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대한민국의 민낯 - 영화 '그물' [시각예술] 행복의 기준을 강요하는 사회는 건강한 것인가? 맹주영|2017-03-30 [도서/문학][Opinion] 침묵 속에서 생의 보편성을 보았고 그것들은 나의 또다른 이름들이었다 [문학] 생을 탐구하는 여행에서 삶의 본질과 보편성을 끌어내다 강태희|2017-03-18 [미술/전시][Opinion] 영화 < 동주 >, 욱신욱신 남아있는 모두의 이름 [시각예술]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지금 우리의 의학발전은 인정하기 싫게도 과거 사람들에게 행해진 생체실험 덕분이라는 말이었다. 그래, 인정하기 싫게도, 맞는 것도 같다. 수많은 이에게 규... 장지원|2017-02-19 [문화 전반][Opinion] 영화 '너의 이름을.'을 보기 전, 당신이 알아가면 좋을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 [문화 전반]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Your name. 요즘 매일같이 SNS를 통해 개봉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한 영화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별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 너의 이름은. >이다. 201... 김수미|2017-01-08 [도서/문학][Opinion] 베르테르와 게츠비, 사랑의 두 이름 [문학]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과『위대한 게츠비』를 통해 본 "사랑"에 대해 김나영|2016-12-29 [도서/문학][Opinion]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었다 [문학] 작고 소외된 것들에 대한 고찰 그리고 사랑 강태희|2016-11-14 [미술/전시][Opinion] 영화 < 밀정 > 과 < 암살 > 비교 : 당신의 이름은 어디에 있습니까? 밀정과 암살의 영화 비교입니다. 이종국|2016-10-16 [문화 전반][Opinion] 10월이면 찾아오는 반가운 이름, '부산국제영화제' [문화 전반] 10월이면 찾아오는 반가운 이름, '부산국제영화제' 고다원|2016-09-20 [문화 전반][Opinion] 채식주의자, 소수자의 또 다른 이름 [문화 전반] 채식주의자를 통해 바라본 사회적 약자들, 소수자들 장지은|2016-07-08 [미술/전시][Opinion] 미스봉은 이름이 뭐예요 [시각예술] 왜 베테랑의 미스봉은 이름이 나오지 않는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여 한국 영화에서 여성 캐릭터를 표현하는데에 있는 한계에 대해 고민해 본 글입니다. 박지원|2016-03-16 [도서/문학][Opinion]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책. 독립출판 [문학] 독립출판에 대해 알게 되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아주 훌륭한 글쓰기 능력이 없더라도 비교적 쉽게 직접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제는 버킷리스트에만 담아두지 말고 직접 책 제작을 실천해 봐도 될 것이다. 선인수|2016-02-26 [문화 전반][Opinion] 사람의 이름은 언제나 예쁘다, SNS 또 한명의 감성시인의 등장 [문화전반] 소비적인 광고와 자극적인 영상이 넘치는 SNS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짧은 글귀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독특한 글씨체에 청페이프, 그리고 A4용지 한장에 쓰여진 공감과 위로가 되는 짧은 한마디. 수업시간 연습장 한 귀퉁이에다 몰래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 같은 친근한 시. 기존에 ... 김송주|2016-02-24 처음이전9101112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공연][Preview] 전설적인 그 이름 이윤택을 만나다, 연극 수업 연극이라면 무조건 문화초대에 응하던 때가 있었다. 어떤 연극이든 그저 보고 싶었고, 의미가 어려운 극이라도 그 의미를 찾아내는 데서 쾌감을 느꼈다. 하지만 연극을 보는 눈이 높아질수록 연극을 보러 가는 시간과 에너지 대비 연극으로부터 얻... 권희정|2018-02-08 [전시][Review] '명작'이란 이름의 무게 - '불후의 명작 展' 명작이 가진 이름의 무게 '불후의 명작 展' 전철역사 안, 혹은 버스 정류장 등의 장소에 붙은 포스터를 모두가 보게 만드는 것은 아마도 이번 전시회의 제목 ‘불후의 명작’ 때문일 것이다. 결코 사라지지 않을 작품을 자신감 있게 나타내는 ... 이정숙|2018-01-30 [공연][Review] 공감이라는 이름의 위로, 연극 '경남 창녕군 길곡면' 퇴근길에 부랴부랴 지하철을 타고, 나보다 늦게 퇴근해서 더 분주했던 친구와 혜화에서 만났다. 혜화에 도착하니 7시 20분, 연극 시간은 8시. 둘 다 배가 많이 고팠지만, 식당에 가기엔 애매한 시간이었다. 지금은 일단 대충 때우고, 끝나고 나와서 ... 윤단아|2018-01-13 [공연][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연극 < 아내의 서랍 > 작은 소극장의 무대엔, 막이 오르기 전부터 넘실거리는 기운이 있었다. 그 기운을 타고 시작한 연극은 끝나고 나서도 여운을 남겼다. 그래서 이 극이 참 좋았다. 어찌 보면 한국 사회에서 흔하게 드러난 결혼의 이미지를 너무나 낱낱이 그려 놓아서, 오히... 염승희|2017-12-12 [공연][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을 하다. '아내의 서랍' [연극]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부부로서의 삶을 살아온 만식과 영실. 이들 부부가 들려주는 사랑과 아픔, 행복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보자. 차소정|2017-12-10 [공연][Preview]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 부부란 이름으로 살아간다는 것 '아내의 서랍' [연극] < 아내의 서랍 >은 보통의 부부들과 다를 것 같지 않은 중년부부들의 일상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낸 힐링 연극이다. 남녀 2인극으로 풀어내는 사랑과 감동의 무대, 을 통해 부부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자. 차소정|2017-11-19 [도서][Review] 잡지라는 이름의 설렘 10살 즈음이었나,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이 조금 늦으시는 날이면 나는 혼자 빈 집에서 오랜 시간 사람을 기다려야 했다. 핸드폰이 없던 시절, 조금이라도 어두워지면 못 나가 놀게 하시던 걱정 많은 어머니 때문에 혼자 집을 지켜야 했던 거다. ... 이정민|2017-10-02 [공연][Preview] 아직도 설레는 그 이름, 셰익스피어 '한여름밤의 꿈' 셰익스피어 '한여름밤의 꿈' 공연을 봐야 하는 이유 이형진|2017-07-12 [도서][Preview] 술, 듣기만 해도 설레는 그 이름 '진짜' 맛있는 술을 찾아 떠난 저자의 술사랑이 담긴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프리뷰. 이형진|2017-07-10 [도서][P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 - 상처 말고 다른 이름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타인이 던진 말에 갇혀 상처로 골골대던 사람이었다. 누군가가 던진 솜털 같은 말은 물이라도 묻은 것 마냥 더욱 무거운 비수가 되어 날아왔고, 나 혼자로서는 그 사람과의 감정의 골이 열배는 깊어진 것 같았다. ... 나예진|2017-06-06 [전시][Preview] 조금은 낯선 그 이름,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사실 그림이나 세계미술사에 대해 많은 걸 알지는 못한다. 그래도 그림을 보는 건 언제나 즐거움을 안겨준다. 시대에 따라, 화가에 따라 다른 화풍이 쓰이고 다른 주제가 들어있는 그림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사진... 김소원|2017-05-21 [공연][Review] 호모 로보타쿠스, 인간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 처음 극장에 들어갔을 때의 느낌은 꽤나 신선했다. 대학로에서 가 본 몇몇 소극장에서는 대부분 무대가 맨 앞에 있고, 관객석이 있는 일반적인 극장의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공연장은 신기하게도 무대가 가운데 있고, 관객석이 이... 김현지|2017-05-15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