가는 일이라곤 전시회만 있었다. 음악당은 처음이었다. 가는 길도 낯설고 신기했다. 또, 이런 클래식 연주회를 제대로 보는 건 거의 전무하다시피 없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가 되었다. 그래서 즐거웠다. 내게 어떤 세상을 ... 리뷰 >공연 2017-09-07 [오피니언][Opinion] 걷기왕: 숨차지? 그냥걸어! [영화] 이 이야기는 강화도에 사는 7살 만복이가 아빠의 새 차 안에서 토를 하면서 시작된다. 8살 첫소풍 때 멀미가 더 심해진 만복이는 토쟁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온갖 것들에 다 태워 봐도 멀미는 나아지지 않았다. 그 후로 어디든 걸어... 오피니언 >영화 2017-09-07 [칼럼/에세이][美術紀行]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고, 듣고, 느끼다 : 美術紀行 2017-09-07 [리뷰][Review] 앨리스 세계로의 초대 현대 작가들이 새롭게 창조한 앨리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리뷰 >전시 2017-09-07 처음이전30013002300330043005300630073008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