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제156회 정기공연] 교향곡 7번&봄의 제전
글 입력 2014.10.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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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제 156회 정기공연]봄의 제전 & 교향곡 7번
'봄의 제전' 은 1974년 글렌 테틀리의 안무작으로국립발레단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파격적 형태의 모던 발레 공연입니다.'교향곡 7번'은 안무가 우베 숄츠가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을 모티프로 하여무용수들을 음표와 악기처럼 활용한 안무를 구상했다고 합니다.예술감독 강수진은 이번 정기공연의 작품을 선택하면서"두 작품 모두 굉장히 파워풀하다. 이번 공연을 해 내면 다른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공연안내
[김다솜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