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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심청
이강백의 심청은 '선주'와
심청이 아닌 '간난'의 연극이라합니다.
작가의 발상은...
심청이를 공양미 삼백 석에 사서
인당수에 빠뜨렸던
선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리고 인당수의 제물로 팔려왔을
또 다른 심청인 간난에 대한
상상으로 이어집니다.
심청전을 뒤집다!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심청가’ 이를 재조명한 작가 이강백의 '연극 심청'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널리 알려진 고전 소설을 우리는 다 아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전문을 읽을 기회는 많지않았고 권선징악의 교훈을 내세운 지나친 해석만을 하지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 '만경창파, 너울대는 바다 앞에 선 심청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
by 김은경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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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효를 거부하고 삶을 선택한 심청
또 다른 심청인 간난과 간난을 제물로 바치려는 선주의 이야기 - 이강백 작가님의 < 심청 >
이번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이강백 작가님의 <심청> 초대를 받았어요! 저 개인적으로 이강백 극작가님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학교에서 짧은 발표를 할 때도<파수꾼>을 올렸었고, <결혼>도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그래서 초대에 선정됐을 때 혼자 방방 뛰었답니다~ <심청>은 여러분이 잘 알고 계시는 심청전의
by 박수민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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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 김태형 Piano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의 초대로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인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공연을 감상하고 왔다. 부조니와 슈만 그리고 리스트로 구성된 흥미로운 선곡에 특히 슈만 소나타는 특별히 좋아하는 곡이기 때문에 14일을 정말 손꼽아 기다렸는데 그만큼 굉장히 풍성한 무대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Programs 페루치오 부조니,
by 석미화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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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두 영혼의 만남 : 박종훈 그리고 슈베르트
이 게시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경건하고 우아했다. 피아니스트의 자존심과 고귀함이 공연에 잘 묻어났다. 난생처음 피아노 독주회를 가본 나의 소감은 위와 같이 간추려진다. Franz Peter Schubert 1797-1828 오스트리아 출생 빈 근교의 리히텐탈(Liechtental)에서 1월 31일에 태어났다.
by 김수미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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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마음을놓다] 140416_나는 천개의 바람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나는 천 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
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
: 140416 세월호 2주기 나의 사진 앞에서 울지 마요 나는 그곳에 없어요나는 잠들어 있지 않아요 제발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나는 천개의 바람 천 개의 바람이 되었죠저 넓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고 있죠가을에 곡식들을 비추는 따사로운 빛이 될게요겨울엔 다이아몬드 처럼 반짝이는 눈이 될게요 아침엔 종달새 되어 잠든 당신을 깨워줄게요밤에는 어둠 속에 별
by 지예슬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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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형제의 밤
그 인연을 소중히 하고 지켜내려 노력하고, 둘만의 방법으로 해결한다면 진실로 ‘형제’가 될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같은 부모 아래에 태어나도 ‘형제’가 아니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던 시간이 였다.
형제의 밤 아버지와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시게 되고, 두형제는 장례식장에서부터 돌아와서부터 이어지는 내용의 연극을 볼 수 있다. 젊음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젊은 배우들은 자신들의 목소리, 몸짓 하나도 아끼지 않고 연기를 한다는 것을 90분간 느낄 수 있었다. 찌질하고 소심한 라디오PD지망생 ‘수동’역과 가슴 따뜻한 양아치 ‘연소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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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omething New Begin [문화 전반]
삶에 있어서 무언가 새로운 일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 그것이 당신을 성장해 가는 좋은 기회이다.
something new begin , 당신의 앞으로 삶은 더 나은 모습으로 변할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광고였다.
IKEA -terrace- ▲IKEA광고 한 장면 ▲IKEA광고 한 장면 비오는 날에 무료히 TV시청을 하는 무기력해 보이는 남자가 등장하는 걸로 광고는 시작된다. 남자가 우연히 창밖에 고개를 돌리니 자신의 테라스에 기웃거리는 오리를 보고 쫒아내려 하지만 , 다음날 햇빛을 쬐는 오리에게 먹이를 가져다주며 관심을 가진다. 오리가 받고 있는 햇빛을 전날 빗속에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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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에 다녀오다
클래식 공연의 매력과 동시에 현대적인 느낌이 가미된 피아노 공연으로 공연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귀가 즐거운 공연이었다. 그가 슈베르트를 좋아하는 이유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나고 몇일이 지났지만 계속 그의 연주를 찾아듣게 된다. 하지만 좋은 곡들을 직접 무대위의 연주로 들을 수 있었던 그날이 공연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2016년 4월 8일 역삼역에 위치한 LG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공연 ‘Super Schubert’를 찾았다. 넓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곧이어 피아니스트 박종훈씨가 무대에 나와 바로 첫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피아노 독주회답게 작은 소리도 내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 팜플렛조차 숨
by 정미연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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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내 아이에게', 어머니의 독백 [공연예술]
어머니의 독백으로만 이루어진 연극.
모든 사람이 배경 그 자체가 된 연극.
시적이고 아름다운 연극 '내 아이에게'
2016년 4월 9일 토요일 오후 네시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연극 '내 아이에게'를 보고 왔다. 극단 '종이로 만든 배'와 아트 인사이트의 초대. 이 연극은 '코러스가 있는 모노드라마적 구성'의 극이었다. 지금까지 많은 연극을 본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처음 경험해보는 형태의 극이라서 조금 신기했다. 등장인물은 노래하는 사람, 엄마, 딸, 그리고
by 류소현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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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 심청전 >에 대한 새로운 시각, 연극 < 심청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다음주 금요일에 보게 될 연극 <심청>에 대한 프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심청전>은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로서 이미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익숙한 작품일 것 같습니다. <심청전>을 읽고 심청이의 효심에 감동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고, 아버지를 혼자 두고 죽음을 택한 심청이 과연 진정한 효녀인지 의심을
by 홍다희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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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옷보다 '무대'가 궁금해지는 패션쇼 - 샤넬(Chanel) [문화 전반]
유독 샤넬 패션쇼는 컬렉션보다 무대 디자인이 더욱 궁금해지는 브랜드다. 칼 라거펠트가 이끄는 샤넬의 패션쇼는 웅장하고 창의적인 무대 디자인 덕분에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쇼 이상으로 하나의 연극이나 예술 작품 같이 느껴진다.
일년에 몇 번씩이나 찾아오는 것이 있는데 바로 파리, 밀라노, 런던, 서울 등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번 시즌에는 어떤 디자이너가 어떤 새로운 컬렉션을 내놓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매 시즌마다 여러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찾아본다. 나의 궁금증과 탄성을 자아내는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독 샤넬 패션쇼는
by 이다현 에디터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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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더 하우스 [연극, 호은아트홀]
"쉿, 우리 집에 놀러 오면 비밀을 알려줄게요."
더 하우스 - 죽은 아이의 속삭임 - 아이만 알고 있는 저주받은 집의 잔혹한 비밀. "쉿, 우리 집에 놀러 오면 비밀을 알려줄게요." 엄마, 아빠, 나... 그리고... 가장 아늑하고 포근해야 할 즐거운 우리 집 바로 그 집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사건들! 희선의 가족을 지켜보는 낯선 시선과 귓가에 속삭이는 알 수 없는 목소리... 우리 집에 또 다른 누군가각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