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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올 여름 가장 뜨거웠떤 뮤지컬 < 데스노트 > [공연예술]
뮤지컬 < 데스노트 >
이름이 적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노트, 우리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야기입니다. 바로 <데스노트>인데요. <데스노트>라는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드라마, 영화로까지 제작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 사람들은 접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다양한 장르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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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른아이의 동심을 자극하다 : 키덜트(Kidult) [문화 전반]
올해 2015년은 키덜트 시장이 꽉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방송, 영화, 상품, 전시까지
동심과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콘텐츠가 우리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어른아이'의 동심을 자극하다 Kid + Adult = 키덜트(Kidult) 2014년에 이슈가 되었던 '슈퍼마리오 대란'을 기억하는가? '슈퍼마리오 대란'이란 패스트푸드 업체인 맥도날드에서 해피밀 세트를 구매하면 선물로 주는 슈퍼마리오 피규어 인형에서 시작됐다. 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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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넘버를 통해 다가가는 비운의 여인,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예술]
뮤지컬 엘리자벳을 이끌어가는 주옥같은 넘버들을 다시 짚어보며 엘리자벳이 그토록 갈망했던 자유, 그녀의 비극적인 삶을 재조명해본다.
자유를 동경했던 비운의 여인, 뮤지컬 '엘리자벳' - 뮤지컬 넘버 11곡으로 이해하는 엘리자벳 백성을 지혜롭게 통치한 군주도, 역경을 이겨내고 업적을 이루어낸 위인도 아니다. 그렇다고 흔한 러브스토리의 주인공도 아니다. ‘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아름다운 황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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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이틴 영화가 전하는 의미 [시각 예술]
한때 하이틴 영화를 섭렵했었던 적이 있다. 재미있을 것 같은 모든 하이틴 영화들을 보다 보면, 결국 모든 스토리의 흐름은 비슷하게 귀결된다. 평범하다고 하지만 결국은 특별한 주인공이 등장하고, 한 남자를 만나고, 갈등이 발생하지만 마지막엔 극복하고 해피엔딩. 하이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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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오만과 편견》: 결혼은 사랑일까 현실일까?[문학]
결혼은 사랑만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일까? 혹은 현실적인 면들을 사랑보다 앞서 고려해야 하는 것일까?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를 통해 보는 결혼의 조건
《오만과 편견》의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오만한 다아시(Darcy)에게 편견을 갖게 되는 엘리자베스(Elizabeth), 이제까지 자신이 보아 왔던 여자들과 다른 느낌에 그 여자에게 끌리는 다아시, 그들이 오해를 풀고 결혼한다는 해피엔딩으로 요약할 수 있다. 요즘 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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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영화'Last Holiday'[시각예술]
The B Review _ 당신에게 수십 억의 돈이 있다. 그리고 생애 마지막 한 달이 남았다. 어떻게 보내야 할까, 꾸기만 했던 휘황찬란한 당신의 꿈을 실현시킬, 달콤한 마지막 휴가. 망설이지말고 지금 당장 떠나보자. 영화 'LAST HOLIDAY'
The B Review 오늘은 전시가 아닌, 웨인 왕 감독의 2006년 작품 《LAST HOLIDAY》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요근래 본 영화 중에 가장 따뜻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생각치도 못한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또 재미있기도한 영화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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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Psychogeographic Exercises[문화공간]
Psychogeographic exercises have been developed as a tool to break through the fixed habits and patterns of moving in and through the city that we normally perform, to disrupt the way we normally experience the city and behave in the city, and to create a new experience of the city.
⊂ Guy Debord, Guide PychogIJographique de Paris, Source : Google image Psychogeographic Exercises Inspired by the Situationists of the 1950s, I ch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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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립잡지, 어디까지 알고 있니?[문화 전반]
독립잡지에 대해 관심이 생긴 당신,
읽어보고 싶은데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 지 모르겠는 당신을 위한
독립 잡지 기초 추천서
개인적인 추천이니 이를 참고해
취향에 맞는 잡지들을 골라 읽으시기를.
독립잡지는 누구나 발간을 원하기만 하면, 그 어떤 주제로도 어떠한 형식이라도 만들 수 있는 잡지다. 내용에 담기는 콘텐츠나 양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제작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독립잡지를 특별하게 만드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실험적인 시도’라거나 주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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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아, '이다'를 아시나요?
제게 그리는 즐거움을 가르쳐 준 아티스트 [이다]. 짧은 만화에 마음을 담아 '이다'를 소개해 봅니다.
이것은 이다님의 트위터 https://twitter.com/2daplay/ 이것은 이다님의 여행그림이 있는 웅진부킹 블로그 http://blog.naver.com/wj_book/40204042061 책에는 더 많은 에피소드가 나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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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랜스미디알레 - 독일에서 열리는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시각예술]
베를린의 대표적 페스티벌 중 하나인 트랜스미디알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았습니다.
트랜스미디알레는 매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입니다. 독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매회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축제입니다. 보통 베를린 패션위크와 트랜스미디알레, 그리고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순서대로 열린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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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웹툰의 드라마화, 득일까 실일까?[문화 전반]
수 백 개의 웹툰, 흥미로운 소재는 드라마로 제작되기에 충분한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웹툰의 드라마화는 긍정적 요소만 가지고 있을까요?웹툰 컨텐츠를 드라마로 만들면서 질 보다는 양을 추구하는 현실. 과연 '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전국적으로 웹툰은 매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에서만 199개의 웹툰이 연재되고 있으며(12개 휴재 중) 다음에서는 122개(10개 휴재 중)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올레웹툰, 레진코믹스 등에서 수 백 가지의 웹툰이 연재중입니다. 인터넷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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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허브치료사(The Good Herbs), 2010' [시각예술]
영화의 전당에서 '멕시칸 환타지아'로 상영한 영화 '허브 치료사'로 모녀의 삶을 살펴볼 수 있다.
영화 ‘허브치료사 (The Good Herbs, 2010)’ <허브치료사> The Good Herbs 마리아 노바로 / 멕시코 / 2010년 / 118분 / 35mm / 컬러 / 드라마 방학동안 부산에 지내면서 영화의 전당에 자주 가곤 한다. 7월 25일부터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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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 [문학]
- 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 - 당신의 능력이 빛으로 보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10가지 방법『보여줘라, 아티스트처럼』. 제목만으로도 솔깃함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었다. 기발한 텍스트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터, 저자 오스틴 클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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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파리 멘즈 패션위크 paris men's fashion week 취재기
지난 달 말 2016 S/S 파리 멘즈 패션위크에 다녀왔는데요! 쉽게 볼 수 없는 행사이니만큼 파리패션위크 현장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준지(Juun.J)쇼와 폴스미스(Paul Smith) 쇼장을 구경했습니다. 두 쇼 모두 파리의 팔레드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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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미술 읽기(2): 시간을 붙잡는 방법, 온 카와라[다원예술]
자취를 남긴다는 것, 시간 속에서 유한하게 존재하는 인간이 무한하게 살아남기 위해 시작한 행위입니다. 누군가는 언어로, 누군가는 음악으로, 누군가는 몸짓으로, 또 누군가는 그림으로써 기억을 써내려 갈 것입니다. 시간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 존재에 대해 일생을 다해 탐구한 예술가 온 카와라에 대한 글입니다.
미술 읽기(2): 시간을 붙잡는 방법, 온 카와라 달력 한 장을 넘긴다. 또 흐른다. 무엇이 흐르는 지 알지못한 채, 우리는 오늘도 무엇인가를 흘려보내고 있다. 그 무엇을 움켜 잡아보지만 손 틈 사이로 우수수 떨어진다. 하루를 보내고 남아있는 것은 하나 혹은 서너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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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음식 이야기 해요 - 포르투칼 [해외문화]
포루투칼에 가면 에그타르트 말고 또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그 때 지켜야 할 매너는 무엇이 있을까요?
[Opinion] 유럽에서 살아 본 저! 유럽 음식 이야기 해요 -포루투칼 오늘 소개 해 드릴 이야기 역시 유럽 식사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바로 꽃보다할배에서 신구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바로 그 에그타르트의 본 고장! 포루투칼입니다. 포루투칼의 음식 역사 과거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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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골목길이 품는 분위기 [문화전반]
서로 다른 골목길 사이에서 서로 다른 감정들이 오간다. 굽이쳐 가는 길 자체가 예술인 골목길. 자신만의 추억이 담긴 골목길이 있다면 그 골목길을 떠올리면서 글을 읽는 걸 추천.
골목길 어귀에서 - 버스커버스커 그냥 집들이 하나 둘씩 생겼을 뿐인데 골목길이 자연스레 형성되는 것처럼, 그 골목길을 지나쳤을 뿐인데 추억이 된다. 스쳐지나간 골목들 사이에서 혼자, 혹은 누군가와 같이 걸어가면서 느꼈던 감정들은 ‘골목길 어귀’ 어딘가에 묵혀있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