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글 입력 2014.06.18 09:09 댓글 0 악몽을 꿨다. 현실같은 아주 생생한 악몽이었다. 7살 때, 무서운 꿈을 꾸면 울면서 할머니품에 달려가곤했는데, 지금은 그 모든 것이 꿈이라는 사실에 안도하며 침대위에서 눈만 뻐끔뻐끔 뜨고 있다. [Amy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