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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슈베르트보다 작곡가 박종훈이 돋보였던 'Super Schubert'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님처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전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도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의사소통의 장애물이자 매력은 내가 이렇게 표현해도 상대가 의도대로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라던데, 전 아직도 음악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갈 길이 멀구나 하는 부담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늘 고민스럽습니다. 저는 음악에 그리 대단하게 박식하지도 못한데 리뷰를 쓴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아는만큼 보이는 건 음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서요. 제 취향이란 것도 알량한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으로 많은 전시회나 음악관련 공연을 보고 나면 뭔가 마음이 복잡합니다. 엑스맨의 자비에 교수님처럼(!), 트와일라잇의 에드워드처럼(!) 전하고
by 장지원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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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Super Schubert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 Super Schubert > LG아트센터 벚꽃이 만개한 봄밤, 나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들려주는 슈베르트 세계를 맛보기 위해 LG아트센터를 찾았다. 슈베르트하면 수많은 가곡과 미완성 교황곡이 떠오른다. 그러나 이번엔 봄날처럼 맑고 청량한 피아노 소리를 들으러 연주회장에 갔다. 첫 무대였던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가단조 D784,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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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중국 영화의 어제와 오늘 [문화 전반]
헐리우드 영화가 박스오피스에서 순위를 다투던 과거를 지나 아시아권 영화들이 급 부상하고 있는 요즘, 한국인들에게 사랑받았던 중국 영화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1.중국 영화의 시작 1908년 베이징[北京]에서 촬영된 경극(京劇)의 실사(實寫) 필름에서 중국영화가 시작 될 당시 중국은 서구 열강들의 침탈이 극에 달했던 시기였고, 제국주의 국가들이 중국 내에 조차권을 하나씩 가질 때마다 중국의 산업경제 체제와 정치권력 체계는 붕괴의 위기에 몰리고 있었다. 이러한 역사적 상황은 중국 영화사에 반영된다. 1911년 만
by 우정연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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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 아이에게
나는 그들과 함께 세월호 밑바닥에 침몰해 있을 수는 없다. 없고, 또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침몰해 울고 있는 이들이 있을 때 적어도 배에서 내려 몸을 그 물에 푹 적시고 그들의 손을 잠시라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싶다.
세월호 2주기다. 리뷰를 쓰려고 켠 노트북 화면에는 커서가 반짝이고 내 손가락은 자꾸만 키보드를 문지른다. 무엇을 써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잘 모르겠다, 라는 말만 자꾸 썼다 지운다. 언어의 시간은 감정의 시간 이후에 온다고 말한 친구가 있었다. 아직 나에게 이 연극은, 감정의 시간 속에 있나보다. 그래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 애꿎은 엔터만, 죽
by 이단아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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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연극 '형제의 밤'
연극 '형제의 밤' 배우들의 명연기를 볼 수 있었던 연극 '형제의 밤' 지난 4월 10일, 저는 친구 Nikki와 함께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아직 한국이 낯선 그녀에게 저는 그곳을 좋은 무대와 좋은 배우들로 가득한 곳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한국어가 서툴러 연극을 이해하는 데 있어 무리가 있으리라 판단했기 때문에, 연극을 보기 전에 간략히 줄거리를 들려주
by 박소영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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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일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톡' [여행]
요즘 블라디보스톡이 청춘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블라디보스톡은 러시아 연해주 지방의 항만도시로써 극동지역에 있는 도시이다. 주변이 바다로 무역을 주로 하고 비행기로는 2시간 남짓 걸리는 가까운 러시아의 도시이다. ▲블라디보스톡의 공항 블라디보스톡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가까운 곳에서 유럽의 느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러시아 특유
by 이혜윤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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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05.15) 서울디저트페어 [전시, 양재aT센터]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수제 디저트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전시회!
서울디저트페어 서울디저트페어란? "삶 속의 디저트!" 서울디저트페어는 국내 곳곳에 있는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수제 디저트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전시회! 지역만의 특색을 가진 명물 과자부터 모양도, 맛도 주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디저트가 매달 정기적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디저트는 본래 식사 후에 즐기는 여유, 달콤한 휴식이라는 의미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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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05.08) 아트토이컬쳐 [행사, COEX Hall C 3,4]
소수의 예술 NO!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예술
2014년 개최한 아트토이컬처는 소수 수집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예술을 지향합니다.
아트토이컬쳐 - 장남감을 넘어 예술이 되다 - 장남감을 넘어 예술이 되다 소수의 예술 NO!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예술 2014년 개최한 아트토이컬처는 소수 수집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예술을 지향합니다. 160여 명의 세계 아트토이 작가들이 한 자리에 한국, 일본, 홍콩, 중국, 유럽, 미국 등의 작가들이 현장 참여하
by 정이지 에디터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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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 III: 김태형 Piano
4/14(목) 페스티벌 오브 피아니스트 III: 김태형 Piano 4월 14일(목) 타고난 균형감각과 논리 정연한 해석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무대에 올랐다. 김태형은 일찍이 2004년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1위를 시작으로 2013년 영국 헤이스팅스 피아노 협주곡 콩쿠르 우승 등 국제적으로 명성이 드높은 콩쿠르를 연달아 석권했지
by 이경민 에디터 2016.04.1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