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6) Shades of Tommorrow-까스텔바작展 [디자인, 블루스퀘어NEMO]

글 입력 2015.06.11 16:5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Shades of Tommorrow
-까스텔바작展-


JCDC-web.jpg



프랑스 팝아트의 거장, 까스텔 바작.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까스텔 바작의 전시회!

강렬한 색, 독특한 화면 구성, 사회에 대한 성찰적 시각으로 이루어진 까스텔 바작의 작품세계를 만나다







<전시정보>

201506090841298669840_20150609084342_02.jpg
키스 헤링의 초상화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은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컬렉션으로 세계 패션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이다. 동시에 앤디워홀, 키스헤링, 바스키아와 영감을 주고받으며 함께 예술을 탐구했던 프랑스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다. 세계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각과 사회구조에 관한 철학적 의미를 강렬한 색과 변형된 형태의 화면 구성에 녹여 내어 프랑스 예술계를 놀라게 한 팝아트의 거장으로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기획된 이번 까스텔바쟉 미술전시에는 그 독창적이고 심층적인 예술세계를 드러내기 위한 고심의 흔적이 역력하다. 다양한 까스텔바작의 작품 세계 중 3~4가지의 컨셉으로 선정, 전시의 집중도를 높여다. 그간 전세계 어디에서도 공개된 적 없었던 특정시기의 작품들을 특별 구성해 까스텔바쟉 예술 세계 전반을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서울 전시를 위한 까스텔바쟉의 첫 번째 기획은 서울 도심(강남, 광화문, 삼청동 등) 곳곳에서 선보일 스트릿 아트이다. 그는 유토피아적이고 평화적인 메시지를 담은 특유의 예술세계를 도심 곳곳에 벽화로 남길 예정이다. 서울시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작가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까스텔바쟉의 스트릿 아트 여정은 비디오 설치미술로 전시장에 구현될 예정이다 . 





Shades of Tommorrow


일자 : 2015.06.11 ~ 2015.06.25

장소 : 복합문화공간 블루스퀘어 NEMO

기획 : 아트딜라이트

후원 : 패션그룹형지, 프랑스대사관





문의 : 010-2826-2865

관련 홈페이지 (아트딜라이트)





<상세정보>


아티스트 토크

2015.06.12 오후 3시
DDP

문의 : info@artdelight.net


서포터즈4기_임여진님.jpg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506090841298669840_1/article.html
http://www.artdelight.net/news/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611010007266
[임여진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29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