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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겨울왕국과 주토피아의 빅마마 - 라푼젤 [시각예술]
18년을 탑속에서 갖혀 살다가 드디어 세상을 처음만난 라푼젤. 그녀의 모습에서 어떤 일을 처음 할 때 우리모습을 볼 수 있고, 알에서 깨고 나온 새의 모습이 보일 수 있고, '진실'을 찾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라푼젤을 동심어리게, 디즈니답게 각색하여 어른이고 아이고 부담없이 볼 수 있다. 힐링으로도, 무거운 토론거리로도 찬찬히 살펴보면 무한한 다양성을 가지고 있는 라푼젤을 소개하고, 비평해보고자 한다.
최근 개봉한 디즈니 영화 ‘주토피아’가 겨울왕국의 기록을 깼다. 저번 디즈니의 작품 겨울왕국은 우리나라에서만 천만관객을 넘겼고, 세계적으로도 에니메이션 흥행순위 1위의 기록을 남겼다. 더 이상 디즈니는 아이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이제 디즈니는 어른들을 위한, 좀 더 현대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 출발 신호탄을 알린 것은 2010년 개봉한 영화
by 안은재 에디터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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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클래식과 우아함의 절정, 1950년대의 '캐롤' [시각예술]
영화 '캐롤'의 두 주인공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의 영화 속 스타일을 통해 알아보는 1950년대의 패션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서로의 감정에 충실했던 두 여자, 영화 ‘캐롤’에서의 캐롤과 테레즈의 패션을 통해 1950년대 크리스마스가 한창인 뉴욕으로 돌아가보았다. 누구에게나 그렇듯, 우리의 삶에 있어 사랑은 언제나 예고 없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손님이다. 그렇게찾아오는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환영 받고 축복받아 마땅한 것이지만, 때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 또한 존
by 홍지연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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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경기도미술관 2016 경기아트프로젝트 경기잡가 [전시, 경기도미술관]
경기도에 축적된 문화자산과 특이성을 반영한 테마를 중심으로 기획하는 경기아트프로젝트는 2016년 '경기잡가'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올해 한국 현대미술에 다양한 결을 만들어낸 작가 11인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경기잡가 (京畿雜歌) 경기도미술관 2016 경기아트프로젝트 경기도에 축적된 문화자산과 특이성을 반영한 테마를 중심으로 기획하는 경기아트프로젝트는 2016년 '경기잡가'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올해 한국 현대미술에 다양한 결을 만들어낸 작가 11인의 예술세계를 조명한다. <전시소개> 전시제목 ‘경기잡가’(京畿雜歌)는 조선후기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경기지역에서 불
by 장미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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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감쪽같은 1인2역의 비밀 찾아보기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 공연예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속에 숨어있는 1인 2역의 비밀. 알고 계셨나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속 1인 2역이라는 특별한 장치는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증대시키고 관객들이 극에 더욱 몰입하게 하는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본 다수 관객들은 나중에 1인2역의 비밀을 알게 되고 '소름이 돋았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이 작품을 관람하실 분들에게는 작품 속 비밀을 직접 찾아보고 발견하는 재미를, 작품을 이미 관람한 분들에게는 뮤지컬'프랑켄슈타인'의 놀라움과 괴물같은 전율을 다시 한 번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비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쪽같은 1인2역의 비밀 찾아보기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충무아트홀에서 3월20일까지 공연하는 국내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이 개막 10주만에 100억 매출을 돌파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영국 작가 메리 셸리이 1818년에 발표한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 공연은19세기 유럽 나폴레옹
by 안시원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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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 새벽을 여는 사람들
세상이 잠들어있을 때 가장 먼저 아침을 여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조용한 골목 가운데 달그닥 달그닥 소리가 납니다. 어스름을 닮은 형체가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면 어느새 골목은 단정해지고 고요한 가운데 들려오는 불규칙한 소리 아침을 열기도 전에 삶을 여는 골목길 사람들 새벽을 여는, 가장 부지런한 어스름들 Photo by 박수민
by 박수민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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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조각] 아직은 추워요.
언제쯤 날이 풀리고 꽃이 피어날까요.
by 김진아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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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브루크너의 도시, 린츠
나는 안톤 브루크너(1824-1896)의 음악을 사랑한다. 브루크너의 진면목은 역시 11곡의 교향곡들이다. 하나 같이 버릴 것 없는 절편이지만 나는 특히 아다지오 악장들을 사랑한다. 대하의 흐름처럼 도도하게 흘러가다가도 장엄하고 파란만장한 여울을 형성하는 파노라마를 듣고 있노라면 세상이 꿈인지, 브루크너의 음악이 꿈인지 헷갈릴 때도 있다.
<브루크너의 도시, 린츠> 글 - 음악칼럼니스트 김승열 나는 안톤 브루크너(1824-1896)의 음악을 사랑한다. 브루크너의 진면목은 역시 11곡의 교향곡들이다. 하나 같이 버릴 것 없는 절편이지만 나는 특히 아다지오 악장들을 사랑한다. 대하의 흐름처럼 도도하게 흘러가다가도 장엄하고 파란만장한 여울을 형성하는 파노라마를 듣고 있노라면 세상이 꿈인지, 브루크
by 심우영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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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요즘 문화 - 웹툰 '우바우'로 살펴보는 풍자와 자조, 평등 추구가 담긴 우리 문화 [문화 전반]
신기하게도 지금은 조선시대와도 근현대와도 다릅니다. 조선시대와 비교하면 풍자는 있지만 해학 대신 자조라는 녀석이 덜컥 들어왔습니다. 또 근현대와 비교해봤을 때 경쟁과 효율성을 어느 정도 인정은 하지만 평등, 파격과 다양성이 여러 이슈와 사람들의 말 속에 담겨있습니다.
ART insight 서포터즈 7기로서 시작하는 글입니다. 문화예술이라는 큰 틀만 정해지고 내용은 자유주제다 보니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게 좋을지 가만히 생각해봤습니다. 저에게 문화는 사람들이 살아가고 생각하는 방식이라는 아주 넓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민감할 수도 있는 문제지만 늘 가장 하고 싶었던 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에 대한 저의 주관적인
by 장지원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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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그땐 그랬지~” 정이 오가는 시끌벅적한 동네의 모습 고즈넉한 저녁, 노란 가로등 불빛 아래 떨리는 첫사랑과의 눈맞춤 어려운 생활 속에서 악착같이 살아온 지난 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을 떠올리며 팔자주름을 곱게 접는 부모님과 그 옆에 앉아 정말 저랬었냐며 사실 확인을 재촉하는 우리들 "한동안 복고에 푹 빠졌던 우리들에게 찾아
by 김지선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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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설레는 첫번째 문화 초청!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아트인사이트 서포터즈 7기로 선정되고 드디어 첫번째 문화초청을 받았다. 처음이기에 무조건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연 예술인 뮤지컬이라니 더욱더 설렘는 마음이 부풀었다. 뮤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복고 뮤지컬로 특히 중장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70년대를 전
by 박지원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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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뮤지컬 < 꽃순이를 아시나요 >
과거의 아련함과 현재의 교차로에서 잊혀져 가는 추억을 상기시켜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일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뷰지컬 꽃순이를 아시나요 라는 프리뷰로 찾아뵙는데요, 이제 슬슬 봄이 오려는지 꽃샘추위도 풀려가고~ 봄꽃들만 기다려지네요! 이젠 정말 봄이 다가오는건지, 하지만 지금의 봄도 기다려 지지만 오래전부터 있던 과거의 추억들도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지금의 저도 그러한데, 과거의 사람들은 더욱 그들만의 추억과 향수에 사로잡히게 되지 않을까요? 저 또한 90
by 박은희 에디터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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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노블아트오페라단 창단 10주년 기념 자선음악회 - 제7회 아름다운 우리 노래 미리보기~
우리가곡과 민요로 구성된 자선음악회 <제7회 아름다운우리노래>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대중과 깊이 있는 소통을 하고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노블아트오페라단(단장 신선섭)이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민요의 감동을 나누고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의 확산을 이끄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 것인데요~! 봄비가 내리고 잠시 싸늘했던 봄맞이
by 정유정 에디터 2016.03.1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