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날에
-다시 볼 수 없는 초연 배우들의 마지막 무대!-

다시는 볼 수 없는 초연 배우들의 마지막 무대!2012, 2013, 2014 공연 전회 매진에 빛나는 수작(秀作)!
<시놉시스>
차밭이 보이는 암자에서 수행 중인 승려 여산(과거의 오민호)은 조카이자 ‘딸’인 운화의 결혼 소식을 듣는다. 그의 기억은 30여 년 전 전남대를 다니던 야학 선생 시절로 돌아간다. 당시 민호는 전통찻집 아르바이트생인 윤정혜와 사랑에 빠져 있었고, 정혜의 동생 기준은 민호를 친형처럼 의지하고 있었다. 5월 18일 광주민주화 항쟁이 터지고, 그 소용돌이 속에 정혜는 민호를 떠나보내고 도청을 사수하던 민호와 기준은 운명이 나뉘게 된다. 살아남기 위해 비겁한 자가 된 민호는 고문 후유증과 함께 정신이상을 겪고 삶을 포기한다. 자신을 들여다볼수록 진흙탕이고 거부하고 싶은 생, 결국 민호는 속세의 자신을 버리고 불가에 귀의한다. 민호와 정혜 사이에 생긴 딸 운화를 친형 진호가 거두었지만, 세월이 흘러 운화의 결혼에 이르러서는 끊을 수 없는 속세의 인연에 애달파한다.
푸르른 날에
일자: 2015. 4. 29 ~ 2015. 5. 31
시간: 화~금 8시, 토 3시/7시, 일 3시 (월 공연 없음/ 5월 5일 3시, 7시 공연)
장소: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티켓가격: 일반석 30,000원
주최: 서울특별시
주관: 서울문화재단, 신시컴퍼니
관람등급: 미취학아동입장불가
문의: 02-577-1987
관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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