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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보도지침'은 단순 과거의 일이 아니다.
6월 19일까지 대학로 수현재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연극 < 보도지침 >은 제 5공 시절 정부가 언론사에 내리던 보도 지침과 그 재판 과정을 각색했다. 그러나, 단순 과거의 일이라고 할 수만은 없다.
[Information] 공연명 : 연극 <보도지침> 일시 :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 6월 19일 일요일 장소 : 대학로 수현재씨어터 관람 시간: 110분 관람 연령 : 만 13세 이상 티켓가 : 전석 5만원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예스24 (1544-6399, ticket.yes24.com) 기
by 황지현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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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세상이 무대이자 광장이라면, 연극 [보도지침]
수현재씨어터에서 연극 <보도지침>을 보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속시원하면서도 복잡한 마음을 들게 하는 연극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스포가 들어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 . 연극 <보도지침>이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5공화국 시절 언론을 통제하는 수단이었던 보도지침에 대한 재판장 속 법정 드라마라는 것은 이미 모두 알고 있지만 연극은
by 장지원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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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꿈으로 가는 길, 영화 ‘세얼간이’ [시각예술]
영화 ‘세얼간이’의 시작 부분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대학교 총장인 비루 교수가 말하길, “기억해라. 인생은 레이스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짓밟힐 것이다.” 이는 슬프게도 많은 청년들의 현 상황을 잘 대변해주고 있다. 그리고 영화 속 인도의 유명 공대도 끝없는 레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란초라는 인물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꿈으로 가는 길, 영화 ‘세얼간이’ ▲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Popup.nhn?movieCode=73372 취업 준비를 위한 요소에는 여러 가지가 존재한다. 우선 좋은 학벌, 그 후에는 좋은 학점, 자격증, 공모전, 대외활동, 인턴 경력 등 이른바 스펙들이 줄줄이 나열되어야 한다. 요새 대학생들은 취
by 유예은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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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람 냄새 나는 웃픈 순수창작극, < 형제의 밤 >
재혼 가정 속에서 철천지 원수로 지내던 두 형제가 부모님의 죽음 후 갈등을 겪는 스토리의 순수 창작극, 휴먼 코미디 < 형제의 밤 >.
20% 대한민국 가구 중 재혼 가구의 비율을 나타내는 숫자다. 10 가구 중 2 가구는 재혼 부부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통계청이 밝힌 사실이지만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 속에서 정작 우리는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인지 재혼 가구, 그 자녀를 소재로 한 문학 작품이나 공연을 쉽게 접할 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형제의 밤>은 소재부터가 특별하다. 여기서
by 반채은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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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휴먼코미디의 끝판왕 '형제의 밤'
휴먼코미디의 끝판왕 '형제의 밤' 연극의 소재는 다양하지만, 내가 지금껏 봐왔던 많은 연극의 주제는 남과 여의 '사랑'이었다. 그 주제 안에서도 충분히 재밌고 감동적인 연극이 만들어지지만, 가끔은 사랑 이야기가 아닌 연극이 보고싶을 때가 있다. 바로 '형제의 밤' 같은 휴먼코미디 말이다. 이 연극에서 수동과 연소 형제는 재혼 가정의 형제다. 고등학교
by 이승현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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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휴먼코미디 연극 < 형제의 밤 >
연극 <형제의 밤> 공연 기간 (2016.4.1~6.19)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물 했던 '으랏차차스토리'의 휴먼 코미디 2인극 연극 <형제의 밤>이 돌아왔습니다. 특히,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서 큰 기대를 얻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러 가는 연극이라 설레는 마음도 있고, 휴먼 코미디라는 말에 더욱 더 기대가 높아지기도 합니다. 형제의
by 임정연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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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토록 아름다운 흑역사라니, 게코 작가님의 올레마켓웹툰 - 커피와 스무디 [문화 전반]
사람때문에 마음이 너무나 힘들 때 더더욱 빛을 발하는 웹툰 < 커피와 스무디 >, 적당히 무게감있고 낙관적이지도 염세적이지도 않은 게코작가님만의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세상에서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운지 질문을 받는다면 저의 답은 변함없이 단 하나입니다. '인간관계' 전 제 자신을 이해하는 것부터 다른 사람들과 크고 작은 관계를 맺는 것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아직도 전 제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때로는 제 기분이 이유도 모르게 왜 좋거나 나쁜지 혹은 왜 묘한 기분이 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속엔 제가
by 장지원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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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초기 실존주의자의 메타소설, 미겔 데 우나무노의 < 안개 > [문학]
실험적이고 혁명적인 구조의 소설 < 안개 >. 주인공 '아우구스토'의 내면 심리를 낱낱이 기술하며 존재를 부르짖는 초기 실존주의자의 작품.
책을 덮는 순간부터 단 하나의 물음이 메아리칠 것이다. 나는 무엇인가?
*소설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삶에는 소위 말해 통과의례라는 것이 있다. 태어나고 어른이 되고 직업을 갖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죽음을 맞이하는, 어떤 문턱을 넘는 순간 말이다. 사람들은 대게 이를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 모두들 그렇게 살아 왔고 나도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그렇게 사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생’, ‘
by 김해서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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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클로드 모네 X Andre gagnon의 만남, 성공적 -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클로드 모네 X Andre Gagnon의 만남, 성공적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나를 미치도록 흥분시키는 그 모든 것들을 근사하게 그리고 싶네"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간: 2015. 12.11 ~ 2016. 05.08 장소: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 (서울) 매일 11시, 2시, 4시
by 박소연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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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 보도지침 >
연극 <보도지침>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보게된 연극 <보도지침> 무거운 내용과는 달리 중간중간 개그요소가 들어가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특히 이명행 배우는 학교에서 강연을 하셨을 때 뵈었던 분이어서 너무나도 친숙했다. 처음 들어 갔을 때 무대는 조명도 무거운 분위기에다가 법정을 연상케하는 무대가 압도했다. 시작도 무거운 분위기로 시작해서 졸지 않고 잘
by 김혜수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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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동치미 [연극, 예그린씨어터]
화수목 오후8시 / 금토 오후3시, 8시 / 일 오후3시 (월 공연없음)
동치미 오는 5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부모님께 드리는 생愛 최고의 선물! 2009년 초연 이후 8년동안 롱런중인 믿고 볼 수 있는 스테디 연극! '2013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작품상', '2014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대상’ 및 연극부문 전부문 석권, ‘2015 제 14 회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연극상' 수상에 빛나
by 오혜진 에디터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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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심청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화-금요일 오후 8시 / 토요일 오후 3시,7시 / 일요일 오후 4시 / 월요일 공연없음
심청 - 내가 나를 만날 때 - 평균수명 90세를 바라보는 시대, 건강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개인적, 사회적 준비가 모두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심청>은 삶만 보고 내달리는 우리 모두에게, 어떤 표정으로 자기 앞의 최후를 맞이할지를 묻는 작품이다 심청전을 다시 보다. 이강백의 <심청>은 효를 주제로 하는 “심청전”을 ‘죽음’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실피고
by 오혜진 에디터 2016.04.0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