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7-15(수) 07-14(화) 07-13(월) 07-12(일) 07-11(토) 07-10(금) 07-09(목)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마스다 미리 좋아하세요? 전 좋아해요! [도서] 생각이 많은 밤에 침대 맡에 두고 읽을 만화책을 추천한다면. 오피니언 >만화 2020-07-15 [리뷰][Preview] 잠깐만, 제 마임에 집중해주시겠어요? - 연극 '잠깐만' [공연] 마임과 미술이 만나 탄생한 연극, 잠깐만 리뷰 >공연 2020-07-15 [오피니언][Opinion] 무언갈 믿는다는 것 - 새끼돼지 [도서] 오피니언으로는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충격과 도취를 장진영 작가의 글을 통해 만나보길 바란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7-15 [오피니언][Opinion] 실패는 용납 못합니다 [다큐멘터리] 성공은 모두가, 어떻게든, 완벽히, 해낼 때 실현된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2020-07-15 [오피니언][Opinion] 끊이지 않는 몸짓, 환대의 감각 [도서] 끊이지 않는 몸의 이야기들 오피니언 >도서/문학 2020-07-15 [리뷰][Review]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법 - 감정도 설계가 된다 [도서] 부정적인 감정 통제하기 리뷰 >도서 2020-07-15 [리뷰][Review]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기에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역시,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솔직한게 최고인 듯 싶다. 리뷰 >영화 2020-07-15 [칼럼/에세이][칼럼] '공정'이라는 음모 -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공정이라는 음모. 그 음모에 숨어든 이기심과 지기계발이라는 환상. 칼럼/에세이 >칼럼 2020-07-15 [리뷰][Review] 어둡지만 빛나는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창가에 방울져 떨어지는 물방울 같은. 리뷰 >영화 2020-07-15 [리뷰][Review] 두 남자가 원하는 것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영화] 사랑이라는 게, 아름다운 것이긴 해도 대단히 비의적이고 숭고한 것은 아니니 말이다. 리뷰 >영화 2020-07-15 [작품기고][Superior_rabbit] 균형 엄마는 하나인데 아이가 둘이네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2020-07-15 [리뷰][Review] 익숙하고도 낯선 피노키오의 초상 - 예술의전당 My Dear 피노키오전 어릴적에는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 않았던 것들이 느껴짐에 놀라게 된 시간이었다. 리뷰 >전시 2020-07-15 12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