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2015년 새해 첫 문화초대를 다녀왔어요
더욱더 가슴 먹먹한 세 남녀의 사랑 이야기로 돌아온
사랑은 비를 타고


오랜만에 보는 공연이라 신이나서
공연 시작 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해서
주변을 배회하다가 공연시간에 맞춰 들어가 자리에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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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캐스트는
박하 (백민정), 요한 (최성욱), 지후 (김민수),
샘 (김상균), 유나 (유정아)였어요


요한 역을 맡은 분은 예전에 '파란'이라는 그룹으로
가수 활동을 하셨던 분이더라구요 정말 멋졌어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았는데)

샘 역을 맡은 분은 극 안에서 다영한 연기를 선보였는데
다른 사람이겠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표현하더라구요


거의 2시간 동안 초 집중해서 공연을 봤어요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있다보면 딴 생각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스토리가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게 소극장 공연의 매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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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잊지 못하는 사랑이 있다'

여러 형태의 사랑을 볼 수 있는 따뜻한 공연이었어요
잊지 못하는 사랑이 누군가에게 아픔으로,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모습을 다섯명의 배우들을 통해 볼 수 있었어요

잊지 못하는 사랑을 이해하지 못 했던 요한도
결국은 그 사랑을 겪으며 내면적으로 성장한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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