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202동상꼬마토끼] 엄마가 조리원에 있는 동안 잘 참고 기다려준 첫째도 엄마 손길이 필요한 둘째도 둘 다 사랑해 김보람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첫째스트레스 #그와중에모유수유 #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