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시간에 맞춰 부랴부랴 도착한 바다 그 바다가 동해라는 걸 깨닫고 우리는 한참을 웃었다 바다 반대편으로 사라진 해가 하늘에 풀어둔 분홍빛 물감 덕에 기억 속에 은은하게 자리 잡은 그날의 순간 TODAY'S PICK by ART INSIGHT 안지영 에디터 [Review] 운명 : 인간의 고뇌와 신의 부름, 오디세이아 잠시 표류하는 순간마저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인간의 면모 김수민 에디터 [Opinion] 2026 is the new 2016? [문화 전반] 우리가 그리워하는 건 2016년이 아니다 김민주 에디터 [Opinion] 어제 먹은 물고기가 왜 저기에? [전시] 1,500년 전 제사상에 오른 물고기가 오늘 유물로 전시되어 있다. 《우리들의 밥상》을 둘러보며 든 생각은, 유물과 예술을 가르는 기준이 사물의 특별함이 아니라 그것이 견뎌낸 시간이라는 것이었다. 이유진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순간을기록하다 #그림 #동해 #일몰 #분홍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