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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 꽃순이를 아시나요 >
어머니 아버지에게도 기억 가물가물한 옛이야기가 되어버린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복고감성가득한 음악과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르게 변해가는, 바로 어제 일도 옛일이 되어버리는 요즘, 잠시 멈춰서서 발걸음을 멀~리 뒤로 돌려 우리의 기억에는 없는 그 때의 삶을 기억해 보자^^
1970 복고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앵콜 요청 속 3월 4일 재개막 <시놉시스> 1970년 집안 형편 때문에 상경하여 식모살이를 하는 19살 순이는 몸은 고달프지만 고향에 두고 온 부모님과 동생들을 위해 하루하루 모진 삶을 견디며 살아간다. 청계천 봉제공장과 구로공단을 거치면서 젊은 시절을 보내는 순이에게 고향 오빠 춘호
by 정미연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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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멘탈 갑이 되는 관점의 인문학
관점의 인문학 작가천영준, 김나영출판따스한이야기발매2016.02.19. 리뷰보기 책 속에서 인문학은 어려운 옛날이야기도, 막연히 삶에 대해 삐딱한 시선을 재촉하는 글도 아니다. 인문학은 나 자신과 주변 세계를 좀 더 건강하고 명료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렌즈 같은 것이다. 모든 것이 불안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시대, 잠깐의 힐링이나 짱돌보다 더 중요한
by 김정은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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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사랑] 계란_너의 의미
내 안에 존재하는 너는_ 나를 진짜 나답게 만들어주는 그런 존재야_
내가 남들에게 멋진 계란으로 보일 수 있는 건" "내 안에 언제나 존재하는 노른자 네가 있기 때문이야" "노른자 네가 없는 난, 단백질도 없이 혼자선 제대로 서있을 수도 없는 흰 자일 뿐이야. 이 말은 더 이상 계란이 아니란 얘기지.." "너는_ 나를 진짜 나로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그런 소중한 존재야"
by 이연주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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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마음을놓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時_동주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영원히 슬플 것이오.
: 하늘과 별과 바람과 시 절망 가운데 부르는 비탄의 노래. 거대한 슬픔과 절망 속에서 구원을 바라는 역설적 간구. 윤동주와 송몽규몽규는 동주에게 말한다.'너는 여기 남아야지.''동주, 너는 시를 계속 써라. 총은 내가 들 거니까.'몽규에게 동주의 시는소중하게 지켜주어야 할 그 무언가였다. illust by....elaine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by 지예슬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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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 7회 아름다운 우리 노래'
[내용 안내] 심상을 공유하기에 음악만큼 탁월한 매체는 없습니다. 트롬본의 웅장한 울림은 19세기 유럽의 개선 행렬로, 퉁소의 가냘픈 흐느낌은 오래된 민담의 자락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우리 마음의 기저를 흐르는 저 먼 마음들로의 회상을 이끄는 것, 그것이 음악이 가진 진정한 매력일 것입니다. 현란한 자극으로 가득 찬 현대음악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어떤 것
by 이단아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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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문학]
책 '어떤 하루'는 누구나 한번 쯤 고민했을 문제들에 대해 조언과 위로를 해주고 있다.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 http://www.yes24.com/24/Viewer/DetailImageView/12344424 책 ‘어떤 하루’는 신준모 작가님이 매일 SNS에 올린 글들을 모아 엮은 책이라고 한다. 그는 이 책을 출간하기 위해 여러 출판사를 방문하여 직접 노력했으나 쉽지만은 않았다. 많은 출판사에서 돌아온 대답은 누구나 쓸 수
by 유예은 에디터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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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응답하라 7080, 대학로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작년 말 올해 초 수많은 사람들을 설레고 아련하게 했던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혜화동, 소녀, 걱정말아요 그대 같은 노랫말이 너무나 좋은 음악들이 함께 해서 귀가 즐거웠고, 88올림픽 같은 큼직한 사건부터 자잘한 디테일까지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에피소드로 눈과 마음이 즐거운 드라마였습니다.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그렇게 응팔에 열광하면서 보냈던 때에서 벌써
by 장지원 에디터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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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 때 그 시절, 꽃순이를 아시나요
아트인사이트 77번째 문화 초대, 나에겐 의미 있는 1번째 문화 초대 이다. 처음 받아보는 문화 초대인 만큼 나의 기대 또한 컸다. 평소에 복고 뮤지컬을 본 적이 없는터라, 어떤 뮤지컬일까 굉장히 궁금하였다. 배경은 1970년대 40~60세대 즉, 우리의 부모님들 세대이다. 이것을 보자마자, 나는 ‘부모님과 함께 본다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by 이혜윤 에디터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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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간의 모습,‘어둠 속의 햄릿’ [공연예술]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중 하나인 햄릿을 재구성한 '어둠 속의 햄릿'은 인간의 본연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아버지의 복수를 포기하고 권력을 택한 햄릿의 모습은 청중에게 많은 것을 시사한다.
햄릿은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와 더불어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의 하나이며 당시 유행하던 복수비극의 내용으로 아버지의 원수에 대한 햄릿 왕자의 고뇌를 주제로 하는 작품이다. ‘어둠 속의 햄릿’은 기존의 햄릿을 재창작한 극이다. ‘햄릿이 복수 대신 권력을 택한다면 어찌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하게 된 ‘어둠 속의 햄릿’은 현 시대의 모습을 간접
by 김미진 에디터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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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배움의 진실, "불편" : 희랍적 사고에 관한 설명을 중심으로 [문화 전반]
모든 배움의 시작은 이해하지 못하는 ‘불편한 마음’에서 시작한다.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이미지 출처:구글) 예술 작품들을 대할 때, 저자의 개인적 삶과 시대적 배경을 빼놓고는 완전히 작품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듯이 고전을 읽고 사상을 배울 때도 종합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어떤 철학을 둘러싸고 있는 배경에 대한 고찰이 없다면 아무리 그 사상의 핵심문장을 기억하고 있다 해도, 앞 뒤 맥락 없이 단지 보기에 좋은,
by 김해서 에디터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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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눈이 녹고 눈 감고 있던 꽃들이 눈을 뜨는 봄! 그 싱그러움과 따뜻함을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와 함께 하시는건 어떨까요?
1970년대의 뮤지컬, 40년의 추억을 만나다 !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반복되는 3월입니다. 한동안은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들이 견뎌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추운 날씨가 지속되었었는데, 내일이면 서서히 날씨가 풀린다고 해요. 눈이 녹고 눈을 감고 있던 꽃들이 눈을 뜨는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우리들을 둘러싸웠던
by 김희주 에디터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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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체 no.2] 너와 나, 노래로 통하다
일요일. 여유로운 주말이네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산책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시원한 바람 좀 쐴까 창문을 열었는데 하늘은 우중충하고 마치 비가 내릴 것만 같은 날이네요. 비 누구나 비에 대한 느낌은 다르겠죠. 빗소리를 들으며 떠올리는 무언가도 다를겁니다. 오늘 저는 노래 속에 담긴 비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봄. 곧 꽃잎들도 비처럼 흩날리겠죠.
by 권인정 에디터 2016.03.13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