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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 취하다. [문화전반]
우리는 봄에 취한다. 그리고 다시금, 봄에 취한다.
“봄, 취하다.” 우리는 봄에 취한다. '봄'이라는 말이 주는 마력은 엄청나다. '봄봄봄'이라는 말을 반복하는 노래조차도 '산뜻'하게, 또 '행복'하게 들릴 정도로 '봄'이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주는 매력은 크다. 봄은 설레고, 들뜬다. 그 설렘과 들뜸 때문에 홀로도 잘 살던 이도 이 때만큼은 외롭다 말하고, '벚꽃을 보러갈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왠지 모를
by 권희정 에디터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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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점 하나로 세계를 평정한 이우환, 구타이 그룹과 모노하- ② [문화예술교육]
이우환의 작품세계 바탕에는 모노하 그룹이 있다. 모노하 그룹의 특징이 무엇인가
세계적인 작가, 이우환 지난번 1탄 구타이 그룹의 배경을 알았으니 오늘은 모노하 그룹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모노하(物波, School of Things)는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에 걸쳐 일본에 나타난 미술 경향입니다. 그룹이라기보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하나의 현상이였습니다. ‘모노하’는 사실 비평가들이 붙인 것인데요, 당시 '조각
by 이지영 에디터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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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사랑] 그때 그랬더라면
그 시절 그때는 그럴걸, 그랬지 라는 생각으로 나를 가둘때가 있다.
# 그때 그랬더라면 여러분도 살면서 그때 내가 그랬더라면.. 그땐 좋았었는데.. 그때 그 시절을 자꾸만 돌아보며 찾으려 하던 자기모습이 종종 보이시나요? 저는 추억으로 먹고 산다란 말이 좋은 뜻이긴 하지만 한편으론 사랑에 있어 독이되고 벽이되는 기분이 들때가 있는 것 같아요. #시절 미련이 미련을 남기고 추억이 추억을 남기고 그 시절이란 벽돌이 쌓이고 다시
by 이연주 에디터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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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아이에게,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엄마의 일기
현재 진행형인 비극, 그러나 마주해야할 시간이 담긴 연극 < 내 아이에게 >
37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연극 <내 아이에게>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이하며, 극단 종이로 만든 배가 연극 <내 아이에게>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장은 대학로 1번출구와 가까운 예그린 씨어터 주말 4시공연이어서 한적하고, 공연보기 딱 좋은 시간! 공연장 앞 노란 물결은 무의식적으로 세월호를 연상시키게 한다. 무대가 있는 지하1층의 길목에서 발견한 포스터
by 이소연 에디터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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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히스토리 보이즈 [연극, 백암아트홀]
1980년대 영국의 공립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그들의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그린 이 작품은 유쾌하면서 지적인 매력으로 2013년 국내 초연 시 평단과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2년만에 재공연되는 < 히스토리 보이즈 >는 기존의 실력파 배우들 최용민, 오대석, 박은석, 오정택과
선종남, 김병희, 곽지숙 그리고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 젊은 신예 배우들 이태구, 심희섭, 손승원, 이강우, 윤지온, 이휘종, 김바다, 이동혁이 새로운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히스토리 보이즈 이 시대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배움'과 '성숙'에 대한 이야기 영국 공연계의 거장 앨런 베넷의 대표 작품 토니어워즈 6개 부분을 수상 201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 1980년대 영국의 공립고등학교를 배경으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8명의 학생들과 그들의 선생님들과의 관계를 그린 이 작품은 유쾌하면서 지적인 매력으로 2013년 국내
by 김지효 에디터 2016.04.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