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허왕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글 입력 2022.04.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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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왕후
- 제13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초청작 -
  


포스터_허왕후.jpg

 
 
베일에 가려진 2천 년 전 가야의 시작이
오페라로 부활한다

 





<기획 노트>
 
 

허왕후 (7)_ⓒ(재)김해문화재단.jpg

ⓒ(재)김해문화재단

 
 
김해시/김해문화재단이 제작한 창작오페라 <허왕후>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다시 한 번 웅장한 무대를 선보인다. 창작 오페라 <허왕후>는 2000년 전, 가야사의 시작을 알리는 김수로왕과 허왕후의 사랑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오페라다.
 
철기와 각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가락국을 방문한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은 청년 김수로의 열성과 합리적인 자세에 반하고 이어 김수로는 활발한 해상무역과 수준 높은 제철기술, 민주적인 통치를 바탕으로 찬란한 철기문화 국가를 탄생시킨 왕이 된다.
 
대본 김숙영, 작곡 김주원이 역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하여 가야의 역사와 김수로왕, 허왕후가 실현하고자 했던 이상, 그리고 사랑을 오페라에 담았으며, 우리말로 작곡된 허황옥 아리아 '해맑은 웃음 뒤에 강인함이'와 김수로 아리아 '백성의 마음을 아는 왕이 되겠노라' 등의 시적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갖춘 아리아들을 통해 생생한 가야 시대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허왕후>는 2020년 2월 사업을 시작하여 2021년 4월, 김해문화의전당에서 초연되었고, 같은 해 대구오페라하우스(9월,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강동아트센터(10월,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에서도 무대를 선보여 김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제작의 좋은 표본이 되고 있다.
 
김해문화재단 관계자는 "김해시의 대표 문화예술콘텐츠가 김해를 벗어나 더 많은 관객에게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해문화재단은 2005년 설립되어 '가야왕도 김해'의 역사와 정체성을 토대로, 양질의 문화, 체육, 관광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시민의 일상을 문화와 예술로 풍요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김해문화의전당과 클레이아크 김해, 서부문화센터, 가야테마파크 등 문화예술공간의 운영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제작 선보이고 있으며 예술인 지원 및 육성, 콘텐츠 개발,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허왕후
- 제13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초청작 -


일자: 2022.05.14 ~ 2022.05.15

시간
토 7시 30분
일 4시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티켓가격
R석 150,000원
S석 120,000원
A석 90,000원
B석 60,000원
C석 40,000원
  

주최

대한민국오페라축제추진단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

 

주관

김해시, (재)김해문화재단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


관람연령
8세 이상 관람 가능
 
공연시간
150분
(인터미션: 20분)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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