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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Hockney, 데이비드 호크니의 삶을 들여다보다 [영화]
세상 밖에 나온 작가, 호크니
호크니에 대해서 지금 미술계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작가는 단연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일 것이다. 작품 <예술가의 초상> 경매가가 1019억을 달성하며, 현존하는 가장 비싼 작가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그는 2019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며, 동시대 가장 아이코닉한 아티스트로 불리운다. 이러한 전세
by 김현지 에디터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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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2019)
배제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한 질문
*** PREVIEW ***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 2019)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네마프2019)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화와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젊은 감독, 신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발굴해 상영,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대중들에게 새로운 작품들을 소개한다. 올해부터는
by 정선민 에디터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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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우리는 취향을 팝니다 [도서]
브랜드와 공간 디자인
Prologue. 영화 ‘기생충’에서는 가난한 기우가 사는 저지대의 반 지하 주택과, 모 기업의 대표 박 사장이 살고 있는 부촌의 단독 주택을 영화의 주요 배경으로 번갈아 보여준다. 두 인물의 가족이 거주하고 있는 ‘집’을 통해 상반되는 주거 환경과 계층을 이야기가 전개되는 내내 관객들의 머릿속에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그 차이를 각인시켰다. 그 결과,
by 차소연 에디터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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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완의 자아들에게 - "수수께끼 변주곡"
별의 삶, 삶의 포도주, 아홉 개의 자아들로부터
흘끗 보곤 이내 까먹기도 하는 제목들 속에서 오랜만에 자기주장이 강한 제목을 만났다. <수수께끼 변주곡>. 이 매력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이보다 더 잘 요약하고, 총합하는 제목은 없을 거라 감히 생각했다. 그만큼 뒤표지를 덮은 뒤 다시 보게 된 제목에서 공감할 수밖에 없었던 책이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에 대해, 삶에 대해, 자아에 대해, 짙고
by 김현지 에디터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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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수수께끼 변주곡 _ 안드레 애치먼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인물의 시선, 행동, 대화까지. 마치 눈앞에서 그려지는듯이 애틋함이 보였다.
책의 제목을 보고 에드워드 엘가의 관현악, <수수께끼 변주곡>이 떠올랐다. 변주는 틀 안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다시 말해 하나하나 뜯어보면 다른 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정해진 틀은 벗어나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왜 이 책의 제목이 변주곡이라는 단어가 쓰였는지 추측할 수 있었다. <수수께끼 변주곡>은 다섯
by 나정선 에디터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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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펜스 밖에서 바라보는 카니발 _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머페스티벌 '젠더 X 국가'
Overview 처음 이 작품을 교과서로 마주했을 때 그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진다. 미술관 혹은 교과서에서 작품을 볼 때마다 여성은 대부분 벗고 있었고 그것을 그린 작가들은 주로 남성이었다. 대상화되는 여성에 대해 무감각하고 오히려 그것이 당연한 줄 알았다. 그러나 이 작품을 보았을 때 그것이 당연한 게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그제야 대부분의 작품 속
by 연승현 에디터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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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 "호크니"로 만난 데이비드 호크니
현존하는 가장 독보적인 예술가
*** REVIEW *** 영화 <호크니> 영화 <호크니> 감독: 랜달 라이트 출연 : 데이비드 호크니 외 다수 장르: 다큐멘터리 개봉: 2019년 8월 8일 금발 머리에 동그란 뿔테 안경을 낀 아이콘 이 시대가 사랑한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 그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호크니와 사람들 영화 <호크니>는
by 정선민 에디터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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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to X] episode 4.
예술과 청부업자 마호니 씨
from A to X episode 4. 카슨 매컬러스 『불안감에 시달리는 소년』 「예술과 청부업자 마호니 씨」 나는 꽤 그럴싸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연습을 많이 한다. 대학교에 막 입학하고 별로 친하지 않은 동기에게 영어 발음이 ‘구리다’는 지적을 받은 후로는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올 때마다 ‘내가 지금 구린지’를 열심히 점검하는 습관이 생겼
by 양나래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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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llection] #rainbow_The Purple
신비롭지만 기묘한 느낌을 주는 색 퍼플을 가진 곳은 말 그대로 신비한 공간이었다.
#rainbow_The Purple 깊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퍼플은 네이비보다 따뜻하지만 왠지 모르게 소름이 끼치는 색깔이다. 이 색은 각 조화에 따라 많은 느낌을 나타낼 수 있으며 어떨 때는 신비로움을 어떨 때는 끔찍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퍼플의 색을 가진 퍼플 플레이스는 으스스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계속 그곳에 빠져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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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불안정함, 아름다움, 그리고 사랑, 수수께끼 변주곡 [도서]
사랑은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써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에서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그 뜻과 느낌이 다양한 단어는 없을 것이다. 하루는 너무 뻔하다며 시시하게 여겨지는 게 사랑이지만, 또 다른 하루는 삶에서 단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과 대면하게 하는 극적인 것이 되기도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삶과 함께했던 것 중 자주 거론되는 것은 ‘이야기’이다. 그리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가장 많이 이야기의
by 김윤하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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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의 정의, 외로운 "수수께끼 변주곡"
자신을 싫어하지 마세요.
폴리아모리(Polyamory)라는 말이 있다. 다자간의 사랑, 비독점 연애를 뜻하는 단어로, 한 사람이 상대들의 합의로 두 명 이상과 연애, 혹은 결혼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뜻한다. 이는 상대방에게 정당한 동의를 얻었다는 점에서 불륜이나 바람과는 차이가 있다. 또한, 결혼의 제도 내로 한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와도 다른, 새로운 사랑의
by 김혜원 에디터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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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 ‘호크니’ – 작품 속 색채만큼이나 톡톡 튀었던 호크니의 삶
영상으로 보는 호크니의 삶, 작품 세계
영국의 팝아트 작가이자 사진가인 데이비드 호크니. 미국에 앤디 워홀이 있다면 영국에는 그가 있다고 할 정도로 현대미술에 큰 영향을 미친 작가로 꼽힌다. 그의 작품 중 하나인 ‘예술가의 초상’이 미국 2018년 11월 15일 뉴욕에서 열린 경매에서 당시 미술계 현존 작가 작품으로써는 최고가로 낙찰이 되며 그의 이름이 더욱 유명해졌다. (현재는 제프 쿤스의 ‘
by 이아영 에디터 2019.08.0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