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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웃으며 즐겼던 < 형제의 밤 >
휴먼 코미디 2인극 <형제의 밤>을 보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연극이라 기대가 되기도 했고, 실제 형제보다 더 형제같다는 두 주연의 연기도 기대가 됐습니다. 2인극은 처음이라 새로운 마음으로 관람을 하러 가기도 했습니다. 2명이서 연극을 한다는 건 어떨까? 지루할 수 있지 않을까? 내용을 둘이서만 다 풀어나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없었던 것은 아니
by 임정연 에디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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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죽음 앞에 선 인간들의 군상, 연극 < 심청 >
일평생 수많은 제물 '심청'들을 인당수로 내몰았지만 이제 자신의 죽음을 마주할 때가 된 선주와
하루를 살아도 자기이고 싶어 '심청'으로 죽기를 거부하는 간난의 이야기.
Artinsight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문화초청 공지 메일이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 잘 홍보가 되지 않아서 그렇지 좋은 취지와 목적 의식을 갖고 만들어지는 문화/예술 공연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 특히, 개인적으로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얻게 된 문화체험 기회로 대학로 연극에 대한 어떤 편견을
by 김해서 에디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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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슈베르트가 꿈인 피아니스트의 슈베르트 연주회
지난 주 금요일에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초대해주신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음악회에 다녀왔어요! 전 피아노 독주회는 처음이라 어떤 분위기일지 전혀 감이 없었는데요. 공연 전 굉장히 놀랐던 건, 개인 독주회를 LG아트센터에서 한다는 점! 음악회 후 사인회가 있다는 점! 개인 독주회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점!
by 박수민 에디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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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엘리펀트 송 [연극, DCF대명문화공장]
엘리펀트 송 괴물 같은 연극이 돌아왔다! 다시 한번 관객의 가슴을 파고들 연극 <엘리펀트송> 밀도 높은 긴장감과 강렬한 스토리로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순식간에 떠오른 화제작! 코끼리에 대한 트라우마와 사랑에 대한 지독한 집착을 가진 소년, 마이클 정신과 의사 본업보다는 병원행정을 더 우선시하는 병원장 두 사람의 게임에서 과연 승리자는 누구? <시놉시스>
by 류지연 에디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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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꽃보다 댄싱할배 [뮤지컬, 마로니에극장]
꽃보다 댄싱할배 니 꿈아닌 내 꿈인듯 내 꿈같은,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꿈 꿈잼 핵잼 허니버터잼 완소남 댄.싱.할.배가 나타났다!! 그들 앞에 기다리고 있는 건 과연 대박일까? 아니면 또 다른 무엇? 철 없는 할아버지가 선사하는 반전스토리!! <시놉시스> "우리 아버님을 고쳐주시면, 10억을 드리겠습니다... 제발 고쳐 주세요~!!" 여기는 고객이 원하는
by 류지연 에디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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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연극 < 심청 > -살고자하는 심청을 다루다.
효녀 심청은 공양미 삼백석을 위하여 바다에 몸을 던진다. 그리고 심봉사는 눈을 뜬다. 어린 시절에 접한 동화 속의 심청은 효심이 갸륵한 착한 소녀였다. 머리가 조금 큰 지금 심청전을 보면 의문이 떠오른다. '차분히 상황을 잘 살피지못한 실수로 인하여 팔린 심청은 과연 살고싶은 의지가 없었을까. 억울하지 않았을까.' 동화 속의 심청은 착하나 현실에 존재하는
by 최서연 에디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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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05.15) Pilsner Spring Fest [행사, 코엑스 동측 광장]
175년 간, 변치 않는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필스너 우리켈의 장인정신.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는 열정적인 Makers들과 함께하며,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이를 공유하고 알리게 될
2016년 봄의 Plisner Fest.
Pilsner Spring Fest 175년 간, 변치 않는 맛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필스너 우리켈의 장인정신.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는 열정적인 Makers들과 함께하며,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이를 공유하고 알리게 될 2016년 봄의 Plisner Fest. <행사안내> 1st 최고의 맥주 필스너 우르켈, 요즘 대세 푸드트럭 맥주의 진리, 필스너 우르켈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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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7.10) 레드 [연극,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자식은 아버지를 몰아내야 해. 존경하지만 살해해야 하는 거야.”
레드 - 마크 로스코, 예술을 넘어 인생을 논하다! - “자식은 아버지를 몰아내야 해. 존경하지만 살해해야 하는 거야.” 마크 로스코 & 켄, 두 세대의 예술과 인생에 대한 치열하고도 뜨거운 논쟁 연극 <레드>는 추상표현주의 시대의 절정을 보여준 화가 마크 로스코(Mark Rothko)와 가상인물인 조수 켄(Ken)의 대화로 구성된 2인극으로, 씨그램 빌딩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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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in LG아트센터
[ReView]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Super Schubert' in LG아트센터 지난번에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슈퍼 슈베르트 공연에 대해 프리뷰 글을 올렸었는데, 드디어 지난주에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 이번에는 좀 재밌기도 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었는데..! 친구와 함께 LG아트센터에서 표를 찾고 있는데 mbc에서 취재를 나오신 분이 인터뷰를 해달
by 김민경 에디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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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상처가 나를 집어삼키지 않을 수 있게[문화전반]
모든 사람들은 아픔을 지니고 살아간다. 때때로 그런 아픔은 트라우마로 남아 누군가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기도 한다. 하지만 쿠사마 야요이와 신경숙은 그것을 예술로 담아냈다. 예술을 하라거나 사람들 앞에 상처를 공개하라는 건 아니지만 상처가 나를 집어삼키게 두진 말자.
우리는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은 발표 중 망신을 당했던 비교적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서 성폭행, 9.11테러와 같이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 사건들까지 사람마다 다양하다. 때때로 그것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연히 극복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속에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트라우마로 남기도 한다.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은 일반적으
by 반채은 에디터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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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운 클래식의 향연, 2016 교향악 축제 [공연예술]
스물여덟 번째 봄을 맞는 2016 교향악축제. 예술의전당 대표 기획 프로그램 교향악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스물여덟 번째 봄을 맞는 <2016 교향악축제> 예술의전당 대표 기획 프로그램 <교향악축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매년 4월의 싱그러운 봄에 찾아오는 <교향악축제>는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교향악축제>를 후원하고 있는 한화그룹의 지원 속에서 <2016 교향악축제>가 더욱
by 정나원 에디터 2016.04.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