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8) 민중의 적 [연극, lg아트센터]
민중의 적 “다수는 항상 옳은가?” ? 2016년 당신의 지성을 깨우는 강렬한 작품 남편을 총으로 쏘아 죽이는 파격적인 결말로 화제를 모았던 <인형의 집-노라>, 카메라를 든 햄릿을 등장시켜 ‘고전의 재탄생’이란 극찬을 받았던 <햄릿>, 이 두 작품으로 국내에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연출가, 토마스 오스터마이어가 오랜만에 한국을 찾는다. 독일
by 오혜진 에디터 2016.04.06
-
[Review] 뮌헨 소년 합창단, 감동과 웃음 모두 얻었던 공연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뮌헨 소년 합창단> 공연에 다녀왔다. 소년 합창단 공연은 처음이라 정말 기대했는데 마침 좌석도 매우 좋았다. 1층인데다가 앞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소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1부에는 칼 오르프의 ‘오 운명이여’나 모차르트의 ‘찬란한 아침이 곧 밝아오리니’, 베르디의 ‘노예들의 합창’등 내겐좀 생소한 곡들을 노래했다. 사실 가
by 이해인 에디터 2016.04.06
-
[Preview] 피아니스트 김태형,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금호아트홀 [공연예술]
2016년 4월 14일 목요일 저녁 8시 금호 아트홀 -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다. - 피아니스트 김태형! 1985년, 서울 출생. 서울예고를 수석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충모 사사, 이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엘리소 비르살라제의 지도아래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스승의 추천으로 러시아를 경험할 것을
by 류소현 에디터 2016.04.06
-
(~4.24) 황색여관 [연극,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황색여관 ‘이강백 작가’와 ‘구태환 연출’ 콤비가 선사하는 정통 연극의 진수! 연극 <황색여관>은 현존하는 한국 창작 희곡의 거장으로 칭송 받고 있는 이강백 작가와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무대 연출로 각광받고 있는 구태환 연출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그 동안 연극 <봄날>, <파수꾼> 등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던 이강백 작가는, “<황
by 오혜진 에디터 2016.04.06
-
[Preview] 김태형의 피아노 연주회, 그 속에 작은 이야기를 담아
이처럼 공연을 보기 전부터
나로하여금 참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준
피아니스트 김태형씨의 공연이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
화창한 봄날씨에 어울리는
피아노 선율을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이 게시글은 아트인사이트와 함께합니다. www.artinsight.co.kr 아트 인사이트 네 번째 문화초대. 이번에도 피아노 공연이다. 사실 매주 오는 문화초대에는 연극이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나는 매번 클래식 공연을 선택한다. 흔히 오지 않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아마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 싶은 마음과 잘 알지 못하는 분야를 접하고 많은 것을 느
by 김수미 에디터 2016.04.06
-
[Preview] 기억하지 말랬잖아
너에게 가기 위해 너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노래한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받은 동시 문화초대, 두 번째!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를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제목부터 되게 아련한데... '너에게 가기 위해 너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노래한다'라는 카피가 아리송하면서 흥미로워요! <기억하지 말랬잖아>는 사랑을 노래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라고 해
by 박수민 에디터 2016.04.06
-
[Opinion] 어느날 타인을 구분할 수 없게 된다면? 영화 < 아노말리사 >[시각예술]
영화를 혼자 보았다. 영화가 끝나고 신촌의 수많은 인파를 빠져 나오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내 눈에 다양한 사람들이 보이고, 내 귀에 각기 다른 목소리가 들린다는 것을 확인하고 내심 안도했다.
"당신의 목소리는 기적 같아요." 영화는 수많은 같은 목소리들이 다른 이야기를 하는 비행기 안의 음성으로 시작된다. 시작부터 약간의 메스꺼움을 느낀 것 같다. 비행기 멀미때문인지 아니면 같은 목소리들이 만들어내는 부자연스러움에 속이 불편했던 것인지 모르겠다. 주인공 마이클은 고객관리에 관한 유명한 책을 저술한 작가이다. 그는 신시내티로 강연을 하러 왔지만
by 박지원 에디터 2016.04.06
-
(~06.18)유니버설발레단 가족발레 < 심청 > [발레,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유니버설발레단 가족발레 심청 즐기러 오세요
유니버설발레단 가족발레 <심청> <심청>은 유니버설발레단 창단 이후 1986년 초연된 이래 13개국에서 200회 이상 무대에 올려진 유니버설의 대표작이다. ‘발레 한류’라는 말을 낳은 최초의 한국발레로도 꼽힌다. 2011년부터는 유니버설발레단 월드투어의 메인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강수진, 문훈숙, 김인희를 키운 스승이자 유니버설발레단의 초대 예술감독을
by 김연영 에디터 2016.04.06
-
E7. My Blueberry Nights
열쇠를 버리지만 않으면 그 문은 영원히 닫히는 게 아니라는 거
Photo by 박수민 카트야 : 변한게 별로 없네 제레미 : 의자를 바꾸려 했는데, 테이블하고 타일에 맞는걸 찾기가 힘들어서 카트야 : 힘들 거 뭐 있어. 엉뚱한 데를 뒤지고 다녔던가, 너무 감상에 빠졌겠지 제레미 : ...참 좋아보여 카트야 : 아직 열쇠 갖고 있어? 제레미 : 응, 당신 말 기억하거든. 열쇠를 버리지만 않으면 그 문은 영원히 닫히는 게
by 박수민 에디터 2016.04.06
-
[Opinion] 일상의 예술화, ‘리빙(Living)’의 예술화 [문화 전반]
먹방, 쿡방의 계보를 잇는 '집방!'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인 '집'에 대한 현대인의 뜨거운 관심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토요일 아침, 삼성동의 코엑스 건물 본관 티켓 부스 앞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열 맞춰 줄을 서고 있었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하는 ‘2016 서울리빙디자인페어(Living Design Fair)’를 보기 위해 주말부터 부지런히 집을 나선 관람객들이다. 매년 3월 개최되는 리빙디자인페어는 기업과 바이어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점차 많은 관심을
by 홍지연 에디터 2016.04.06
-
(05.10~07.03) Q [연극,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
4인의 악역들로만 구성된 신선한 스토리로 악마들의 파워게임이 시작된다! / 모든 캐릭터들 뒤에 서로를 이용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등장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관객들의 머리를 헤집어 놓을
악역 대 악역으로만 구성된 신선하고 충격적인 작품이다.
Q - Everybody wants him dead - 연극 Q는 작은 방안에서 강자가 약자가 되고 약자가 강자가 되며 악이 선이 되고 선이 악이 되는 긴장되며 박진감 넘치는 상황이 속도감 있게 연출된다. 모든 캐릭터들 뒤에 서로를 이용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등장하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관객들의 머리를 헤집어 놓을 악역 대 악역으로만 구성된 신선하고 충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06
-
(06.17~08.21) 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1482년, 파리를 뒤흔든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노트르담 드 파리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다! 최강의 라인업! 2016 노트르담 드 파리 캐스트의 면면이 그 어느 때 보다 화려하다. 웨스트엔드에서 성공적인 무대로 찬사를 받고 돌아온 홍광호, OST킹으로 불리며 뮤지컬에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지는 케이윌이 순수한 사랑의 대명사인 콰지모도로 나선다. 또한, 노트르담 드 파리를 대표하는 윤공주, 마이클리, 서범석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06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