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제156회 정기공연] 교향곡 7번&봄의 제전

글 입력 2014.10.08 14: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a15e2ac40d21899e1225401b7389fa68_7xVdS5n7mPMt59.jpg

20140926101410726.jpg

[국립발레단 제 156회 정기공연]
봄의 제전 & 교향곡 7번


'봄의 제전' 은 1974년 글렌 테틀리의 안무작으로
국립발레단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파격적 형태의 모던 발레 공연입니다.
'교향곡 7번'은 안무가 우베 숄츠가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을 모티프로 하여
무용수들을 음표와 악기처럼 활용한 안무를 구상했다고 합니다.
예술감독 강수진은 이번 정기공연의 작품을 선택하면서
 "두 작품 모두 굉장히 파워풀하다. 이번 공연을 해 내면 다른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공연안내

캡처.JPG





[김다솜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29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