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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본능과 이성의 세계를 마음껏 펼쳐나갈 피노키오에게 - My Dear 피노키오展
"피노키오는 위대한 모험 이야기이다. 피노키오는 본능과 이성의 충돌이다."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_______'에서 ______에 들어갈 말은? 이라는 퀴즈가 출제된다면, 사람들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그 빈칸을 채울 것이다. 피노키오에겐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말이 수식어에서 더 나아가 마치 이름의 일부분처럼 작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인식은 어린 시절 피노키오를 마주했던 사람들, 그리고 처음 마주한 아이들
by 최세희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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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의 PC함 [TV/드라마]
2020년 업데이트 된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를 열심히 보던중, 생각보다 많은 유색인종이 주요인믈로 등장하고, 주인공까지 하고 있다는 걸 발견했다. 유색인종이 주인공인 미국 하이틴이라니! 뿐만아니라 요즘은 동성애자, 양성애자의 서사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넷플릭스 하이틴 드라마의 PC함을 톺아보았다.
하이틴 드라마를 보며 자랐다. 나 때는 <가십걸>이 가장 인기였다. ('나 때는'이란 말 정말 쓰고 싶지 않았지만 달리 떠오르는 단어가 없다.) 물 건너온 미드, 영드는 소녀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기 충분했다. 우리네 일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파티 문화나 과감한 일탈 , 화끈한 연애, 그들의 드라마는 얌전히 교복을 입고 공부만 하는 한국의 일상과는 다른
by 송민형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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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타심보다 강한 이기심 [사람]
이기심이 악의 이미지로만 소비되는 세계는 지나갔다
흔히 남을 위하는 이타심은 선, 나를 위하는 이기심은 악의 이미지로 소비된다. 예를 들어 드라마를 보더라도 성적을 위해 애쓰고 본인만의 미래만 걱정하는 캐릭터는 이기적인 성격을 지닌 설정이다. 반대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요리를 해주거나 기쁘게 해주는 사람은 봉사적이며 착한 성격으로 비친다. 하지만 최근에 이타심보다 더 강한 뿌리는 이기심이라는 것을 알게
by 문소림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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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절망을 호흡할 때, 우리는 도스토예프스키를 읽어야 한다 [문학]
이토록 자신과 타인의 고통을 영민하게 감각한 작가가 있었을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고통을 체화한 이 작가의 아름다울 정도로 순수한 시선을 소개하고 싶다.
* 제목은 헤르만 헤세의 말을 발췌하여 인용한 것입니다. 비참한 상태에 있을 때, 고통의 한계까지 시달렸을 때, 삶 전체를 화끈거리고 욱신거리는 하나의 상처라고 느낄 때, 절망을 호흡하고 희망이 사라져 버렸을 때, 우리는 도스토예프스키를 읽어야 한다. - 헤르만 헤세 영화 <이반의 어린 시절>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1962)의 한 장면 0. 신의 세계
by 장은재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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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바르셀로나에서 만났던 집요함들 [여행]
예술가의 집요함이 지독하고 부러워서, 나는 한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재작년 이맘때쯤, 나는 휴학을 하고 혼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떨어져 있었다. 말라가로 가 친구들과 합류하기 전, 사흘 동안 혼자 여행을 해야 했다. 외국에 홀로 지내게 된 것은 처음이었다. 잠자리를 가리지 않는 나는 가격이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하나를 잡아 옮기지 않고 3박을 채웠다. 혼자이기 때문에 잠도 자고 싶은 만큼, 알람 한 번 맞추지 않고 마음껏
by 진수민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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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혹시 고양이 좋아하시나요? [동물]
링컨이 너를 만나기 전과 후
올해가 벌써 반이 지나갔다. 올 한 해 나에게 가장 큰 변화라면 (아직 반이나 남았음에도) 당연 결혼 생활일 것이다. 그 가운데서도 이전 생활과 가장 달라진 점은 내가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내 인생에 동물을 키우게 될 줄이야. 그것도 고양이를. 사실 살아 움직이면 모든 동물들은 나에게 (새끼는 귀엽기는 한데) 멀리서만 지켜보고 싶은 무서
by 최수진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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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뉴노멀, 기본소득… 코로나19 이후 경제가 어떻게 변한다고? [문화 전반]
코로나19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하자센터 뉴스레터 "Z에게"에 수록된 만화입니다.
by 장소현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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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에드워드 호퍼를 좋아하는 이유 [시각예술]
인간은 모두 외롭다
에드워드 호퍼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문화예술 애호가인 국어 선생님은 늘 내가 되고 싶은 어른의 모습을 하고 계셨다. 평범했던 어느 수업 시간, 정확한 맥락은 기억나지 않지만 선생님께서 에드워드 호퍼라는 화가를 가장 좋아하신다며 그의 작품을 보여주셨다. 아마 그때부터 마음속으로 '내가 좋아하는 화가는 에드워드 호퍼야.'하고 되뇌며
by 고민지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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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1일 1미술 1교양
처음 만나는 100일간의 서양미술사 교양 수업
1일 1미술 1교양 - 원시미술 ~ 낭만주의 - 처음 만나는 100일간의 서양미술사 교양 수업 <책 소개> 인기 유튜브 미술 강의 채널인 『서정욱 미술토크』의 운영자이자 EBS 『지식의 기쁨』을 비롯한 방송과 대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수많은 미술 강연을 해온 서정욱 박사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양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준다. 원시미술부터 낭만주의까지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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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마티아스와 막심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마티아스와 막심 - Matthias & Maxime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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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er peace] 길
“아직은 비가 오고 있지만, 곧 날이 개고 맑은 햇살이 너의 앞길을 비출 거야”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
by 황현지 에디터 2020.07.1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