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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윤진섭
화면을 가득 채운, 맨머리의 남자를 그린 초상화로 잘 알려진 김성수가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들이 줄줄이 늘어선 숲을 그린 작품으로 소재를 바꿔 선보인다. 그의 풍경화는 그러나 대상을 선명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지 않다. 그보다는 약간 푸른 기가 감도는 흑백의 단색조에 가까우며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구상화풍의 실험적인 경향이다.
 
 
갤러리스케이프
 
 

 
 
갤러리스케이프
김성수 회화 : non-lieu : 얼굴없는 장소들
 
2014-11-05 ~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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