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이 바꾸는 창작음악의 빛. ARKO 한국창작음악제(양악부문)

글 입력 2014.12.29 18:10

관객이 바꾸는 창작음악의 빛

ARKO 한국창작음악제(양악부문)

최희준 지휘자와 KBS 교향악단이 함께 어우러져

실험적인 음악으로

기존 음악과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제 6회 ARKO 한국창작음악제(양악부문)

ARKO 한국창작음악제, 아창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최소 10년은 바라보고 지속해야 할 사업’이라는 가치 아래

창작관현악 작곡과 발표, 비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특성화 사업으로

2007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온 축제입니다.

프로그램

ㅣ이만방 -「위촉」 어디에서 어디로

ㅣ김수혜 - 오케스트라를 위한 ‘화광동진(和光同塵)’

ㅣ배동진 - 그림자 소리 2

ㅣ장춘희 - ‘Karma’ for Orchestra

ㅣ정종열 - ‘Lean’ for Orchestra

ㅣ조은화 - 장구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자연(自然), 스스로 그러하다’

일시 : 2015년 01월 24일 (토) 오후2시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ARKO 한국창작음악제 추진위원회

티켓 : 전석초대(1인당 최대 4매 가능)

관람등급 : 초등학생이상 (미취학 아동은 공연입장이 불가)

관람시간 : 120분

예매처 : SAC티켓 02)3674-7622, http://www.sacticket.co.kr/

예매 및 문의 : 02)3674-7635

아창제 공식 블로그 : http://blog.naver.com/musicarko

[김가은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