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Review] Frida Kahlo

by 강선주 에디터
2015.07.07 11:30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이전에 읽던 글입니다.



      Frida Kahlo



      KakaoTalk_20150707_112320962.jpg
       


      프리다 칼로를 처음 알게 된 건 고3 미술시간이었다. 음악시간이나 미술 시간에 예술에 관한 영화를 틀어줄때가 있었는데
      아마 베토벤,고야의 유령, 모차르트를 틀어줬을거다. 그 사이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 프리다 칼로! 강렬하고 독특한 색감 재미있는 연출, 단지 갈매기 눈썹때문에 인상깊었는지도 모르겠다. 당시에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블로그에 후기까지 썼더라.

      어찌됐건 이 때 본 작가의 그림을 실제로 본다는건 흔치 않은 일이니까 더군다나 혀짧은 선생님의 th발음을 들어가며 봤던 작가인데 이 기회를 내가 어찌 놓치리 







      프리다 칼로 포스터 (2015.06.11).jpg
       
      view_all1.jpg



      평일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때마침 도슨트가 와서 설명을 해줘서 그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길래 이러면 한가해지겠지 생각하고 쭉 훑기로 했다.
      * 도슨트 시간 11:00 / 14:00 / 16:00 (월~금) 주말에는 도슨트가 없습니다.

      1전시실 부터 5전시실까지 이 전시는 프리다만 다루는것이 아닌 그녀의 배우자, 삶, 멕시코의 근대 미술을 보여준다.



      KakaoTalk_20150707_112350729.jpg
       
      KakaoTalk_20150707_112350816.jpg
       
      KakaoTalk_20150707_112351599.jpg
       
      KakaoTalk_20150707_112351603.jpg







      KakaoTalk_20150707_112328363.jpg
       
      pro_img01_b.jpg
      ▲원숭이와 함께 있는 자화상 
      pro_img02_b.jpg
       ▲우주,대지(멕시코),디에고,나,세뇨르 솔로틀의 사랑의 포옹
      pro_img03_b.jpg
       ▲내 마음 속의 디에고 (테우아나 차림의 자화상)



      이 세 그림이 가장 좋다. 크기가 커서 그런가? 난 무조건 프리다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있는 그림을 좋아하는것 같다.
      마지막 그림이 프린트 되어있는 거울도 샀는데 주변 사람들 반응이 안 좋았다. 

      -좀 징그러운거 같은데 윽
      -아니라고!! 예뻐!!

      그런데 요즘에 보면 좀 섬뜩하기도 하다. 손으로 잡으면 프리다 눈있는 부분만 남는데 내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 그녀와 눈을 마주치고
      그 위에 있는 디에고 리베랔.. 음.. 잘 잡아서 얼굴 안 보이게 해야지. 







      fhd002IDA_Salma_Hayek_019.jpg



      프리다의 사고, 배우자가 디에고 리베라라는것 이 인간이 바람 피워서 개고생한거나 유산, 페미니스트라는 건 영화를 봐서 알고 있는것들이었다.

      실제 캐릭터들과 배우들의 얼굴이 많이 닮아있어서 더욱 몰입이 되는 영화! 전시가 진행되는 소마 미술관에서도 상영해 준다고 하니 시간 맞춰 가서 보세요. 
      * "프리다" 영화 상영 11:00~1:00 / 2:00~4:00 / 5:00~7:00 (총 3회 상영/ 러닝타임 123분)







      이 리뷰는 Art, Culture, Education - NEWS

      아트 인사이트와 함께 합니다.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