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도서][염려는 이제 그만]
글 입력 2015.12.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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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염려는 이제 그만' 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도서출판 따스한 이야기에서 나온 신간으로, 삶의 놀라운 변화 101일 감사 일기 라는 부제로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학력, 직업, 집안 등 어느 것도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 저자(조이현)가 감사 일기를 쓰고 난 후 변화된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소한 것에 불평하고 화낼 일에 감사할 수 있다면 매일의 삶과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오늘부터 감사일기를 함께 써본다면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미리 책을 읽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살짝 들어보면,- 책에 인용된 "세상에는 좋거나 나쁜 게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 이라는 셰익스피어의 명언처럼 감사든 불행이든 내 마음먹기에 달렸음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모쪼록 감사 일기를 통해 주변에 행복을 연습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김경남 웹디자이너-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낼 줄 아는 감사의 눈이 저자를 그토록 행복한 사람으로 만든 것이다. 애써 감사꺼리를 찾지 않아도 감사가 넘쳐나는 저자를 보며 은근히 샘이 날 정도다. 안 되겠다. 나도 묵혀있던 일기장을 꺼내어 오늘부터 감사 일기를 시작해야겠다. - 홍정은 회사원평이 정말 좋아요! 감사 일기가 곧 세상에 파장을 일으키는 것이 아닐까요? 언론에서 보든 다큐에서 보든 힘든 일을 이겨내거나 사업에 성공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분들의 공통점은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볼 때뿐이었고 시간이 흘러 넘기게 되었는데요 저도 책을 읽어보고 '감사일기'에 대해 더 파악해 봐야겠어요. 시험 끝나고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완전 기대되요!!책의 목차를 미리 보실 수 있게 써드리겠습니다.1. 나만의 신문지 2. 남자라면 이순신 장군처럼 3. 개만도 못 하네4. 예정에도 없던 약속 5. 감사 덕분에 6. 오, 아름다워라7. 신이 보낸 사람 8. 난 유츄프라카치아 9. 내 생의 가장 긴 수업10. 벌금보다 은혜 11. 또 하나의 이름 12. 나만의 명언13. 동생의 사랑고백 14. 할머니의 뜨개질 15. 살아 있을 때 잘해야지16. 감사일기의 위력 17. 마음을 파고들려면 18. 최고의 보험19. 불행속의 두 가지 감사 20. 처음 들은 칭찬 21. 좋은 아빠 되는 법22. 믿는 자에게 애정 결핍은 없다 23. 나 혼자만이 아니었구나 24. 믿음이 명의25. 천재는 없다 26. 목욕탕에서 27. 내가 한 말 때문이라도28. 또 다른 용도 29. 죽음으로부터의 자유 30. 만남을 준비하며31. 독사와 자동차 32. 난 감사하는 여인이 좋더라 33. 다만 늦어질 뿐34. 꿈이야 생시야 35. 그 때 그 마음으로 36. 고작 39번37. 두려워 할 건 은행만이 아니다 38. 개근상은 따 놓은 당상 39. 파리를 통한 은혜40. 잊을게 따로 있지 41. 천상에 그려진 그림 42.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43. 마음이라는 증거 44. 기적이란 45. 아, 선생님46. 나 같은 사람이 47. 천국에서의 아침 48. 후배의 가르침49. 노화는 당치 않는 말 50. 소망의 기도가 있기에 51. 내 생각과 같지 않더라52. 조카를 위하여 53. 과일이 무서워 54. 이것도 하나의 추억55. 나라가 있어야 56. 난 믿음 좋은 사람 57. 손님 부적합58. 간절히 더 간절히 59.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네 60. 어디에도 보이지 않더라61. 다시 쓰는 일주일 스케줄 62. 너는 아빠도 모르니 63. 다 같은 설렘으로64. 또 다시 괴롭힐지라도 65. 같이 갑시다 66. 누구를 위한 예배인가67. 길게 조금 더 길게 68. 나를 천사로 생각했으면 69. 범사에 다 때가 있나니70. 오직 감사만이 71. 나의 아버지셨으면 72. 글쓰기는 나의 운명73. 호날두, 발톱을 감추다 74. 무심코 내 뱉은 말도 75. 내게 무엇을 줄꼬76. 기술보다 혁신 77. 기도로 찾은 반지 78. 척보면 앱니다79. 착각을 멈춰라 80. 몹시 81. 긁히기만 한 것도 감사82. 어머니가 보내 준 용돈 83. 나의 사랑하는 책 84. 우린 형제입니다85. 다시는 안 그럴게 86. 중고도 언제든지 87. 국민제자88. 겉모양에 현혹되어 89. 내가 좋아서 나오면 안 되겠니 90. 여전히 불효자91. 한 여름의 사형선고 92. 나이를 먹는다는 것 93. 드라이 클리닝 비용94. 앞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95. 기막힌 낙서 96. 중년이 될 지라도97. 폰아, 고맙다 98. 동시상영 99. 어머니의 반찬100. 염려는 이제 그만 101. 중대한 시험....^_^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어요. 몇개 되겠지~~ 하고 직접 썼는데 한참동안이나 작성했네요. 그래도 다 해놓으니까 뿌듯! 책 선물해주신 아트인사이트 감사합니다*_*[최서윤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